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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왕따당해요 .

교회라는틀 |2012.05.20 02:48
조회 811 |추천 1

안녕하세요 .

 

저는음슴체를 잘쓸줄몰라서 그냥평범하게 갈께요 ^ ^ ..

 

저는 대한민국 끝쪽지역에살고있는 한 1 6 흔女 라고해요 .

 

제가 사실 엄마뱃속에 있을때부터 그교회를다녔거든요 .

 

그래서 목사님도 너무너무 착하시고 교회에 정이 많았어요

 

원년멤버 아시죠 ? 저희가 원년멤버에 속해있었거든요

 

처음에는 1 0 명도안되는 성도들로 교회를 이끌어나가시다가

 

교회가 점차점차 유명해져서 지금은 1 0 0 명도 넘게다니는 대교회가 됬어요

 

저는사실 교회사람이 적었을때가 행복했는데 ..

 

한분한분 따뜻하고 정말가족같았거든요

 

저는 원년멤버라 말했구요 그때까지만해도 성도들이 별로없어서

 

제 또래아이들은 눈뜨고 찾아볼수가 없었죠

 

유치원부도 저밖에인가 ? 그땐유치원부도 없었을꺼에요

 

초등학교 6 학년졸업할때쯤에 슬슬 교회가 유명해졌거든요 ( 물론저희지역에서만 )

저는 항상 아침 9 시부터 저녁 6 시까지 교회예배를전부마치고 돌아오는편이에요

 

어린이예배 중등고예배 전부드리고요

 

근데 제가 중 1 로올라가면서 학교친구들을 점차교회로 전도를했어요

 

그러다보니 저랑동갑내기 친구들도 많아져서 오히려교회갈때가 즐거웠거든요

 

근데 중 1 중 2 한해한해먹을수록 교회성도들은 너무나도 많아지고 하다보니까

 

저랑 같은학교다니는 아이들도 엄청많아지고 ..

 

그러다보니까 저랑같은반아이가 한번은 저희교회에오더니

 

휙한번둘러보고는  a : 뭐야 니가다닌다는교회 유명하다고해서왔는데 별것도 없네 ㅋㅋ

 

이렇게 웃으면서 왠지비꼬듯이말하는 거에요 ..

 

제가  너무서운해서  나 : 너는무슨말을그렇게 하냐 

 

이랬더니 a 가 웃으면서 아 농담이야 ㅋ 농담도 못하냐 ㅋ 이러는거에요

 

솔직히그때 살짝 서운했어요

 

근데 그아이가 우리교회를 다니는거에요 ..

 

솔직히 그아이는 학교에서 예수님이름만 말해도 엄청 싫어하던편이었거든요

 

쫌 놀랐어요 솔직히 ..

 

그래도 교회다니니까 기뻐서 밥도 같이먹고 같이 놀기도 했거든요

 

근데 중 3 때 봄방학때 저희교회에서 중고등부  청년회를 갔어요

 

너무너무 신나서 친구들이랑 계획도 짜고 뭣도하고 저것도하고 하기로했거든요

 

놀러간당일 이였어요 신나서 갔는데 3 시간 예배드리고 기도를하는거에요

 

그래서저도 예배드리고 기도를했죠

 

근데 a 가 예배시간에 혼자서 휴대폰키고 노는거에요

 

제가 그만해 지금예배중이야 .. 이랬더니 a가 : 아 됬어 ㅋ 진부하다 @@아 < 제이름 우리이따가

 

예배끝나고 저녁에 언니오빠들이랑 진실게임하자

 

이러는거에요 .. 제가한숨쉬면서 나 : 에휴 .. 알겠으니까 예배부터드려 이랬어요

 

시간이 후딱지나가고 저녁때가왔어요  선생님께서 2시간자율을 주셔서

 

저희가 언니오빠또래친구들 한 30 명정도 있었을꺼에요 ..

 

진실게임을했어요 .

 

근데 제가 그아이가 첫타자로 걸렸어요 .

 

오빠언니들이 웃으면서 첫사랑은 ? 교회에좋아하는남자애 있냐 ? 등등 거의 사랑이나

 

아님 몸무게 키순으로 물어봤어요 근데 어떤언니가 너 시러하는애 있냐 ? 이랬더니

 

갑자기 a 가 : 응 ㅋㅋㅋ < 엄청웃으면서 ㅠ 있지 ㅋㅋ 사람인데 그럼없겠어 ㅋ?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언니가 누군데 누구야 ? 이랬더니 a가 아 됬어 여기서어떻게말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언니랑 a가 귓속말로 주고받더니 언니가 엄청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는거있죠 ?

 

근데 그언니가 자리로돌아오는길에 저를향해서 웃고가더군요 ..

 

솔직히 나말하는건가 ? 이런생각이 들어오고 조금서러웠죠 ..

 

그리고 수련회가 끝나고 이번주 예배를가서 성도님들에게 인사하고

 

언니오빠친구들한테도 인사를했는데 항상 웃으면서 인사받아주던 언니오빠친구들이 ..

 

갑자기 제말을 십으면서 가는거에요 ..

 

제가 무슨잘못했나 ? .. 라는생각과 너무뻘줌해서 .. 그냥 자리에앉았죠 ..

 

항상같이 앉던 친구 5명은 a 랑 언니오빠있는쪽으로가서 앉았고 ..

 

저혼자서 떨어져있는거같아서 갈려고했는데 a가 야 ㅋ 너자리없어 그냥거기앉어 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너무서러워서 .. 그냥꾹참고 앉았고 점심시간에 밥먹을려고 항상같이먹던 애들이랑

 

같이 앉았는데 은근히 째려보면서 친구들이 미안 .. 여기 a 앉을자리라서 다른데 앉으면 안되 ?

 

이러는 거에요 . 너무속상해서 그냥 어른성도님이랑 같이밥을꾸역꾸역먹고 ..

 

저녁이 되서 집으로 가는길에 a한테 카톡으로 내가너한테 무슨잘못했냐고  ..

 

이랬더니 a 가 카톡을 계속 십길래 전화로 제가 걸었죠 ..

 

근데 a가 나지금바쁘거든 ㅡㅡ 할말있음 월요일날학교에서말해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그냥서러워서 엄마에게 솔직하게 텰어놓았죠 ..

 

엄마가 일단은 목사님이랑 대화를해보겠다고 하시더군요 ..

 

친구니까 무슨오해가 있는모양으로 알더군요,.

 

월요일날 a한테 가서 어제나한테 왜그러냐고 이랬더니 그애가 내가뭘 ?

 

이러는거에요 .. 너무화가나서 그냥 제자리에앉고 가만히있었어요

 

그랬더니 그아이가 쌩을까는거에요 .. 학교에서 어울렸던 친구한테 제뒷담을 하고 ..

 

제가모를줄아나본데 그래도 학교친구들중에 엄청단짝이와서 너 a랑 싸웟어 ?

 

우리한테와서 너 뒷담엄청하던데 ? 이러는거에요

 

저는 너무화가나서 a한테 절교선언을했죠

 

또 시간이 흘러서 주일이되었고 점점더 왕따가 되가더니 이제완전친구한명도 없어요 ..

 

학교친구들은  그교회다니지 말라면서 a왜그러냐면서 뭐라그러는데 ..

 

벌써 3 개월 이짓거리가 반복되니까 엄마도 슬슬화내면서 교회그만다니자고그러고 ..

 

근데 정말 제가무얼잘못한건지모르겠어요 항상말할려고하면 전화도 거절하고 문자도 안받고 ..

 

너무 서럽고 학교생활도 어정쩡하고 ..

 

그아이랑 대면하는게 너무 껄끄럽네요 ..

 

정말 엄연히 학교폭력죄에 넣고싶지만 학교도 아니고교회라서 하지도못하고있고 ..

 

언니오빠들도 슬슬 절그냥아예없는사람 취급하고 .. 정말서럽네요 ..

 

예수님이주신 시련이라고 생각해도 ..

 

정말 너무견디기 힘들고 하루에도 몇번씩 자살을하고싶은데 ..

 

그러면 하느님을 믿은제가 갈곳은 지옥밖에 없어서 ..

 

아버지는 그냥 계속교회다니자고 하시고 .. 어머니는 그만다니고 다른데로 옮기자고 하시고 ..

 

너무너무 견디기 힘들네요 ..

 

목사님도 이상황을 분명히 알고계실텐데 왜모른척하는지도 너무서럽고 ..

 

정말 교회다니기 싫고 .. 하나님이 이렇게 원망스러운적은 처음이네요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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