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렸더니 "걸1레"가 수건으로되있네요.양해하고읽어주세요..
위에서말했듯이 수건소리들었습니다.
몇달전인가 몇주전에 오빠한테수건소리들었다는분 판봤을때는 어떻게오빠가그래 ㅋㅋㅋㅋ이러고 그냥 무심코 지나쳤는데 제얘기가되있더군요.
어제 오빠랑저랑 같이게임을했습니다 저는 중3이고 오빠는 고1인데 저녁6시쯤에 같이 ..아..
할거없어서..크레이지아케이드..그..2p같이했는데..(너무할거없어서요;;)
갑자기 엄마가 왜 거기서같이게임하냐고 오빠한테 소리질렀더니 오빠가 갑자기 성질내면서
"왜나한테만 화내 ㅡㅡ얘는?"이러면서 궁시렁궁시렁거리더라구요..전 아무말도안했구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니는얼굴이수건이야 ㅋㅋㅋㅋㅋㅋ"이러는겁니다.
얼굴이수건이라니
뭐 제가 남자홀리게생겼다는건가 남자랑 많이 자보게생겼다는건가 정말어이가없어서
엄마한테 "엄마 오빠가 나보고 얼굴걸래레"울먹이면서 진지하게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는 그냥"OOO(오빠이름) 입버릇고쳐라"만하시고 가시더라구요.
정말;황당했습니다 완전혼내시고 여자한테 수건가뭐냐고 되게뭐라하실줄알았는데...정말..
친구들한테도 조금위로받고 아는오빠한테도 1시간가량 위로받았는데
위로받으면서 계속울었어요
내가 핏줄로이어진 친가족한테 그런말을 들어야하나..이러면서
지금은 그냥 쌩까고있습니다..서로말안하고있구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아빠한테말하면 일너무커질것같고..
제가오빠한테똑같이말해봤자 오빠는때리거나 더 세게나와서요..
도와주세요..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