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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야자에서마주친훈남★09

꿈만같아요 |2012.05.11 16:55
조회 3,720 |추천 11

안넝하세용가맇ㅎㅎㅎㅎ^ㅇ^?

 

깜띡하고 상큼한 글쓴이가 왔어용ㅎㅎㅎㅎㅎ♡ 제가미쳤나봐욯ㅎㅎㅎ♡

 

음음ㅁㅁㅁㅁ톡커님들!?

 

많은관심 정말 감사드리구요ㅎㅎㅎㅎㅎㅎ

 

............★08편 나름대로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서론만 길고 본론은 개짧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일이아닌데 나 왜쪼개는거지.. 죄송합니다람쥐ㅠㅠㅠㅠ굽신굽신굽신굽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가 바부같으시죠ㅠㅠㅠㅠㅠㅠㅠ?

 

......무슨일있어도 오늘만큼은 기~~다랗게 쓸께요^ㅇ^!!!

 

저만 길다고 생각할 수도 있찌만..☞☜♡

 

그럼 본론고고딩^ㅇ^!!

 

 

 

 

 

 

 

 

 

 

 

 

 

 

 

 

 

 

"얘 왜이래?"

 

"몰라. 드디어 미쳤다 글쓴이"

 

뭐 이 18년들아ㅠㅠㅠㅠㅠㅠㅠ

 

난 뭐 이러고싶어서 이런 줄 아냐 이 울트라캡숑 못되처먹은년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진짜 민망하고 뻘쭘한 상황이었음ㅡㅡㅋㅋ

 

그래서 글쓴이는 베프뇬들을 한 번씩 야려주고는 빡친다는 듯이 발을 한번 굴렸음

 

그런데 뒤에서...... 킥킥킥킥!? 이 소리가 남!!!ㅡㅡ

 

.....역시나 파랭이의 짓이였음

 

글쓴이는 일단 모른척함

 

그로부터 한 20분 후, 글쓴이와 일행들은 드디어 디팡을 탈 수 있게됐음!!

 

글쓴이는 가운데 쯤에 앉았음. ....둥글둥글해서 어디가 가운데인지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옆에는 대학생같은 여자 한 분이 계셨음

 

그렇게 베프뇬들과 수다를 떨고있는데...?

 

"저기요..?"

 

....?

 

당신은~누구십니까~ 나아는~ 그을쓰은이~ /ㅁㅊ...

 

글쓴이는 정말 깜짝놀라서 고개를 급히 치켜들었음

 

"네?"

 

글쓴이에게 말한 사람은 대학생같은 남자였음!!

 

게다가 얼굴도 괜찮은 편......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글쓴이는 이유를 물어봄

 

그랬더니.... 그 남자가

 

"아... 사실 그 쪽 옆에 앉아있는 애가 제 여친이거든요... 자리 좀 저랑 바꿔주실 수 있나요?,,,"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 염장지름? 이봐요!! 이봐요!!!?!? 솔로 염장지르냐구용ㅡㅡ!!

 

하지만... 글쓴이는 차카니깐vVㅋㅋㅋㅋㅋㅋ

 

흔쾌히 자리를 비켜줌

 

그리고 그 남자에게 앉았던 자리를 물어봤음

 

"어디 앉아계셨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가 "저기요."

 

라고 손을 가리킴

 

아하....

 

글쓴이는 그 쪽으로 감

 

막 디팡이 시작하려고 했기 때문에 정신없이 그 자리로 뛰어갔음

 

그렇게 딱 안전빠까지 완료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언제왔냐?"

 

ㄴㄱ?

글쓴이가 옆으로 고개를 돌리자...

 

우와....잘생겼다......눈도파랗고...얼굴도 하얗고.....우와........

 

정말 멋지........ㅇ? 파랭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진짜 식겁함

 

"방금 왔짘ㅋㅋ그럼언제오냐?"

 

이렇게 말하고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파랭이가 계속 나에게 말을 걸어옴

 

"야. 너 몇 반이냐?"

 

글쓴이는 5반이었기에 손을 쫙~펴서 보여줌

 

그랬더니 "아하" 이러면서 "나는~" 이러고서는 브이 자를 그림ㅋㅋㅋㅋ

 

2반이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고개를 끄덕여줌

 

그런데 갑자기 디팡이 시작됨!!!!!!!!

 

아그때 진짜 존땡깜놀함

 

개깜놀함식겁함

 

"아악!!!!!!!!!!!!!!!!!!"

 

아진짜 개놀라서 비명지름

 

파랭이도 처음에는 놀란눈치였는데 글쓴이를 보고는 막 쪼개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심장약하넼ㅋㅋㅋㅋㅋㅋ뭘이정도가지곸ㅋ"

 

...............................너나잘하세요ㅋㅋㅋㅋ

 

글쓴이는 우아하게 가운데손가락을 날려줌vV

 

오오!!!!!!!! 재밌다@@!! 역시 디팡이 쨔응임>_<

 

글쓴이는 소리를 지르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음

 

그런뎈ㅋㅋ?

 

파랭이가 내 어깨를 툭툭치더니 말함

 

"야.. 근데 왜 디팡 위쪽에 줄연결되있는데에서 삐걱거리는 소리나냐? 존땡불안해"

 

ㅇ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 몰랐던 글쓴이는 위를 한 번 쳐다봄

 

그런데....

 

‘삐걱삐걱’

 

신발;;;

 

그 소리를 들으니깐 갑자기 급무서워짐ㅜㅜㅜㅜㅜ

 

글쓴이는 맞장구를 침

 

"그러게.... 왜저러냐..사람 불안하게....?"

 

그렇게 우리둘은 순식간에 얼음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는 전남 진지했음

 

그렇게 굳어있기 5분 후..

 

위에서 ‘삐이이긱ㄱ기기기거어엏러럵’소리가 크~게 나더니 디팡이 멈춤..

 

오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랭이 그거 왜말함ㅡㅡ 아진짜 짜증ㅡㅡㅡ

 

글쓴이는 디팡을 제대로 못탔다는 마음에 빡쳐서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음

 

그랬더니 베프 그 망할삐리리가ㅡㅡ

 

"야. 인상펴라쫌!! 너그러니깐 안그래도 못생겼는데 더 못생겨보여ㅡㅡㅡ 쪽팔린다. 진짜!"

 

미틴;; 야이 미틴년앜ㅋㅋㅋㅋ니는 뭐 그렇게 예쁘냐?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곰이 웃겠다...가 아니곸ㅋㅋㅋ지나가던 개가 웃겠닼ㅋㅋㅋㅋㅋㅋ

 

솔까 너보다는 내가 더 이뿌이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어이털려서 혼자 피식피식 그 아이를 비웃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ㅋㅋㅋ

 

"야. 내가 돈줄테니까 주물러 하나만 사와라. 콜라맛으로."

 

파랭이가 천원 한 장 내밀면서 나한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심부름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는 내가 미쳤냐 라는 표정으로 말함

 

"내가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파랭이가 그럴줄 알았다는 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한 장 더줄테니깐 니꺼도 사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구사항도 많아요 정말ㅋㅋㅋ"

 

흠ㅁㅋㅋㅋㅋㅋ

 

사실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케이사인을 날리고 앞에있는 편의점으로

 

 

 

 

!!!!!

 

을 하는데~?

 

"야!!!! 잠깐만~~!~!!!"

 

 

 

 

 

 

 

 

 

 

 

 

 

 

 

 

 

 

 

 

 

 

 

 

 

 

 

 

우앙크오늘길죠!?

 

아진짜 이번에는 서론도 쪼금만 넣었뜨요ㅠㅠㅠㅠㅠ

 

^ㅇ^.......

 

그래도 짧은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죠오ㅜㅜㅜㅜㅜㅜㅜ

 

다음편도 기~다랗게 쓸게용가맇ㅎㅎㅎㅎ☞☜♡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도대체|2012.05.11 17:13
우왕....저 베플 첨해봐요ㅠㅠ 이 영광을 글쓴이에게ㅋㅋ ------------------------------------------------------------------------------------------ 어디가 길다는거야 제발 저 스크롤바가 점이 되도록좀 써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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