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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왕따시키고 갈구는 매니저3★★

ㅡㅡ |2012.05.15 12:45
조회 164 |추천 0

이 매니저가 유독 저를 갈군다는 게 딱 느껴졌습니다.

 

 

어느날이었어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꼼수를 부린답시고

똑같이 꼼수를 부렸는데

 

저만 유독 더 혼나고 더 갈굼 당했습니다.

 

 

뭐때문에 혼났냐면..

 

'에이드나 맥주 제공할 때

쟁반에 올려서 나가라.' 인데요

 

 

이게, 2잔일경우에

쟁반에 올려서 가는 것 보다

양손으로 딱 드는 게 더 편합니다..

 

10번은 쟁반에 올려간다 치면

게중에 2~4번은 양손으로 그냥 들고가는 경우가

나를 포함해 다른 모든 사람들도

더러 그렇게 해왔기때문에

 

저도 그렇게 해왔습니다.

 

 

근데 나를 갈구는 매니저가

그걸 딱 봤습니다.

 

저를 부르더군요.

 

 

매니저: 너 내가 하지 말라고 했지?

너 왜 똑같은 실수 계속해?

넌 고친다고 해놓고 안고치잖아 ㅡㅡ

내가 널 몇달동안 봐왔는데

계속 똑같잖아.ㅡㅡ

 

 

본인: 매니저님, 아이 죄송해요~~^__^

꼼수 부린답시고.. 그런건데..ㅎㅎ

바로 다시 하겠습니다!!

 

라고 대꾸했습니다.

 

 

저는 무미건조하게

예.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 것보다는

 

웃으면서 넉살좋게 대꾸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되었거든요..

 

 

게다가 저는 그 매니저와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사이를 조금이나마 풀어보고자

그런 넉살을 떨었는데..

 

매니저가

정색을 짓던 표정을 더욱더 정색을 하더니만

 

너 내가 우습냐? 어? 우습냐고 ㅡㅡ?

 

이러십디다..

 

 

저는 누구 하나 우습게 생각한적 없거니와

그저 제 나름대로 좋은 상황 만들어보려고

그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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