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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너무 무책임합니다..###

메이디 |2012.05.02 19:07
조회 223 |추천 0

 

 

 

작년4월에웅진코웨이 정수기를 처음 설치하였습니다.

기사님이 설치하시고 물한번빼고 물이차면 그때 마시라 하더군요... 그리고 약간의 정수기 작동법과 함께..

그리고 한동안 잘 썼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바닥이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설거지 하다가 물이 흘러 젖었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젖어가는 양이 많아지고 색깔이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침 겨울철이라 습기가 차서 그런가 하고 보일러를 세게 돌렸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더라구요..

원인을 찾기 위해 싱크대 밑을 살펴보았습니다..

바닥이 축축했습니다..

그래서 닦았습니다...

그담날 또 바닥이 축축했습니다..

원인을 모른채 답답하기만 하더군요...

그런데 친정아버지가 후레쉬를 들고 좁은 싱크대 안으로 들어가시더니 파란색 선에서 물이 콸콸 나오지 뭐예요?????

며칠후에 찾아낸 성과입니다...

근데 이게 도대체 뭐지?선을 따라 가자 정수기와 연결된 선이였습니다...

저희 1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생활용수가 나오는지 첨 알았습니다..

36년만에 첨 써봤으니까요...

그래서 담날 접수를 하고 기사님이 담날 오셨어요

사진을 찍고 원래 타이가 묶였던 자리를 보여주더라구요...

타이까지 묶어놨는데 왜빠졌을까요?

냄비를 넣고 빼는 과정중에 빠졌을까요?

그 원인은 알 수가 없죠.. 알았다면 바닥이 이지경까지 안 됐을테니까요.

하지만 헐렁하게 묶여있던 타이는 그대로 있답니다..

사고가 터진후 기사님이 방문해서 단단하게 묶인 타이와 비교될 만큼...

여러번의 기사님 방문과 전화로 5:5 보상정도... 현금, 바닥보수공사둘중 고르라 하길래 바닥공사를 말씀드렸습니다...

며칠후 또 낯선 남자분이 오신다네요...

본사에서 나온 사고처리반을 담당하는 분이겠죠?

여기저기 또 사진을 찍고 씽크대 아래를 완전 뜯어내서 뭔가를 찾으려고 열심히 들여다보더니...

황당한 결론... 생활용수로 인한 피해가 아니라는거죠..

이유인즉 보일러의 분배기 하는 곳에서 물이 스미듯이 나오는데 아주 극소량 물의 자국을 들먹거리더니 바닥 모래의 물의 흐름과 물이 떨어진 자국(추녀라고 하더라구요)을 보여주면서 이게 원인이 될수 있다고하더군요..

보시다시피 이 사진을 보시면 이건 물이 오랜세월 흘러서 된 현상이지 극소량의 물양으로는 전혀 될수 없습니다..

그럼 다른 집들도 다 이런 바닥이겠죠?

웅진코웨이 담당자는 그럴싸한 변명으로 자사의 실수를 무마시켰습니다...

회사측에서 보상안할려구 안간힘을 쓰는게 보이더군요.

생활용수가 흘러서 이 지경이면 아래층엔 난리가 났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아래층엔 전혀 피해가 없습니다...

생활용수가 콸콸나올때도 있지만 물이 만수가 되면 멈추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축축히 젖은 정도만 됐더거죠..

하지만 그 담당자는 믿지 않더군요... 생활용수가 흐르면 아래층에 물이 샜을거라 거듭 말하면서...

그래서 결론은보상해줄수 없다는 겁니다...

처음 설치때 기사님이 생활용수가 나오니까 조심하라고 숙지를 했더라면 이런 골치 아픈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왜 말을 안해주고 갔을까요? 그리고 코디가 6번 방문해서 필터갈기 ,내부청소만 해 줬을뿐 생활용수에 대한 점검은 전혀 없없습니다.. 다른 타지역 분들은 코디가 아래점검까지 다 해준다고 하더라구요..웅진일수도 있고 다른 제품일수도 있습니다...

정말 사후처리,점검 엉망입니다..회사측 담당자분도 제가 납득할 수 없는 말과 아무 근거도 없는 것에 꼬투리를 잡고 갔습니다...정말 웅진코웨이를 쓴게 후회되고 억울합니다..

지금은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논리정연하게 쓰지 못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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