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시험기간이라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폭풍?! 연재하고싶지만 ㅋㅋ
제가 글 재주가 없으니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2년 전 일을 떠올릴려고 하니까
매우 매우 힘이드네요 그럼 이제 두번째 장을 시작합니다.
§두번째 장§
[2]언제나 첫 만남은 어색하다.
<오늘의 음악>
하울&제이- Perhaps Love
그 날 학교가 끝나고 가는 내내 저는 기분이 이상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 아이에게 상냥하게
미소를 띄울 수 있을까?
나는 웃는 것을 잘 못합니다. 정말 ....
행복 과 걱정 사이의 감정을 느끼며 나는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서 맨 끝자리 창가 쪽에 앉았습니다.
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 그 아이의 모습 이런 기분과 감정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게 사랑이란 것도 몰랐습니다.
다음날
학교에 등교하여 걱정되는 맘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창가에 걸터 앉아 1층의 아이들을 보는건지 아님 아파트와 도로를 보는건지
그 아이는 그렇게 창 밖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쏟아져 내리는 햋빛이 창가에 반사되어 그 아이에게서
후광이 나오는 듯 했습니다.
나는 속으로 한 마디 했습니다.
아~ 정말 좋다 ....
그것도 잠시 선생님이 들어오시는 소리
저희 반은 8시30분까지 자리에 앉아있지 않으면
가차없이 지각 처리였기 때문에
후다닥 자리에 앉았습니다...
침묵......
아 정말 제가 싫어하는 분위기 그 자체였습니다.
할 말도 없고 말은 해야겠고 ...
그냥 서로 잠깐 쳐다보고 자기 할 일을 했습니다.
저는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낙서를 하고 있었고 그 아이는
mp3를 듣고 있었습니다.
낙서 하면서 힐끔 힐끔 그아이를 보다가 든 생각이
저 아이는 무슨 장르의 음악을 들을까?
분위기있는 팝송을 들을꺼같다 라는 혼자만의 망상으로
그렇게 아침조회가 끝나고 저는 반 친구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도 제 관심은 오로지 그 아이에게 가 있었습니다.
속으로 어떻게 친해지지 아 말이라도 걸어야지 좀이라도 친해질텐데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그래 말을 걸어보는거야
1교시~6교시 까지 스킵 샤라라락
7교시
아마도 음...무슨 시간이었지 여튼
어떤 수업시간에 자습을 주어서 역시 그 아이는
mp3를 듣고 있었습니다.
이러면 말을 걸을 수 가없잖아 이 녀석아...
속으로 계속 말하다가
문득 들은 생각 제일 쉽고 고개만 돌리고 있으면
쪽팔림이 없는 방법
편지 고뤠 바로 그거야 난 천재야
그렇게 공책 뒷면을 찢어서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참 착해
너는 참 잘웃고 웃는게 이뻐
그리고 잘생겼어 ^^
그리고 기타 여러가지를 쓴 후
스~윽 여기
그 아이가 흠칫 놀라면서 이어폰 한쪽을 빼고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래서 마음 속으로 아 받으라고 이 인간아..뭘 멀뚱멀뚱 쳐다보냐고..
그 아이의 시선이 편지로 내려가자 이해했다는 듯 한번 웃어주며
그 편지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두근
두근
두근
별로 쓴 것도없는데 제 심장은 너무나도 쿵쾅거리고 있었습니다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그 아이에게까지 들릴까봐
조마조마 하던 그때 그아이가 볼펜뚜껑을 따고는
슥슥슥 한 글자씩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미친듯이 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뭐라고 적을까? 많이 적어주겠지?ㅋㅋ
으 굼금해 라고 생각할 찰나에
아...불과5초 되지않은 시간에 다 적고 저에게 스윽
넘겨지는 편지 뭐라고 썼길래 이렇게 빨라?
욕 쓴거 아냐? 뭐 예를 들면 말시키마 ㄲㅈ...(욕 써서 ㅈㅅ)
그럼 너랑 말도 안할테야 어허어허엏ㅇ 이렇게 생각하며
편지를 펼쳐 보았습니다.
편지 내용은
넌 참 착해<- 끝
아하하하하하 나는 너에대해 칭찬을 많이 해줬건만
그래 나는 착한아이일 뿐이었던 것이었구나
내가 그 아이를 보며 이게 끝이야?
물어보니 그 아이는 어쩔 줄 몰라하며
으?응응ㅋㅋ
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래 너는 나에 대해 아는 게 없지?
그래도 더 적어봐라고 그 아이에게 적어달라고 저도모르게
본성이나와서 적어 달라고 애교를 부렸습니다.
애교를 부리고 아차하는 순간 그 아이는 저를 보며 미소짓더니
다시 볼펜으로 글씨를 쓰고 있었습니다,
내 애교가 먹혔구나 ![]()
그리고 다시 편지가 쓰윽
내용 추가2개
넌 눈이 참 이뻐
넌 순수해
아 폭풍감동 2개추가 되었지만
나는 날아갈 듯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난 후 저희는 점점 가까워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질문은 게임뭐해?
자기는 서든을 잘 한다며 저보고 물었습니다
저는 나 게임안해라고 했지만
사실은 이랬습니다.
우리 컴터가 후져서 서든이 안 돌아가![]()
![]()
아 슬프다.
그리고 나는 서든을 못한다.
그렇게 편지로 우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