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0대 초반을 넘어가는 남잡니다.
평소 제 친구가 기분나쁜일 있어도 겉으로 내색 잘안하는 친구고
착한 친구인데 좀전에 연락이왔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좀 억울한 일이라서
글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친구가 부산 덕천에서 약속이있어서 막걸리를 좀 마시고
집으로 가는 중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손에 야구 방망이를 들고 뒤를 따라오고 있었답니다.
이상한 낌새를 친구가 눈치채고 빠른걸음으로 계속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머리를 향해 야구 방망이를 휘둘럿답니다. 친구가 운동신경이 좋은편이라 피하면서 등을 방망이로 맞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상대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상대는 무방비상태로 친구에게 당했답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주위에 사람들이 말리고 경찰서로 갔는데 친구가 술을 먹은 상태이고 말도 횡설수설했다고 합니다 자기말로는.. 근데 상대 남자아이가 경찰서에 가서 가만히있는데 갑자기 맞았다고 진술했다합니다. 친구는 어이가 없어서 계속해서 경찰에게 자신도 진술을 했지만 믿질 않았답니다. 결국 친구는 똥밟았다는 식으로 합의보고 각서쓰고 집으로 가는 중에 저한테 연락이 왔네요.
여러분들도 밤길 조십하십시오.. 큰일 날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