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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 85

빠돌이 |2012.05.31 04:08
조회 5,509 |추천 10

 

 

 

전에 현아가 내 머리 만져주고 집에서 현아랑 문자했는데

 

 

내가 머리 만져주면 기분 억스 좋다고 하니까 현아가 귀엽다면서 강아지 같다는거임ㅋㅋㅋ

 

 

그래가지고 내가 머리를 감겨달라고 했음ㅋㅋㅋㅋ

 

 

물론 늦어서 문자 후 바로 가진 못했음

 

 

그래가꼬 오늘 고고싱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ㅋㅋㅋㅋ

 

 

현아 집에 가면서 혼자 생각으로 (아 간지러운데ㅋㅋㅋ)라는 생각과

 

 

내 머리는 ㅅ감대 라는 말이 떠올랐음

 

 

미용사 보조?가 머리 감겨주면 알 수 없는 몽글몽글해짐을 난 느낌ㅋㅋㅋㅋ

 

 

머리 감고 머리 감기는 시간이 짧아서 순간 순간 몽글 몽글해지고

 

 

크게 그러진 않는데 와~

 

 

솔직히 여자가 감겨주면 억스 좋음ㅋㅋㅋㅋ

 

 

(좋아하는 신체 부위중 손은 아님

그냥 조금 좋은 정도?)

 

 

전에 머리 자르러 갔을 때 미용사 보조가 내 머리 감겨줄 때

 

 

느낌이 간질간질 소름소름 뭔가 시원시원한게 좋긴 좋더라구요ㅋㅋㅋㅋ

 

 

약간 몸이 붕 뜰라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현아 집 가면서 (머리가 ㅅ감대면 어떻게 자극시킬까~)

 

 

(간지럽기만하던데 킁분은 안했는데 왜 성감대지~)

 

 

그리고 ㅅ감대에 생각했음

 

 

(지금까지 킁분된 적이 없는데 왜 ㅅ감대지)

 

 

생각했는데 아마도 ㅅ감대는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음

 

 

그리고 현아 몸 보고 킁분을 더 했지 머리나? 쇄골은 진짜 그런거 없었거든요

 

 

궁금해하면서 현아 집에 고 함ㅋㅋ

 

 

그리고 현아한테 머리 감기고 싶을 때도 ㅅ감대 그런 것보단

 

 

그냥 시원한게 좋아서 감기고 싶었음

 

 

현아 집에 도착하고 소파에 갔음ㅋㅋ

 

 

현아는 앉고 난 허벅지에 얼굴대고 누움ㅋㅋㅋ

 

 

허벅지가 진짜 좋아요

 

 

냄새도 맡고 싶고 계속 얼굴 파묻고 싶음ㅋㅋ

 

 

현아 허벅지에 얼굴 파묻다 물어봤음

 

 

나 “ 현아 니 허벅지에 얼굴 파묻는거 조금 민망하제 ”

 

 

현아 “ 응ㅋㅋ ”

 

 

나 “ 난 니 허벅지가 좋다 냄새 맡고 싶고 부드럽고 탱탱한게 좋다 ”

 

 

현아 “ 으~ 변태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현아한테 옆으로 앉아라고 해서 소파 팔 올리는 곳에 허리 기대고 옆으로 앉았음

 

 

난 계속 누워서 현아 허벅지에 또 머리 파묻을라고 했음

 

 

나 “ 현아 다리 좀 벌려봐라 ”

 

 

현아 “ 왜? ”

 

 

나 “ 한 쪽 다리 안게 ”

 

 

현아 “ 응 ”

 

 

쪼끔 벌리길래 한 쪽 허벅지에 머리 베고 누워가지고 한 쪽 다리 구경했음

 

 

현아 “ 조금 이상해ㅋㅋ ”

 

 

나 “ 난 모르겠다 ”

 

 

현아가 내 머리카락 만지면서 자기 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난 무시하고 허벅지 안고 눈 감고 있는데 현아가 봐라면서 자기 폰 보여줌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왜 이렇게 야하노?ㅋㅋㅋ ”

 

 

조금 야했음ㅋㅋㅋ

 

 

근데 내 옆 모습 표정은 억스 순진?했음ㅋ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자 머리 감자 ”

 

 

현아 “ 알았어 ”

 

 

소파 앞에 신문지 깔고 세면대 가서 머리 감고 샴푸칠하고 신문지 깐 곳에 앉음ㅋㅋㅋ

 

 

현아 “ 아 귀여워ㅋㅋㅋ ”

 

 

나 “ 감기도ㅋㅋ ”

 

 

현아 “ 알았디ㅋㅋ ”

 

 

나 “ 귀엽네ㅋㅋㅋ ”

 

 

내 앞에서 무릎 꿇고 머리 감겨주기 시작했음

 

 

이마 근처랑 정수리 쪽 감겨주는데 시원하더라구요

 

 

나 “ 아 좋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손톱은 쓰지마리 ”

 

 

현아 “ 응 ”

 

 

나 “ 손끝이 부드럽네 ”

 

 

관자놀이도 마사지해주고 억스 좋았음ㅋㅋㅋㅋㅋㅋ

 

 

현아 “ 결혼하면 매일 이럴 수 있는데 ”

 

 

나 “ 3년 ”

 

 

현아 “ 치 ”

 

 

나 “ 특례병인데 결혼 할 수 있나 ”

 

 

현아 “ 결혼 할 수 있대 ”

 

 

나 “ 그래? ”

 

 

현아 “ 응 ”

 

 

나 “ 임신하면 결혼해야겠지 근데 그럴 일은 없을걸 ”

 

 

현아 “ 근데 피임한다해도 애 가지는 경우 여럿있어 ”

 

 

나 “ 피임약이 99%라더라 ”

 

 

현아 “ 진짜 3년 언제 지나가 ”

 

 

나 “ 벌써 4~5개월 지났다 ”

 

 

결혼하고 싶지만 뭐 아직은 나이 어쩌고 저쩌고 말하고 있는데

 

 

현아가 내 뒷머리 감겨줌ㅋㅋㅋㅋ

 

 

느낌이 너무? 그래서 말하다 말고 “ 아 ” 하면서 뒤로 누움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반사신경같은 반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뭐야ㅋㅋㅋㅋ ”

 

 

현아는 내 쳐다 봄ㅋㅋㅋㅋㅋㅋ

 

 

나 “ 아 참을 수 없었다 소름이 쫙 ”

 

 

현아 “ 뒷머리 만지자마자 바로 누웠어ㅋㅋㅋ ”

 

 

나 “ 느낌이 팍ㅋㅋㅋㅋㅋ ”

 

 

현아 “ 팍ㅋㅋㅋ ”

 

 

앉고 다시 머리 감겨줌ㅋㅋㅋㅋ

 

 

나 “ 아 뒷머리 쪽에 갑자기 감겨주니까 그렇다이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무슨 느낌이냐면ㅋㅋㅋ ”

 

 

말하는데 또 뒷머리 감겨주는거임ㅋㅋㅋㅋㅋ

 

 

이번엔 갑자기 좀 세게 감겨줌ㅋㅋㅋㅋ

 

 

나 “ 아 ”

 

 

느낌이 막 그래서 바로 뒤로 발라당 누움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억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누워가지고 쳐다 봄ㅋㅋㅋㅋㅋ

 

 

나 “ 이 여자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세게 감네 ”

 

 

현아 “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ㅋ ”

 

 

나도 말하다말고 갑자기 뒤로 누운게 창피하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현아한테 정색 비슷하게 했음ㅋㅋㅋㅋㅋ

 

 

현아 “ 정색하지마 애기 머리에 샴푸 때문에 더 웃겨ㅋㅋㅋ

지금 애기 머리 촛불모양인데ㅋㅋㅋㅋ ”

 

 

나 “ 웃기제 ”

 

 

현아 “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다가 뒷머리 만지니깐 갑자기 놀라면서 눈썹이 막 붕 올라가ㅋㅋㅋㅋㅋ ”

 

 

느낌 말해주는 중이었고 조금 진지했는데 갑자기 뒷머리를 막 그러는거임

 

 

창피하게

 

 

나 “ 창피하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계속 누워서 말하고 있었음

 

 

뭔가 창피해서

 

다시 앉았음

 

 

나 “ 살살해도 ”

 

 

현아 “ 알았어ㅋㅋㅋ ”

 

 

머리 감겨주기 시작했음

 

 

현아 “ 아~ 좋다~ ”

 

 

나 “ 뭐가 ”

 

 

현아 “ 지금 결혼한 것 같아ㅋㅋ ”

 

 

나 “ 그렇네 집에 단 둘이 있고 머리 감겨주고 있으니까 ”

 

 

현아 “ 응ㅋㅋㅋ ”

 

 

현아 “ 애기 뒷머리 감겨줘도 돼? ”

 

 

나 “ 살살 ”

 

 

다시 주물러주는데 느낌이 억스 좋은거임

 

 

세게 감겨줄 땐

 

 

 

 

이랬는데

 

 

살살 감겨주니까 좋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찌릿찌릿한게ㅋㅋㅋㅋ

 

 

표정 들킬까봐 고개 살짝 숙이고 현아 바지 쳐다봤음ㅋㅋㅋㅋ

 

 

현아 “ 아 우리 애기 표정 진짜 귀여워ㅋㅋㅋ ”

 

 

(바보)

 

 

난 현아 몸 보면서 섹시하단 생각과 야한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아 궁디에 손 대고 주물럭거리고 있었음

 

 

현아 “ 애기는 있지 내 엉덩이 만지면 무슨 생각들어? ”

 

 

나 “ 탱탱하고 부드러운데 ”

 

 

현아 “ 아~ ”

 

 

현아 “ 뒷머리 다시 감겨줄게 애기 ”

 

 

근데 좀 오래 감았음

 

 

나 “ 어 ”

 

 

감는데 느낌이 좋은거임ㅋㅋㅋㅋㅋ

 

 

현아 “ 아 표정봐ㅋㅋㅋ ”

 

 

창피해서 고개 숙였음ㅋㅋㅋ

 

 

계속 감겨주는데 뭔가 몸이 붕 뜨는 것 같고 소름도 막 돋고 그러는거임ㅋㅋㅋ

 

 

나 “ 아 어떻게 하노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웃기만하길래 참아볼라고 했음ㅋㅋㅋ

 

 

근데 느낌이 좋음ㅋㅋㅋ

 

 

나 “ 아 어떻게 하면 좋노ㅋㅋㅋ ”

 

 

막 몸이 붕 뜰라고 함ㅋㅋㅋㅋㅋ

 

 

고개 숙이고 눈 감고 있었는데 내 표정 들킬까봐 좀 창피하잖아요

 

 

그래서 눈만 살짝 떠서 현아 쳐다보고 다시 눈 감았음ㅋㅋㅋ

 

 

(현아는 내 얼굴 쳐다보고 있었음)

 

 

현아 “ 뭐야 왜 귀여운 표정지어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오래 감아서 그런지 진짜 몸에 힘이 풀리는거예요

 

 

그래가꼬 현아 가슴에 얼굴 파묻었음

 

 

현아 “ 아 애기~ 옷 다 젖었어ㅋㅋ ”

 

 

나 “ 이래 감자 ”

 

 

현아 “ 응ㅋㅋ ”

 

 

현아 가슴에 얼굴 파묻고 머리 감았음

 

 

좋더라구요

 

 

인자 이제 머리 다 감고 머리 말리는데도 참 좋았음

 

 

현아 가슴에 안겨가지고 헤어드라이기로 머리 말렸음

 

 

나 “ 아 뭔가 힘이 없다 ”

 

 

진지해짐

 

 

현아 “ 왜? ”

 

 

나 “ 머리 느낌이 너무 좋아서?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 옷 갈아입혀줄게 그리고 자자 ”

 

 

현아 “ 응 ”

 

 

현아 옷 갈아 입힐라캤는데 굳이 입힐 이유가 없는거임

 

 

안입히고 그냥 바지만 입고 자고 있다가 모텔가고 싶었음

 

 

나 “ 모텔에 자러갈래? ”

 

 

현아 “ 가도 돼? 내일 일 가야되잖아 ”

 

 

나 “ 그렇네 조금만 더 자고 갈란다 ”

 

 

안갔음

추천수1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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