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이라 익명으로 글을 올립니다.
결혼적령기가되어 의도치 않게 두분과의 선자리가 주선되었고
어찌하다가 두분을 두고 고민하게 되었네요..
(악플 사양합니다. 소개로 받은지 2달정도가 되었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이야기가 오갑니다. 더이상 질질 끌면 두분께 예의가 아니다 싶어 고민하다 올립니다..)
한분은 초등교사시고 저보다 두살 어립니다.
키도 165정도에 동글동글 귀여운 인상입니다.
초등교사 연봉을 잘 모르지만 지금 약 2년차? (늦게 교사가 되었다고 함)
3천조금 넘는듯합니다.
그런데 약간 개인주의가 있는듯 하고 애교는 있는듯 한데..
왠지 제대로 밥 못얻어먹을꺼 같은 분위기? 이런게 있네요..
그리고 나머지 한분은 저보다 6살 어리고 일반 회사 근무중입니다.
어린데 위에 교사분과 연봉은 비슷하구요
키도 비슷 얼굴은 예쁜편이네요. 위에분이 동글동글 귀여운 인상이라 하면
이분은 참하고 그냥 딱봐도 잘 웃고 이쁜 얼굴?
싹싹하고 착합니다. 저한테도 잘하려는게 눈에 보이구요..
솔직히 후자쪽이 더 맘에 듭니다만
어머니는 초등교사 무시못한다고 교사분의 손을 들어주시구요..
아버지는 니 맘데로 하라는 눈치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두분다 결혼해도 직장은 포기안하실 생각이구요
인생 선배님들의 소중한 댓글 부탁 드립니다.
아 제 나이는 35살입니다.
부모님이 수도권에 집한채 해주실 능력은 되시구요..
H그룹사 재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