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EDGE -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 : 5화

EDGE |2012.05.26 20:07
조회 324 |추천 4

제가 생각해도 제 소설 내용이 너무 짧은것같아요..;;

최대한 길게써보도록 할게요!!

 

 

---------------------------------------------------------------------------------

 

' 나말고 또 다른 사람이 존재했다니...아무도 없는줄 알았건만..아무튼 동료도 만나고 든든하네.. "

 

그 사람이 먼저 말을 꺼냇다.

 

 

" 혹시 너 저 자식들에게 물렸나? "

 

" 아뇨,안물렸는데요? "

 

" 그래? 그렇다면 조심해라,물리면 30분 이내에 저 자식들과 같은 처지가 될거야. "

 

" 그렇군요..알겠습니다,조심할게요. "

" 혹시 일행이 있나? "

 

" 아니요,저 혼자입니다. "

 

" 젠장,그럼 사람은 우리둘이라는거군? "

 

저 사람도 일행이 없나보다,나도 은근히 기대했고 저 사람도 기대했던것 같다.하지만,동료가 한명이라도 늘어나니 혼자인것보다 훨씬 낫다,지금은 그런 투정을 할때가 아니다.

 

" 일단 따라오게,낮에는 저 녀석들의 활동이 그다지 활발하지는 않으니 최대한 낮에 활동하는게 좋을거야. "

 

" 네.. "

 

그렇게 둘은 아무말없이 몇분간 걷기만 했고,이번엔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 저..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

 

" 아참,내 소개가 늦었군..난 23살이고 이름은 오성환이라고 해,잘부탁한다. "

" 저는 20살이고 이름은 김민수라고 해요,잘부탁 드려요. "

 

" 내가 형이네?이제 서로 나이도 알고 이름도 알았으니,편하게 말놓고 말하자,너만 안불편하다면. "

 

" 네,성환이형! "

 

" 킥,적응이 빠르네? 아무튼 우리둘이 잘해보자 적어도 너나 내가 서로를 물어뜯는 일이 없도록 말야.. "

 

" 알겠어요 형 "

 

그렇게 우리는 어느정도 편해졌고,다시 걷기시작했다.좀 더 걷다보니 경찰서가 나왔다.

 

" 민수야 한번 들어가보자,그리 위험하지는 않을거야,잘하면 총도 발견할수도 있을거야 "

 

" 형,저 아까전에 괴물 한놈을 죽였는데 경찰관이였어요..근데 총을 갖고있더라구요,그래서 탄창 15발 정도 들은 총을 주웠어요 "

 

" 그래? 그럼 잘보관해~ "

 

" 옙. "

 

우리둘은 조심스레 경찰서에 들어갔고,예상외로 경찰서안은 깨끗햇고 인기척이 없었다.

나는 망을보고,형이 경찰서 구석구석을 뒤졌다,하지만 총같은건 나오지 않았다,나와 성환형은 실망했다.하지만 무전기 여러개를 발견했다.

 

" 하긴..이런 긴급상황에 경찰들이 총을 소지하지않고 나갔을리가 없지..그래도 이 무전기에 만족하자,적어도 둘이 떨어져도 통신은 할수있잖아? "

 

" 생각해보니 그렇네요..총은 못발견했어도 이거라도 발견했으니 다행이네요.. "

 

우리는 경찰서를 나왔다.그리곤 다시 걸었다.

 

" 민수야,너 밥먹었냐? "

" 아침밥은 먹었는데,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제대로 먹질못해서요..그러고보니 벌써 12시네요,형도 안드셨어요?안드셨으면 먹을까요? "

" 근데 밥이 없잔냐.. "

 

" 아까 편의점에서 음식좀 털어왔어요,일단 그걸로 해결하죠. "

나는 가방에서 삼각김밥 4개와,물 몇개를 꺼냈다.우리둘은 이걸로 만족하고 먹기시작했다.

 

" 일단은 이걸로 만족해야겠네요..나중에 식당이라도 발견한다면..거기서 맛있게 먹어요. "

 

" 그래,끝까지 꼭 살아남아서,진수성찬을 배터지게 먹어보자구. "

 

그새 삼각김밥 물 2병을 다 먹은 우리는 길을 가기 시작했다,한 30분을 걸었을까,큰 백화점이 나왔다,우리는 커서 위험하지만,유용한 물건이 많은걸 알기때문에 들어갈지 말지 고민했다.

 

" 분명히 안에는 무기가 될만한것도 있을거고,식량도 많고,유용한게 많을거야,근데 너무넓어서 위험하다 말이지..어떡할까,민수야? "

 

" 둘이 최대한 떨어지지않고 서로를 엄호하면서 한층 한층 뒤지도록 해요,떨어져도 연락할수 있게,무전기를 하나씩 나눠갖고요. "

 

" 그래,그러도록 하자,그럼 들어가자. "

 

위이잉

 

자동문이 열리고 우린 들어갔다.나와 성환형은 주위를 경계하며 조심조심 들어갔다.

다행히도 1층에는 그 자식들이 없는것같다.그래도 주위를 경계하며,1층을 살펴보았다.

1층은 안내데스크와 영화관,미용실,사우나 각종 편의시설이 있다,형과 난 안내데스크에 꽂혀있는 안내지를 하나씩들고 2층으로 올라간다,2층은 레저용품코너이다,각종 운동용품이 있다.나와 형은 주위를 경계하며 쓸만한 물건을 고른다.아까 들럿던 레저용품점보다,더 큰규모라 많은 물건이 있다,그중에 내가 고른물건은 단검이다,날이 날카롭고,손이 닿으면 베어버릴것같다,단검이 왜 레저용품코너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꽤 유용한 물건인것같아,형꺼와 내꺼까지 두개를 챙겼다,형은 간편히 입을수 있는 트레이닝복,가벼운 점퍼를 가져왔다.또,물건을 많이 담을수 있고,가벼운 가방을 가져왔다,우리는 챙길것을 다 챙기고 3층으로 올라간다.3층은 식료품코너이다.형과 나는 주위를 살폈다.그리 멀지 않은곳에 한놈이 있다,한놈쯤은 이제 쉽게 처리할수있다.하지만,다른 놈들이 점점 모습을 드러낸다..정확히 여덟놈이다..다행히 아직 생고기에 정신이 팔려 우리를 보지못했지만,이렇게 있다가는 들킬것이다,우리는 재빨리 반대편 정육점에 몸을 숨겼다,형과 나는 무사히 살아서 백화점을 살아나갈수 있을까......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