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대박임. " 파혼해 " 로 시작.
여자가 교사가 남자는 보통 직장인인데 결혼시
남자는 남자가 그동안 번돈 + 시댁이 해준 아파트 다 끌어왔지만,
여자는 그동안 모은 돈 친정에 다 떼주고 옴. ( 결혼에 2천 쓰고, 3천은 친정에 떼어줌 ㅋ )
앞으로 버는 돈도 친정에 다 퍼다주겠다고 선언함.
그러면서 자기는 교사라 돈 번다고 계속 유세부림.
( 결국은 남편 돈까지 몽땅 친정에 갖다 바침 )
자기 돈 자기 맘대로 하겠다며 모은 돈 다 친정에 퍼다주고
나중에 남편이 들어놓은 적금은 물론이고 ( 몰래 )
남편 명의로 몰래 대출까지 해서 친정에 퍼다주고
자기 일한다는 논리로 병든 시아버지는 요양원에 팽기치고
결국에는 망해버린 친정 어머니와 친여동생을 집에까지 들여서 살면서
미안한지도 모름.
그 어미에 그 딸이라고 얹혀사는 주제인 장모는
다른 사위들과 비교하면서 사위한테 되려 큰소리
장모와 마누라가 시아버지는 몸이 아프니 대신
시댁 집 팔아서 장모 집 해달란 말에 결국 폭발함.
참다 참다 결국 이혼요구.
보는 나도 홧병 걸릴 정도의 시츄에이션.
거의 친정에 미치다시피한 여자인데 판녀 논리 그대~로 따라감
항상 논리가.
1. 나도 돈벌어 ( 말 끝마다 나오는 말 )
2. 나도 피곤해 ( 시댁 어른 모시기 싫다고 )
3. 부부사이에 그것도 못해줘? ( 남자한테 아쉽고 폐 끼칠 때만 : 남자 힘들 때는 외면함 )
4. 바빠서 못가, 혼자가 ( 시댁 행사 있을 때 )
5. 나 교사야. 사짜 돌림하고 선봐야 되는데 결혼해주는 거 고마운 줄이나 알아 ( ㅅㅂ ㅋㅋ )
6. 친정 부모도 당신 부모야 ( 친정 부모 봉양 의무를 남자에게 씌우면서 : 그러면서 시댁은 외면 )
7. 다른 사위들은 어쩌구 저쩌구, 다른 남편들은 어쩌구 저쩌구 (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논리 강화, 판녀틱 )
8. 앞으로 시아버지께 잘해드릴께 ( 라고 남자에게 양보를 얻어낸 후 결국 시아버지 쌩까는 것 반복 )
9.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해줘? ( 친여동생 학비 계속 부담해야 한다고 하면서 )
10. 내가 언제 친정 가자 강요했어? 혼자가! ( 시댁 가야 하는 상황에서 급한 일이 생기자 남편에게 )
11. 내가 언제 엄마 생일상 차려달라고 했어? 못해! ( 시아버지 생일상 차리는 것을 거부하며 )
판녀들 논리랑 매우 흡사해서 판녀들 보고 연구해서 만든 드라마인가 착각했을 정도.
꼭 한번 보시길.
연기자들 연기도 훌륭하고 명작으로 길이 남을 에피소드임.
한 입으로 두 말하기, 자기 맘대로 기준 세우기, 뻔뻔함 등등, 판녀 논리의 끝판왕을 보여줌.
그리고 한그림 이쁨 ^^
다른 글에 붙은 댓글인데 아주 그냥 된장녀의 결혼 과정을 이렇게 집약적으로 보여줄 수가 없어서 퍼옴..
근데 ㅅㅂ 이런 경우 요즘 상당히 많다고.
남자 니들 참지 마라. 제발 참지 말고 파혼해.
저런 여자들이 한번 저렇게 호화롭게 결혼하면
그 주위 20명이 물들어서 다른 남자 피해자 20명이 또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