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주전인데요 ㅜㅜ 도살장에끌려가는소 느낌이네요
신랑이너무 성격이강해요 욱합니다
제가조금만 맘에 안들면 소리부터지르구요
물건이손에있으면 집어던집니다
연애때 도 두세번그래서 잘타일르고 화도내보고해서 고쳐졌다싶은데
저랑 이번에언쟁을 심하게 하고나서 유리잔을 다깨버리더라구요
진짜 무슨감정조절이안돼네요
저도화가나면 말이저도모르게헛나오거든요 .
성격이 너무 부딫히는편이라 싸우면 아주끝장을봅니다
혼인신고도해버리고 같이살림도합쳤어요
근데 그냥 도망가고싶은마음밖에 없네요
싸움에본질이뭐냐고 하면
제가친구들이 별로없어서 못오는사람들이있을것같다고했더니
화를내더라구요 ,,,,제인간성운운하며,.,
휴우 .저진짜 이결혼 .잘못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