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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반년을동거한약혼자....내집에서 당당히 바람폈어요

달콩이 |2012.05.25 09:49
조회 738 |추천 0

감사인사를 드릴려고...이렇게 또다시 글을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오늘 정상출근했구요...예정대로 협력업체 팀장입니다...

그동안 그전회사사장님께서 제게 못해주신건 아니지만..쪼금더 좋은대우로 회사다니며..

생활할수있을것같습니다..

남친일은...네.....토커님들말을보며...생각했습니다...그애가 정말 날 사랑한게 맞는건가...

처음엔...그누구보다 사랑받고..있다고 자부했지만 최근엔 아닌거같아요..

저도 남친을 다시사귀면....불안함과...남친을 못믿을것같다는 결론이낫구요...

아직 완전히 잊은거 아니예요...오랜시간함께한만큼...익숙해져서 문득문득 생각이날때마다

너무힘들고 아파요..

하지만 그것도 잊을수있을꺼라고생각하구있구요...남친땜에 접었던 유학도...다시 계획하구있어요

회사에서도 해외로 종종 출장갈기회가 있다고해서요...그걸빌미로 간간히 다녀오며 공부랑 일이랑

함께 바쁘게 지내며 잊어볼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제글을...정말 읽어주시고...위로해주시고...공감해주신 많은 토커님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쓴소리도 들어서 마음이 아팠는데....ㅋ 이젠 그소리조차 좋네요...

 

너무 감사합니다...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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