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굿모닝
전편 반응이 없어서 ㅠㅠㅠㅠㅠ 하지만 조회수가 백이 넘었으므로 우리 치마녀의 이야기를본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감사해서 다음편을 쓰려고 이렇게 왔씀니다!!!!
바로 음슴체로 가겠스어영
저번편에 치마녀의 학교 행실을 알려주겠다고했었음!! 전편에서도 말했듯이 우리학교는 여중임!! 여중!! 걸스미들스쿨!!!! 학..ㄱ.. 즐거운 여중은 모든사람이 알듯이 남자가 음슴 그래서 글쓴이는 남친이 음슴본래 찌질했던 글쓴이는 여중에 오면서 남자와의 대화를 단절해버렸음 하지만 요즘 점점 대화를 시작하고 심지어 좋아하는사람도 있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 치마녀는 여중이니까 남자한테 어장관리할 필요가없음 하지만!!!!! But!!!!
좀 잘나가는? 그런 일찐엉니들한테는 꾸벅꾸벅해야댐 그래야 뒷빽도 두둑하고 그러니까ㅎㅎ 전편에서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멍게는 우리학교 옆에 남중임ㅋㅋㅋㅋㅋ 이런 개가튼우연ㅎㅎ 긍데 성게랑 성게친구들은 좀더 뒤로가면 잇는 공학임 참고로 성게에겐 아주 어여쁜 여친이 있음
그여친이 쪼매 무서움 그래서 치마녀가 성게한테 꼬리치지는 못함ㅋㅋㅋㅋㅋ
우리 치마녀가 학교에서 하는 그런.. 일딴 욕써서 죄송하지만 졸라 쎈척이 쩌름
예를 들어서 저번에 내 친구한테 한일을 알려주겠음 내친구는 말랐으므로 젓가락으로 함
치마녀:야 젓가락가락이:응? 왜?치마녀:졸랔ㅋㅋㅋ 뭘 야려 ㅅㅂ가락이:니가불렀잖아;치마녀:조카찌질한년ㅋㅋㅋㅋㅋ 심심해서불렀닼 이제 꺼져가락이:야 내가 너한테 뭘했다고 이렇게 까냐?치마녀:니가 찌질한걸탓햌ㅋㅋㅋㅋㅋ 조카 못나가는년이 나대요^_^ 꺼지랄때 꺼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가락이는 그대로 빡쳐서 나한테 와서 모든얘기를 털어놈 ㅠㅠㅠㅠ 치마녀에 대해 치마외에는 그렇게 나쁘게 안봤는데 가락이가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무ㅓ 이런 미친년이 다있나 싶었음 ㅠㅠㅠㅠ 불쌍한 가락이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나섰음 치마녀한테가서 너 왜그래 우리 가락이한테!! 이랬음
글쓴:야 치마녀 너 가락이한테 왜그래?치마녀:어? 돼지야~~ 가락이는 왜애?글쓴:ㅋㅋㅋㅋㅋ가락이한테 찌질한년이라고 꺼지라 그랬대맼치마녀:내가? 가락이가 그래?글쓴:응 ㅋㅋㅋㅋ 대답해봐 왜그랬엌?치마녀:나 그런적 없어... 가락이가 나한테 왜그러지? ㅠㅠ글쓴:와낰ㅋㅋㅋㅋ 울지말고 얘기해봐 왜그러냐고 가락이가 너한테 뭘 잘못했는뎈ㅋㅋㅋ치마녀:사실.. 가락이가 내 역사책 빌려가고 안돌려줘서 그거 얘기하다가.. 화가나서ㅠㅠ
더이상 못듣겠어서 그냥 자리를 박차고 나옴
여기서 톡커님들이 의심할게 있겠져 글쓴이는 찌질하다 그러는데 왜 글쓴이는 안까고 친구만 까냐내가 학원을 같이다니니깤ㅋㅋㅋㅋㅋ 좀 얍삽하게 들릴지 모르겠는데ㅠㅠ 글쓴이는 정의로운 짓이라면꼰질르기를 굉장히 잘함ㅋㅋㅋㅋㅋ 그걸 아는 우리 치마녀 나한테도 가식을.... 하지만 치마녀가 나한테 무슨소리를 하든 나는 우리 가락이를 믿지요 내 친구니까
그렇게 얘기 했다고 하니까 가락이가 막 움
치마녀 걔는 내가 뭘했다고 자꾸 날 까는지 모르겠어ㅠㅠ 진짜 미치겠다 이렇게 까이는것도 지겨운데ㅠㅠ진짜 내가 찌질한년같아서 살기 싫다ㅠㅠㅠㅠㅠ
이렇게 살기 싫다는 발언까지하고 내 화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는것도 모잘라서 내 머리뚜껑이 열림
그래서 가락이 델꼬 삼자대면하러감 꼬꼬
글쓴:야 치마녀 니가 아까 한얘기 다시해봐 가락이가 너한테 어쨋다고?치마녀:으,응? 여.. 역사 아 ㅅㅂ 그래 내가 젓가락 깟엌 그래서 어쩌라곸ㅋㅋㅋ 아 조카 미치게하넼ㅋㅋ가락이:치마녀 너 그러고살지마 내가 너한테 뭘했다고 자꾸 그러는데치마녀:니 찌질하다곸ㅋㅋㅋㅋ 내눈앞에서 꺼졐ㅋㅋ 아 조카 못생긴것들이글쓴:얔ㅋㅋㅋ 아 존낰ㅋㅋㅋㅋ 그래 꺼져줄껰ㅋㅋㅋㅋㅋ 눈깔 좁쌀만한년잌ㅋㅋㅋㅋㅋㅋㅋ치마녀:뭐? ㅅㅂ 아 미친년앜ㅋㅋㅋㅋ 니 학원에서보자 와낰ㅋㅋㅋㅋㅋ가락이:아 더 못듣겠다 돼지야 가자글쓴:그랰ㅋㅋㅋ 나도 더 저년하고 말 섞기싫닼
이러고 그냥 그 자리를 피했음 너무 더러워서 ㅠㅠㅠㅠㅠㅠ 근데 학원에서 보자는게 그냥 보자는게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 날 죽일라고 이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빡쳐서 글 쓰기도 힘드네
학원에를 갔음 갔을때 내가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싸~함
자리에 앉으니까 멍게가 말을걸음
멍게:야 니 오늘 치마녀 조카 밟았대매?글쓴:머라겈? 치마녀가 그래?멍게:응ㅋㅋㅋ 방금 여기와서 ㅅㅂ 쳐울고갔닼ㅋㅋㅋㅋ 니가 그런앤줄 몰랏엌글쓴:엨? 너 그걸 다 믿냐? 내가 얼마나 조용히 사는거 니가 더 잘알지 않어?
멍게랑 글쓴이가 친해진 이유는... 그런게 있음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멍게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 안함나는 따로 조아하는애가 있음ㅋㅋㅋㅋ 나중에 나올꺼임 궁금해하지 말아영
멍게:그렇긴한뎈ㅋㅋㅋㅋ 치마녀가 진짜 오늘 미쳐가지고 학원왔나봨ㅋㅋㅋ 애가 사람이 아니얔ㅋㅋㅋ글쓴:동정하지마 그년한텤ㅋㅋㅋㅋ 걔가 오늘 내 친구 까가지고 얘기쫌 한거가지고 왜그랰?멍게:뭘 어떻게 햇길래 그랬어?글쓴:치마녀 걔가 내 친구 불러놓고 뭘 야리냐고 조카찌질한게 꺼지라고 그랬엌ㅋㅋㅋㅋㅋㅋㅋ 멍게:구라까넼ㅋㅋㅋㅋㅋ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수업시작해서 둘다 얘기를 중단했음수업 내내 날 야리는 멍게ㅠㅠ 그리고 치마녀가 하는얘기를 다들 들었는지 날 이상하게 쳐다봄 다들..그래서 원래 해맑해맑하던 글쓴이는 그날 수업내내 정색정색
수업이 다끝나고.... 쉬는시간은 그냥 짤랐음 글쓴이는 치마녀가 내려올줄알았는데 멍게가 올라감ㅋㅋㅋ그냥 쉬는시간내내 다른애들의 눈총을 받았다.. 는것으로 끝내고 버스안에서 일을 알려주겠음
멍게가 날 끌고감 난 친구들에게 가려했지만 친구들도 소심소심해서 박력넘치는 멍게가 날 끌고가니 그냥 나를 버림
진짜 내 손목을 쎄게 잡아서 손목이 뚱뚱 족발처럼 부었음.. 그래서 전편에 앉은거랑은 다르게 성게랑 성게 친구들은 딴자리잡고 글쓴이랑 멍게랑 치마녀랑 이렇게 셋이 앉았음치마녀 얼굴을 힐끗보니까 눈이 사람눈이 아님 금붕어랑 친구 먹을기셐ㅋㅋㅋㅋ 있는눈물 없는눈물 다짜낸듯..
멍게가 먼저 말을꺼냄
멍게:야 돼지, 치마녀가 너한테 했던짓 다시 얘기해봐치마녀:돼지야.. 너가 나한테 어떤오해를 했는지는 모르겠는데ㅠㅠ 나 그만괴롭혀줘ㅠㅠ..글쓴:얔 지금 내가 얘기할 타이밍이얔ㅋㅋㅋ 야 멍게 아까 내가 다 얘기했잖앜ㅋㅋㅋ 치마녀 얘가 내 친구 찌질하단 이유로 깟다곸ㅋㅋㅋ치마녀:내가 언제? 돼지야.. 그렇게ㅠ 내가 싫으면 말해..ㅠ뒤에서 나까지말구...ㅠㅠ 멍게야.. 나 너무 힘들어ㅠㅠ 진짜 죽고싶다..ㅠㅠ멍게:돼지얔ㅋㅋㅋ 이래도 니말이 맞냐? 치마녀가 얼마나 힘들면 이래 울겠냐?글쓴:와낰ㅋㅋㅋㅋㅋ 멍게야.. 너 이런애 말 믿지마라
글쓴이가 드디어 울분이 터져 닭똥같은 눙물을 흘림ㅋㅋㅋㅋ 눈물흘리며 웃으며 얘기했음ㅋㅋ 병맛ㅋㅋ
멍게:닌 왜울엌ㅋㅋㅋㅋㅋㅋ 잘한게 머있다곸ㅋㅋㅋㅋㅋ글쓴:아 진짴ㅋㅋㅋㅋ 넌 알지도 못하면서 치마녀편만 들어대는뎈ㅋㅋㅋㅋ 이상황에서 내가 쟤처럼저렇게 훌쩍훌쩍대면서 연약한척 하면 내편들어줄꺼냐? 와나 너 진짜 이런놈인줄몰랐엌ㅋㅋㅋㅋ치마녀:얘들아 싸우지마ㅠㅠ 나때문에그래?ㅠㅠ 미안.. 나때문이지?ㅠㅠ 그냥 내가 조용히살께..ㅠㅠ
하고 치마녀가 자리를뜸 앞자리로 이동해서 구석에서 계속 훌쩍댐멍게는 나에게 신발.. 이 한마디를 남기고 치마녀한테 감이런 슈퍼맨 ㅎㅎㅎㅎ
가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다음날 학원에서 둘의 러브러브 소식을 접하게됨ㅋㅋㅋㅋㅋㅋ괜찮음ㅋㅋㅋㅋㅋ 난 멍게한테 빈정상해서 친구도 하기 싫어짐ㅋㅋㅋㅋ 난 내사랑을 지키겠음ㅋㅋㅋㅋ내사랑 버섯씨의 이야기는 다음편에 있을꺼임 버섯씨 이름의 유래는 별거 없음 그냥 머리가 버섯같음키도 훤칠하..는거까진아닌데 멍게보다는 큼ㅋ 178임 거의 180 딱 내 이상형임♥
아 키도아는 내가 스토커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아니에여ㅠㅠㅠ 지가 교실에서 얘기했어요ㅠㅠㅠ
선생님이 물어보니까 당당하게 178이요 이랬던 우리 버섯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어,, 되게 몇줄 안쓴거같은데 꽤 썻네영 더써야지 ^______^
그렇게 둘이 하뚜하뚜 하면서 치마녀는 남자한테 꼬리치는걸 멈추지 않음세컨드인지 모르겠는데 멍게친구중에 기범이가있음 여기서 기범이는 김기범Key!! 눈매가 비슷함암튼 걔한테 꼬리를 살랑살랑 치기시작함 학원차 같이타는데 원래 멍게 어깨에 머리 기대던애가
기범이 어깨에 머리를 살포시 대고 "기보미는 나 어때?! 난 기버미가 너므 조으다조으다 ><"옆에 멍게가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슬쩍 보니까 멍게 표정은 굳어있지만 그렇게 기분나쁘지는 않아보였음
몇주후에 멍게랑 깨짐 모두들 예상대로 기범이랑 하뚜하뚜를 시작함멍게는 아쉬운 눈치가 없었음 대신 나를 데려감 신발.. 나 싫다고한땐 언제고....사실ㅋㅋㅋㅋ 멍게가 다시 치마녀랑 이어지고싶어서 질투를 유발할라거 나랑 사귄거였음ㅋㅋㅋㅋㅋ멍게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치마녀 없을땐 어색어색 하다가 치마녀가 지나가기라도하면내 옆에 딱 붙어서 내 머리 넘겨주면서 "돼지야 내일 놀래?" 이러는데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몰랐는데 내가 거절을 못함ㅋㅋㅋㅋ 그래서 어쩌다 사겼지만 얘의 본심을 알고 신발놈아! 하면서내가 찼음
멍게 당황한듯하면서 나랑 서먹해짐 원래 치마녀가 가락이한테 그 수치스러운얘기만 안했어도 멍게랑 난정말 친한 친구사이었을꺼임 저번엔 둘이 학원에서 물총놀이하다 원장실로 불려가서 무릎꿇고 벌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만해도 참 좋은친구였는뎈ㅋㅋㅋㅋ 애가 망가짐ㅋㅋㅋㅋㅋㅋ
와낰 다음엔 버섯씨와 치마녀의 이야기를 해주겠음 짧은거 같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거 같아서 지금 짤름!
톡커님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