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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여성표 공략법 - 쉴라플라이

남보원 |2012.05.12 06:59
조회 130 |추천 0

결혼과 가정, 남편과 가족, 자녀들은 여성들을 2차적 존재(second-class status)로 밀려나게 만드는 주범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여성운동”을 한다면서 “여성해방”을 주장하는 자들이 하는 말이다.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 쉴라플라이, 1977]


그런가 하면 남편은 있으나 마나한 존재고 오히려 없는 게 더 낫다면서 아예 남자 무용론까지 거론되었었다.




[여성운동이 등장하면서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수컷이라는 성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는 식의 그 유명한 한 마디를 뱉어냈었다. “물고기가 자전거를 원하는 만큼이나 여자도 남자를 원한다.”고. 페미니스트 이론가들은 또 결혼은 여자를 노예로 만든다면서 저주를 해대고 집안에 아버지라는 게 잘해야 필요없는 존재고 못되면 억압이나 하고 학대나 일삼는 “가부장”적인 존재라고 선언했었다. 이혼이야말로 해방으로 가는 첩경이라고...] -- [“돌아온 남자”, 샬롯트 앨런, 독립여성포럼, 2002-12-1]



이 나라에서 여성들은 “호주제로 인해 법적, 사회적으로 2차적 존재"에 머물 수밖에 없다면서 호주제를 패대기 쳐 버렸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가족은 해체되지 않을 거란다.




[“호주제가 폐지된다고 해도 실제 가족관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문제없던 우리 가족이 호주제가 폐지됐다고 해서 갑자기 갈등이 생기고 해체에 이르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곽배희(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2005-3-10]



그런데,

이곳에서 호주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는 자들이 항상 내세우는 게 “미국”이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안다. 선진국에는 없는, 한국에만 있는 낡은 제도라고 침뱉고 조상에 대한 제사를 두고 죽은 귀신 운운하면서 성본도 예사로 부정한다. 




[고은광순 : “...... 그리고 여기 제가 교과서를 가지고 왔는데요. 이것이 지금 2000년도에서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류학 교과서입니다. 여기에 보면 남아선호, 호주제, 제사 지내는 것, 다 아주 야만적인 제3세계의 문화로 여기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족보 말씀하셨는데요. 족보도 학자들이 쓴 책에 보면 일제 시대때 대부분 만들어진 가짜 족보가 많습니다. 왜 가짜 족보가 만들어지냐면 양반 계급이 무너지고 몰락하니까 혁명으로 정부가 새롭게 바뀐게 아니기 때문에 일제시대에 양반인 척 하기 위해서 비굴한 허위의식에서 족보가 만들어지고 제사도 지내고..”] -- [KBS 100인 토론 -- 호주제 관련 1차 토론]



대부분이 글로리아 스타이넘을 하늘 높이 떠 받들면서 소위 “여성학”을 연구했다는 자들이고.




[“1960, 70년대 제2의 물결은 모든 억압에서의 해방을 추구하는 남녀평등운동으로 집약된다. ...... 대학에서 여성학을 가르치는 교수 중엔 이때 공부한 세대가 적지 않다.”] -- [“제3의 페미니즘” -- 김순덕/횡설수설/동아일보, 2005-06-22]



과연 “호주제가 폐지된다고 해도 실제 가족관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까?
호주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던 그들이 내세우는 게 “여성해방”인데,

“여성해방”을 주장하는 미국에서는 “결혼과 가정, 남편과 가족, 자녀들”이 여성들을 2차적 존재(second-class status)로 밀려나게 만드는 주범이라 그냥 밟아 버리고 있는 판인데,

이 나라에서는 여성들을 2차적 존재로 밀려나게 만드는 주범인 호주제를 패대기쳐버렸으니 “여성해방”은 이루어진거고, 미국 돌아가는 꼬라지는 우리와 관계가 없는 것일까?

과연 이 나라 “여성해방가”들은 미국과는 달리 “가족”을 중하게 여기는 자들일까?

비록 미국애들이 “결혼은 여자를 노예로” 만드는 굴레이고 “이혼이야말로 해방으로 가는 첩경”이라고 제 아무리 떠들어도 이 곳에서는 대부분이 잘난 서방 하나씩은 꿰차고 있으면서 절대 버릴 생각은 없는 듯 하는 것을 보면 이 나라 여성해방가들은 미국의 여성해방가들과는 달리 가정을 때려 부술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긴 한데...

그런데 이건 무슨 소리일까?




[내가 가끔 엄마를 위해 하는 마지막 기도가 있다면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고 엄마가 남은 여생동안 단 몇 년이라도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휴식의 삶을 보장받았으면 하는 것... 그렇지만 난 솔직히 고백하면... 아버지는 내게 꼭 필요했다. 왜냐하면 우리 집의 유일한 ‘돈줄’이었으니까...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특정한 성원만 가족으로 인정되고 그 가족에게 상속, 다양한 복지가 주어지는 폐쇄적인 가족의 틀을 해체시키는 것이다. 여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양한 가족을 (재)구성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혈연의 틀을 깬 다양한 가족의 구성원들이 상호간 상속이 가능하고...] -- [조주은 여성학자, 매일노동뉴스, 2005-03-16]



한쪽에서는 “호주제가 폐지된다고 해도 실제 가족관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해체에 이르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또 한쪽에서는 “특정한 성원만 가족으로 인정”되는 가족의 틀을 “해체”하자고 하는데,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까?

1992년 10월 뉴욕시립대학에서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소위 “분노”를 주제로 여러가지를 했다던데 13년이 지나자 이 나라에서도 “공포를 깨고 분노를 터뜨리자!”면서 쑈를 하는 판이다.

뿐인가!




[“여자들을 해치는 범죄라고 하는 것을 정의할 때도 객관적이라는 것은 내팽개쳐버리고 순 주관적인 방식으로 그 범법자가 뭘 했느냐가 아니라 여자들이 어떻게 느꼈냐 하는 것을 기준으로...”] -- [“페미니스트, 이치에 맞는 거? 그런 거 몰라!” -- 필리스 쉴라플라이, 1996. 8. 15]





그러고서 10여년이 지나자,




[“여교사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성희롱”이라고 반박했다.] -- [“술따르기 강요 분명한 성희롱”, 강원일보, 2005-5-30]



미국 페미니스트들이 이번에는 남자들은 강해야 하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어릴 적부터 가르침을 받아 왔는데 이제 돈도 별로 못받고 직업도 없고 환상은 깨지고 마누라한테 버림받고 해서 불쌍하다고 하자 [Stiffed: The Betrayal of the American Man, Susan Faludi, 1999; 페미니즘과 Christina Hoff Sommers - I, 2005-8-16],
http://bbs2.hani.co.kr/board/ns_hoju/Contents.asp?Stable=NSP_005019000&Idx=10164&Rno=5708&rp=




[또한 ‘가장’, ‘장남’, ‘호주’이기 때문에 정도 이상의 희생과 부담을 일생의 짐으로 안고 살아가야했던 남성들....] -- [곽배희(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2005-3-10]



하면서 호주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떠들어 대는 자들...

지금 미국에서는 자녀에 대한 동등한 친권을 주장하면서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아버지들이 2004년 한 햇동안 2,500만명에 이른다. 상당수가 법원의 명령으로 자녀들을 아예 만날 수도 없게 되어있다. [“가정법원과 애비없는 자식” -- 필리스 쉴라플라이, 2005. 1. 12.]

지금 이 나라에서 “여성해방”을 부르짖는 자들이 밀어 부치고 있는 “아내강간죄” 비슷한 VAWA (Violence Against Women Act, 여성에 대한 폭력 방지법, 일명 가정 폭력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피해를 당한 아버지들이 대부분이다. [페미니스트 기생충들의 돈줄을 끊어야 할 시점 - 쉴라플라이, 2005-7-20]


이 나라와는 상관없는 먼 나라 이야기일까?

이들을 어떻게 저지해야 할까?

정치 권력을 쫓아 해바라기처럼 움직이는 자들이다. 소위 “여성표”라는 것을 내세우면서. 한 줌도 안되는 자들이 내세우는 그 “여성표”에 목을 매달고 있는 자들은 과연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일까? “

 

표”를 위해서라면 저런 꼴이 이 나라에서 재현된다고 해도 알 바 아니라는 생각일까? 그 “여성표”라는 게 본질이 허깨비인데도?

198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레이건하고 몬데일이 붙었을 때 “여성표”를 앞세우면서 페미니스트들이 온갖 난리법석을 떨어대고 밀어댔던 몬데일/페라로 조는 50개 주 중에서 몬데일 자신의 출신 주인 미네소타 주 단 1개주에서만 승리하고 49개 주에서 레이건/부시 조에게 패배했다. 대통령 선거인단 수는 레이건:몬데일이 525:13 이었고.

쉴라플라이 여사가 소위 ”여성표”에 현혹되지 말 것을 주문하는 글을 소개한다. 이 나라 정치풍토와는 많이 다르다고 해도 그 시사하는 바는 곰곰히 곱씹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짚신 --


*~*~*~*



The Intelligent Candidate's Guide to the Women's Vote
Phyllis Schlafly, 1986

선거에서 여성표 공략법
필리스 쉴라플라이, 1986


전국에서 정치지망생들이 공직을 놓고 선거운동을 하느라 바쁘다. 이슈를 선정하고 이력서를 받아 일할 사람을 구하고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참모들이 질문을 던진다.

“여성표를 어떻게 공략할까?”

질문을 잘못하면 잘못된 답이 나온다. 질문이 잘못 되었다는 이야기다. “남성표”가 따로 없듯이 “여성표”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그런 어리석은 질문을 하는 지망생은 패배하기 십상이다.

“여성 문제”에 영합하여 여성들의 표를 구하겠다는 생각은 2년전인 1984년 선거에서 이미 쓰레기통에 내던져졌었다. 1984년 초 전국여성단체연합(NOW) 회장이면서 낙태론자이던 엘리노어 스밀이 책을 냈었는데 그 제목이 왜 여성이 차기 대통령을 골라야 하며 어떻게 고를 것인가였었다. 물론 여성들은 차기 대통령을 선출했고 그 대통령 이름은 로날드 레이건이었다.


[198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레이건은 민주당 후보 월터 몬데일을 상대로 50개 주 중 49개 주에서 승리, 거의 싹쓸이로 판을 끝내 버림. 당시 레이건의 런닝 메이트는 George Bush였고 몬데일의 런닝 메이트는 페미니스트들이 열화같이 밀어 부쳤던 Geraldine Ferraro였음. -- 짚신 註]



소위 “여성표”라든가 “여성운동”이라는 식의 쓸모없는 생각은 1984년 언론들이 퍼뜨린 “성 차이(gender gap)”라는 헛소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거 페미니스트들하고 언론이 만들어 낸 사람잡는 마녀로 엉뚱한 화제를 들고 나와 진짜 문제는 제쳐두고 쓸데 없는 이야기로 힘을 빼게 하면서 상대를 떨어뜨리려는 전략이다. 소위 성 차이(gender gap)라는 건 오즈의 마법사 같은 야바위짓으로 레이건이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면서 대부분의 페미니스트 후보들과 함께 묻혀버렸었다.

정치지망생들이 가장 먼저 유념해야 할 점은 그 주제의 의미론적 구조다. 페미니스트라는 말은 여성다움과는 반대되는 말이고 유사어가 아니다. 여성다움이라는 말은 어느 연령층이든지 또 어떤 그룹에 속해 있든지 상관없이 가족을 사랑하는 여성들에게나 어울리는 형용사로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 부르는 자들에게 적용되는 말이 아니다. 만일 girl 이라든가 lady 라는 말을 사용하면 페미니스트들은 야유를 보내게 될 거다. 숙녀들은 그런 짓 하지 않는다. 사실 숙녀(lady)들은 야유를 보내거나 하는 짓들은 결코 하지 않는다.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여성의 권리라는 것들을 한번 보자.

- 본인이 원하면 국민이 낸 세금으로 아무 때나 낙태할 수 있게 해라.


- 혼외정사이든 결혼한 부부사이이든 가리지 않고 마음대로 섹스를 할 수 있게 해라.


- 부부 일방의 과실여부 따지지 말고 마음대로 손 쉽게 이혼할 수 있게 해라.


- 보육비는 정부가 돈을 대고.


- 남자가 더 나은 자격을 가지고 있건 말건 정부가 나서서 고용주에게 일정 숫자를 여성으로 채우게 해라.


- 분야가 완전 딴판이고 예전부터 남자들만 해오면서 여자들은 아예 쳐다 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직업이라 해도 여자들하고 받는 돈이 같게 정부가 나서서 비교가치를 책정해서 여자들 급료를 올려라. 등등.

하지만 여성다운, 가족을 사랑하는 여자들이 말하는 여성의 권리란,

- 교육과 고용에서의 기회 균등.


- 소득세 체계와 개인 은퇴연금 제도에서 전업주부를 차별하는 것을 종식시키는 것.


- 낮은 세금으로, 그리고 사기업 부문에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어 번영하는 자유로운 미국 경제 속에서 살아갈 기회.

등을 말한다.

다음은 페미니스트 기자 나부랭이들이 깔아 놓을지도 모를 함정에 대비하고자 하는 정치지망생들을 위해 몇 가지 유념할 사항을 남긴다.

1. 언급하는 내용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혹여 듣는 사람한테 다른 의미로 전달될 수도 있는 어휘들을 취사선택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으면 “여성 문제”니 혹은 “여성의 관심사”니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 것 (예를 들어 “여성의 권리” 혹은 “비교 가치” 따위의 말들).

2. 여성을 지칭할 때 점잔을 빼거나 농담을 하거나 사적인 것 등은 언급하지 말고 또 생색내는 식으로 말하거나 아니면 비꼬거나 하지 말 것. 하는 말이 모욕적이지 않다 해도 페미니스트들은 유머감각이 전혀 없는지라 상처 받았다고 주장할 수도 있으니까.

3. 여자들 외모를 치켜 세우지 말 것. 페미니스트들은 발끈하니까.

4. 모욕적이거나 외설스런 농담을 삼갈 것. 여성다운 여인들을 거슬리게 하니까.

5. 양쪽 여자들 모두에게 무슨 약속 따위를 해서 모두의 비위를 맞출 수 있으리라 여기지 말 것. 양쪽 여자들 모두 이 사람은 적당히 압력행사가 가능한 자라고 섣불리 판단할 테니까.

6. 무슨 조언을 해줄 여성위원회를 만든다거나 하지 말 것. 페미니스트들이 곁다리 끼어들어 언론플레이나 하고 당치 않는 요구나 해댈테니까.

7. 페미니스트들 공격에 대응하지 말 것. 얼씨구나하고 대중들 앞에서 푸닥거리할 기회나 주고 당신을 공격해대면서 더 많은 언론이나 끌어대게 만들 테니까.

8. 어느 여자에게든지 “Ms.”라는 호칭으로 대하지 말 것. 구두로 하든 서류로 하든 특별히 그 여자가 그 호칭을 원한다고 하지 않으면. 결혼한 여자들은 “Mrs.”에서 달아난 “r”을 찾기 위해 무척 애를 쓰고 있는데 누가 그걸 빼버리면 별로 좋아하지 않음.

9. 몇몇 여자들이 아주 싫어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 것. “여성해방운동가”라는 말 대신 페미니스트라고 불러주고. 또 “직업이 없는 아내”라는 말 대신 전업주부 혹은 주부라고 할 것. “일 나가는 부인”이라는 말은 다른 부인들한테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들리니 직업을 가진 부인이라고 호칭할 것.

10. 여자들한테 “같이 모여서 원하는 바를 결정하자” 는 식으로 요청하지 말 것. 레이건하고 몬데일 더러 “같이 머리를 맞대고 원하는 바를 결정”하라고 했었는가?


“페미니스트 백일몽” 중에서

~~~

The Intelligent Candidate's Guide to the Women's Vote
Phyllis Schlafly, 1986

Eager political candidates all over the country are preparing their campaigns for public office. As they select their campaign issues and labor over their position papers, at some point their staffs raise the question, "How can we get the women's vote?"

If you ask the wrong question, you will get the wrong answer, and that's the wrong question. There isn't any "women's vote" any more than there is a "men's vote." A candidate who asks such silly questions is on the road to defeat.

The notion that candidates can get the women's vote by pandering to the so-called "women's issues" went down the drain in the 1984 election. In early 1984, National Organization for Women president and pro-abortion activist Eleanor Smeal wrote a book called Why and How Women Will Elect the Next President. Women did elect the next President, and his name was Ronald Reagan.

Such false concepts as "the women's vote" and "the women's movement" are based on the 1984 media myth called the "gender gap." This was a bogeywoman created by the feminists and the media in order to defeat targeted candidates by generating diversionary news stories that forced them to talk about non-issues instead of real issues. Like the Wizard of Oz, the gender gap was a phony and was buried (along with most feminist candidates) under the 1984 Reagan landslide.

The first thing any candidate must learn is the semantics of the subject. Feminist is an antonym for feminine, not a synonym. Feminine is an adjective that can be applied to pro-family women of any age or party, but not to those who call themselves feminists. A feminist will hiss and boo you if you use the terms "girl" or "lady"; a lady will not. In fact, a lady probably will never hiss or boo at all.

The feminists define women's rights as a woman's right to tax-paid abortion on demand, any sexual activity in or out of marriage, easy divorce, government subsidies for the cost of daycare, affirmative action (the government forcing an employer to hire a quota of women in preference to better qualified men), and Comparable Worth (the government raising some women's wages so they will equal the pay of entirely different traditionally male jobs for which women never even applied).

To the feminine or pro-family woman, women's rights means equal opportunity in education and employment, an end to the discriminations against the full-time homemaker that exist today in the income tax system and the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s, and the opportunity to live in a free American economy made prosperous by lower taxes and a growing number of private-sector jobs.

Here is a list of dos and don'ts for candidates who want to prepare themselves for traps laid by feminist reporters.

1. Don't talk about "women's issues" and "women's concerns" unless you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and have cleansed your statement of words that may have a different meaning to you and to your audience (such as "women's rights" or "Comparable Worth").

2. Don't be cute, funny, personal, patronizing, or sarcastic in referring to women. You might offend some women. Even if what you say isn't offensive, feminists might take offense because they have no sense of humor.

3. Don't flatter women's appearance. That offends feminists.

4. Don't use profanity or tell off-color jokes. This offends feminine women.

5. Don't think you can please both kinds of women by offering some pledge to both. Both sides will conclude you can be manipulated by pressure.

6. Don't appoint a women's committee to advise you. This simply provides an opportunity for feminists to stage media events and make unreasonable demands.

7. Don't respond to attacks by feminists. This gives them a chance to have public tantrums and attract more media by attacking you again.

8. Don't use "Ms." to address any woman, orally or on paper, unless you know that the individual woman prefers that salutation. Married women work hard for the r in their Mrs. and they don't appreciate your taking it away.

9. Don't use expressions that some women find obnoxious. Don't call any woman a "women's libber"; call her a feminist. Don't call any woman a "non-working wife"; call her a full-time homemaker or career homemaker. Don't call any woman a "working wife" because that implies that other wives are not working; call her an employed wife.

10. Don't ask women to "get together and decide what they want." Have you asked Ronald Reagan and Walter Mondale to "get together and decide what they want"?


From Feminist Fantasy

......

[출처] 선거에서 여성표 공략법 - 쉴라플라이|작성자 Sere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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