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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몰아세우는 빕스 인간들에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ㅎㅎ |2012.09.06 18:46
조회 455 |추천 0

몇 달 전 이렇게나 많은 글을 작성했던

 

찌질한 21세 여잡니다...

 

그동안 제가 글을 올렸던 것이

너무나 치졸하게 느껴져서

 

꽤나 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올리지도 않고

인터넷도 안하고

 

그냥 나 혼자 삭이고 지냈었습니다.

 

 

근데.. 그 치졸하고 찌질하지만

도저히 제 머리로는 방법이 떠오르질 않아서

 

인터넷에 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

 

전 계속 참고 참고 참으면서

알바를 하다가 드디어 그만두게 될 계기가 있었습니다.

 

이래도 과연..

오롯이 저만의 문제인건지..

 

정말 묻고 싶네요.

 

이왕 그만두게 될 마음을 먹은 것

 

더이상 얼굴 볼 일 없는 사람이라지만

통쾌히 복수하고 싶은데

방법은 떠오르질 않아서..

 

익명을 빌어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 풀어낼 겸

이렇게 또 주저리 하게 됐습니다. 

 

 

 

 

 

일단..

 

링크가 되게 많은데..

 

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심한것만 간략히 적어볼게요..

 

첫번째..

어느날은 M씨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M: ○○님~ 제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태어날때부터 말투가 원래.. 그러셨어요?ㅋㅋㅋㅋㅋ

 

본인: 저는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 왜요?

 

M: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더니 M씨랑 L씨랑 저랑 삼자대면이랍시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L,M이 거짓말로 저를 조롱하고 안한걸 했다고 하더군요;;

 

M씨 말인 즉슨

 

L씨가 나에게 뭘 시켰는데 제가 '아 씨..발.' 라고 속삭였답니다.

제가 그렇게 욕을 하고 나서 M씨랑 눈이 마주쳤고

 

제가 그렇게 욕을 한 걸 주방 포함 홀 사람 5명 이상이 봤답니다....

 

그러면서 매섭게 저를 몰아세웠습니다.

 

 

 

두번째..

H씨가 안내였는데

H씨랑 저랑 마주보는 상황에

서로 가는 길이 달랐습니다.

 

그 H씨가

'저 안내니까 비켜요!!!!!' 하면서 저를 확 떠밀었습니다;

 

어떤식이였냐면.. 양쪽 손바닥으로 제 팔을 밀치는 식으로.

 

세번째..

H씨가 고의였는지 아니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 발치에 맥주잔을 깨뜨렸습니다.

 

근데

'괜찮아요?', '미안해요' 따윈 말 하지도 않고는

 

'깨진 맥주잔 치워야 하니 저리 비켜요.'라는 식으로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또  밀치더군요

 

이런 기타 등등의 이유로

 

해결을 보고자

점장님께 말씀드렸었는데

 

○○님이 잘못 느낀걸수도 있고

상대방이 진짜 그런거일수도 있다

 

○○님의 의견도 있듯이

H씨의 의견도 있을거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말을 하면 안된다.

그런 발언은 안된다.

내가 ○○님을 얼마나 예뻐했느냐

 

내가 볼 땐, ○○님이 열심히 하는데

손이 느리고 행동이 느리고 하다보니

 

열심히 빨리 해줬으면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기타 등등의 행동으로

다른 사원들이 ○○님에게 오해가 빚어진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원하는 게 뭐냐

들어주겠다.

 

라는 식으로 하셨네요..

 

 

점장님 말씀을 들으면서도

 

아.. 내가 설득당하는구나 싶더군요ㅜㅜ

 

 

정말 이렇게 뒤늦게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창피하고 그렇지만..

 

통쾌한 복수랄까.. 그러한 방법도 좋지만 혹은 제 마음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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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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