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아ㅏㅏㅏㅏㅏㅏ
톡커늼들!!!
우리의 야자에서마주친훈남 판이 벌써 10편에!!!ㅎㅎㅎ
와앟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분죠으댤ㅎㅎㅎㅎㅎ♡
그리고 ★09편에 야자에서마주친훈남 최초로 베플이 탄생했습니닼☞☜♡
그런데 문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디가 길다는건지 스크롤바가 점이 되도록 써달라는 내용...
........죄송합니다흑유흑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이 14개던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흠흠!! 맘잡고 길게 써보겠어욯ㅎㅎㅎㅎㅎㅎ☞☜♡
본론고고딩ㅎㅎㅎ
"왜!!!!"
글쓴이는 뛰어가다 말고 글쓴이를 부른 사람에게 고개를 돌림
빨리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싶은데 왜저래~?
글쓴이는 공짜로 아이스크림 먹는다는 생각에 잔뜩 들떠있었음
그렇게 고개를 돌리자 파랭이가 나에게 오라는 손짓을 함
글쓴이는 입모양으로 ‘왜’를 지으며 파랭이에게 다가갔음
그랬더니 파랭이가
"그냥 사오지마라"
.............오라버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먹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순간 침묵...
1
2
3
"뭐!?!?!?!?!?!!!?!?!?!?!?!?!?!?!?!?!?!???!?!?!!!?!?!?!?!?"
글쓴이 좀 어이가털림
내 큰 목청에 파랭이도 적지않아 놀랜 모양임
하지만 다시 포커페이스를 유지함
"안먹겠다고. 내 돈으로 내가 사먹으려다 안먹겠다는데 니가 왜 생띠랄이야"
........개띠끼...
글쓴이는 너무 빡쳤음
그래서 신경질적으로 파랭이에게 돈을 건네주고는, 베프뇬들에게 다가감
파랭이의 웃음소리가 뒤에서 들려옴ㅡㅡ
뭘처웃어개띠끼야ㅡㅡ
"쿡쿡ㅋ.ㅋ.ㅋ...큭큭큭.ㅋ.크그ㅡ그크긐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쳐다보지않고 가운데손가락을 날려줌vV
그러자 갑자기 뒤에서 누가 달려오는 듯한 바람이 일으켜지더니...
내 가.. 가운데손가락이!!!!!!
손등쪽으로 꺾이고 있뜸!!! 살려됴요톡커늼들!!!!!!!/저왜이러죠....ㅜㅇㅜ
쨋든 꺾이고있음ㅠㅠㅠㅠ!! 안겪어본 사람은 모를듯한 그런 고통!!!!
가운데손가락에 있는 마디가 끊길려고 함!!!!!ㅠㅠㅠㅠㅠ
역시 뒤에서 달려온 사람은 파랭이었음으헝헝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는 "작작해라!!!!!!!!!!!!!!!!!!!!!!"이렇게 소리를 지르며 비명을 지름
파랭이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듯 햇음
어떻게 눈하나 깜짝안하고 이런 끔찍한 고통을 줄 수 있는지..
얼마나 아팠으면 눈물이 찔끔 나왔을까요....?ㅠㅠ
파랭이가 한 30초 후에 손가락을 놔주자 글쓴이는 파랭이를 뚫어질 듯 야림
"이 못된띠끼... 여자의 손가락을 그렇게 하다니......이 개띠끼야!!!!!.."
글쓴이는 아무도모르게 슬쩍 눈물을 훔치고 앞으로 달려감
그랬더니 5초 후에 파랭이가 내 옆구리를 쿡 찌르면서 비꼬는듯이 물어봄
"여~~ 띨띨이~ 삐졌냐?"
현재 파랭이랑 저랑 사귀고 있는 중이라고 했죠ㅎㅎ?
애칭이있다규요...☞☜..♡
파랭이는 저한테 ‘띨띨이’라고 부르고요. 저는 파랭이한테 ‘징징이’라고 불러요ㅎㅎㅎㅎㅋㅋㅋ
파랭이가 뭐 바랄때마다 계~속 징징대서...ㅠㅠㅠㅠㅋㅋㅋ
그래두 귀여운걸 어떡해요..☞☜♡..
어쨌든 파랭이 딴에는 화풀어주려고 그랬나봄
하지만, 여자가 튕길줄도 알아야죠..고럼고럼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차갑게 파랭이의 손을 내침
그리고 터벅터벅 다른 방향으로 가버림
그랬더니 파랭이가 또 졸졸 따라와서
"띨~띨~아~~!!!! 뭔 여자애가 그렇게 뾰루퉁하게 있냐? 이쯤에서 풀어라 쫌!!"
이렇게 은근히 글쓴이를 다그침
허....!! 솔직히 지가 먼저 훼이크 쳐서 분한마음에 가운데손가락 하나 날려준건데
지가 와가지고 손가락 꺾은거면서!!
마치 나만 잘못있다는 듯이 말하는 저 말투!!! 으어거어거어ㅓ성거어거억!!!!
글쓴이는 고개를 휙 돌림
그리고 한 마디함
"먼저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들뜨게 한 사람이 누군데....?"
글쓴이는 ‘누군데’이 말을 하기 전에 고개를 다시 돌리고 ‘누군데‘를 말하며 다시 길을 감
..........풋
지도 자존심 있다 이건가?ㅋㅋㅋㅋ
파랭이가 조용함ㅋ
.......이런 사소한 것 하나 가지고 이랬던 나도 좀 한심했지만 그래도 솔직히 파랭이에게
좀 서운했음
그렇게 차갑게 말해놓고 또 잡아주길 원하는 몬난이글쓴잌ㅋㅋㅋㅋㅋㅋㅋ
한참 가도 조용하길래 글쓴이는 아예 자포자기하고 ‘내가 좀 잘못했나....?’이런 생각까지 하고있었음ㅋㅋ
그런데... 그때?
글쓴이 어깨를 팍 친 후, 숨을 고르는 사람이 있었으니...
"누구..... 아아악!!!!!!"
파랭이다!!!!
어딜 갔다왔길래 그렇게나 숨이차대...?
이 생각과 동시에 글쓴이는 파랭이의 손에 눈이 감
......검은 봉지다..
저게 뭐지...... 글쓴이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진짜 궁금했지만 관심 없는 척 다시 길을 가려고 했음
└차도녀같이 해보려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가려고 발걸음을 돌리는 순간?
파랭이가 호흡을 되찾았는지 차분한 목소리로 말함
"띨띨아!! 오빠가 아이스크림 사왔다!! 이제 그만 화 풀어라?"
띠밤띠끼......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먹었잖아 짜식아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는 처음에 그냥 무표정으로 아이스크림만 홱 낚아채서 먹으려고 했음(ㅋㅋ좀웃겼을듯)
하지만 밀려오는 웃음에 그만 주체하지못하고 쪼갰음
"푸하하하하사하하하하핫... 고맙다!!"
우아... 봉지에는 아이스크림 3개가 있었음
그런데..
쌍쌍바.. 더위사냥.. 키앤크(바 같은게 아니라 통으로 된)...
다 둘이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랭이가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나보다 훨씬 큰 파랭이의 머리를 겨우 쓰다듬고
"어이구.. 짜식...... 누나랑 같이먹고싶어서 이런 아이스크림 사왔냐?^ㅇ^"
이렇게 슬쩍 장난투로 말했음
그랬더니 순간적으로 파랭이 얼굴이 확 굳어지더니
"내가 오빠인건 이해해도 155 되보이는 니가 누나면 난 뒈져야겠다 병땡아"
이러고 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런빙그레....
어쩐지 니가 뿅가게 나온다했다..
처음에 복도에서 부딪혔을 때 그 띠꺼운 태도가 바꼈겠니...
여전하네 띠밤띠끼야^ㅇ^...
글쓴이는 달려가는 파랭이에게 힘껏 소리침
"그래!!!!!!!!!!!!!!!! 이누나는 2인용 아이스크림 3개 처먹겠다 개띠끼야!!!!!! 고맙다 띠밤아!~!!!1!!"
우앙크마싯게따....+_+...
글쓴이의 눈이 반짝반짝...빛남...ㅎㅎ...ㅎㅎㅎㅎ
집에서 먹을 생각에 한껏 들떠있는 글쓰니vV
그렇게 집에 도착함
그런데..... 아나...;;?
"야. 글쓴이. 내가 컴퓨터 끄지 말랬지"
;;;;;검은오오라를 풍기며 나에게 다가오는 언니라는 인간이 나에게 옴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가 나중에 생각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그 잘못건 전화 받으면서 시선을 돌리다가
컴퓨터가 딱 켜져있길래 싸이하다가 그만 컴퓨터를 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시치미를 뚝 뗌
"뭔소리야뜬금없이"
글쓴이는 정말 짜증난다는 투로 말함
그랬더니 언니는 처음에는 미안하다는 얼굴로 바꿨지만
이내 뭔가를 눈치챘다는 듯 조용히 내 어깨를 잡음
순간 등골이 오싹했다는 후문이 잇음..ㅜㅜㅜ
"야. 글쓴이. 잠깐이리와봐"
길다길다캡숑길다ㅎㅎㅎ☞☜♡
제생각에는 길답니당...
하지만 이판에도 짧다는 소리 나오면 저 생쇼한거죠...맞죠그쵸..ㅠㅠㅠㅠㅠㅠ
봐주세요ㅠㅠㅠ!!!!
다음편 기대해주시고 여러분들 스릉흔드^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