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안녕하세용가리! ![]()
저는 인생을 좌우한다는 인생을 살고있는 흔하디흔한 19살 여자에요
다름이아니라 얼마전에 겪어보고 놀란일이 있어서 톡에 한번 써봐요
이런일 흔하디 흔한 그런일 아닐꺼 같아서..
톡을 처음써봐서 말재주가 음슴요 ![]()
그래서 전 대세를따라 음슴체를 쓰기로 할께용가리
나님은 예체능 계열중 미술 디자인 계열을 선택한 고삼 여자임
그중 시디과와 패디과에 눈독을 들이고있음
그래서 얼마전에 열린 패디과 실기대회가 있어 참가를 하게 되었음
그대회는 5시간만에 그림한장을 완성해야하는 그런대회였음![]()
5시간도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정말 하고보면 턱도없이 부족한그런 황금같은 시간임
중간에 화장실갈 시간따위는 없었음
거기다 아침시간부터 점심시간초 까지 보는시험이라 배도 고프고 목도 마름
당연히 쉬야도매려움
그래서 시험시작전에 꼭 볼일을 보고 들어가야하는 상황이였음
나님은 당연히 볼일을 보러 화장실을 찾아갔음
그런데 시험시작전이라 그런지 화장실은 북적북적 사람이 많아 줄을기달려야 했음
하지만 나님이 조금 화장실에 늦게 온편이라 내뒤에 볼일을 보려고 기다리는사람은 별로 없었음
앞줄에서 조금 사람들이 빠지니 나님이 서있는 줄은 금방금방 들어갈수있었음
아침일찍 보는시험이라서 졸릴까봐 마신 커피랑 음료들 덕분에 정말정말 쉬가 급했었음
화장실 칸에 들어와 가만히 앉아 볼일을 보다가 그냥 뭔가가 무서웠음
누가 날 쳐다보는 기분이막 드는거임![]()
그막 갑자기 드는 찝질스러운 그럼 느낌 다들 아실꺼라 믿음
특히 여성분들 볼일 볼때 앉아계시면 꼭 한번씩 위에 쳐다보시는 분은 저랑 공감하실꺼라 믿음
그날도 당연히 위를 쳐다봄
그런데 ;;;;;;;;;;;;;;;;;;;;
손이 천장위에 떡하니 있는것임![]()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너무놀라 심장이 덜컹함
왜 무섭다 무섭다 뭔가 있을거같다 하면서 볼때 막상있으면 놀라는거 있잔슴
처음에는 그림자보고 더 놀랬음ㅜㅜㅜㅜㅠㅠㅠㅠㅠ
그럼 바로 사진투척함!!!
이럴때 321 하는거 나진짜진짜 해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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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장감이여씀![]()
저깟 고무장갑에 가슴을 졸인 내가 너무 부끄러웠음
그런데 고무장갑이 조금 써서그런지 색이 바래 있어서 분홍때깔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었음
게다가 보시다시피 화장실조명이 누리끼리해서 저 장갑은 사람손과 매우 흡사해 보였음
안웃기신분들도 있을테지만 똑같은 패턴에 일상을 살아가는 고삼한테는 큰 재미였음
왠지 톡감일꺼같기도 했음
하지만 나님이 글재주가 음슴 ㅜㅜㅜㅜㅜ
이럴때 재대로된 마무리하는 법도 음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지나가다 한번씩 봐달라는 관심을 주세요 ㅠㅠㅠㅠ
그럼마무리 어떡하지,,,,
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