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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말아먹게생겼습니다. 꼭좀 봐주세요!

화이팅 |2012.05.17 02:05
조회 6,109 |추천 2

 

새벽에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우선 저는 20대 판을 즐겨보는 학생인데요.

거두절미하고,

저희아빠란 사람이 바람났습니다. 원래부터 유흥업소와 술마시는것을 즐겨하신다는 거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엄마와 저를 버릴지 몰랐습니다.

엄마는 마음이 여리십니다. 그러셔서 아빠랑 대화를 나눠보려 하고,

타이러 보려해도, 또 외박하시고, 거짓말하시고 반복하십니다.

어릴적부터 사회일을 하셔서 그런지

눈치도 빠르고, 돈밖에 모릅니다. 저와엄마는 세상의 눈에 너무 둔한가봅니다.

아빠가 쥐락펴락 하시니깐요. 엄마자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눈물이나네요.

우선 저희집이 3억정도되는 아파트를 살고있는데..1억2천으로 빚을지고 왔습니다.

차차 갚을생각이셨대요.

근데 아빠가 카드빛 1천5백만원지시고, 또   1년전.아파트 담보로 잡고 (명의가 아빠껏) 4천1백만원을

빚을졌네요... 오늘 등기소가서 처음알았습니다.

회사 출근도 안하고 있는 상태고 연락두절입니다

아빠 때문에 3번이나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신을 못차립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학생이라는 신분이 이렇게 싫을줄몰랐습니다.

엄마에게 힘이되어줄수가없네요.

어떻게 해야 엄마에게 힘이되어줄까요. 법적일도 아무것도모르겠고..막막합니다.

1. 집이 아빠 명의인데 아빠 마음대로 집을 팔수있나요?

2. 대출할때, xx생명에서는 처음 엄마한테는 대출이 안된다고 했었는데 아빠랑 짜고친건지 엄마 인감을 가지고 몰래 사용 해서 대출받은건데 확인절차도 없이 어떻게 할수 있었는지.. 이거 고소 할수 있나요? 엄마 아프실때 이런짓을한거라 진짜 피눈물납니다

3. 이혼한다면, 저희엄마에게는 어느정도의 재산권리를 가질수있을런지..?

4. 경찰에 신고하면 위치추적 가능한가요?

 

집이 한순간에 기울여져서 너무힘듭니다. 아시는분들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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