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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A가 한 만행들.

ㅇㅇ |2012.06.03 12:40
조회 213 |추천 1
안녕하세요.이어지는 판을 보고 오셔야 이해가 잘 돼실 것 같아요. 제가 어제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금요일에 일어났던 일이 너무 화나고, 과거의 일까지 생각나서 더욱 더 짜증이 솟구쳐서후기는 아니지만, '한라봉 훔쳐가려고 했던 애' 의 만행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엄청 길더라도 제발 읽어주세요.

금요일에 있었던 일인데요.제가 물론 A한테(모르시는 분들은 이어지는 판 참고하세요.) 빌린 돈을 갚으라고 했어요.그런데 안 됀다고 하더군요. 왜 안돼냐고 하니까제 테일즈런너 게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안 알려주어서 안 됀다고 하는 거에요.며칠 전부터 일러난 일어난 일인데요, 저와 A가 테일즈런너 라는 게임을 해요.(저는 거의 안 해요)근데 그 애가 자꾸 제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 거에요.왜 알려달라고 하냐고 그 애한테 물었더니, '캐릭터 한 번만 써볼게' 이러면서 자꾸 재촉하는 거에요.전 그 게임 캐릭터가 4명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 애는 제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물론이고 다른 캐릭터들도 전부 다 가지고 있어요.그런데 한번만 쓰고 준다는 게 말이 돼나요? 쓰려면 자기 것이나 쓰지. 아마 제 생각으로는 제 테런 아이디에서 TR과 캐쉬가 조금 있거든요. 그걸 자기 아이디로 옮겨서 자기가 사고 싶던 것을 사려는 속셈 같았어요.그리고, 남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 바보가 어디 있나요?형제자매지간도 못 믿는 세상인데 감히 아이디랑 비번을 알려달라니.....제가 안 됀다고 하니까 '내가 해킹할 사람으로 보여?' 이럽니다.그래요. 해킹할 사람으로 보여요.왜냐하면 걔가 맨날 돈 빌려달라고 해요. 100원 있어? 500원 있어? 이래요.어쩔 땐 10000원 빌려달라고 한 적도 있어요. 전 그 애한테 한푼도 주고 싶지 않아서 '난 돈거래 안해' 이랬더니 '한번만~ 한번만~ 다신 돈거래 안할게' 이러면서 졸라대요.아, 그 애는 2학년이 되고서야 처음으로 만나지 않았어요. 중학교 1학년 입학식날, 제가 혼자 집에 가고 있는데 그 애가 갑자기 다가오면서 '야! 너 돈 있어?'이러는 거에요. 정말 당황스럽고 기분이 나빴죠. 그래서 없다고 했어요.같은 초등학교도 나오지 않았고 처음 본 애가 갑자기 돈 있냐고 한다면, 톡커님들도 모두 기분이 나쁘시겠죠.그 날 이후로, 계속 우리반에 찾아오는 거에요.(1학년 땐 그 애랑 저는 다른 반)자꾸 찾아와서 '혹시 돈 있어?' 이래서 정말 짜증났어요.어쩔 땐 '샤프 교환하자' 이러기도 하구요. 샤프 교환하는 건 제가 정말 싫어합니다.그 애는 별로 예쁘지도 않은 싸구려 사프를 가지고 있는데 제가 꽤 예쁘고 비싼 샤프니까뺏기 위해서 하는 속셈인것 같아요.제가 한번 제가 가지고 있는 싸구려고,평범한 샤프랑 교환해봤는데 그 애가 '이거 말고 다른거 없어?' 이랬어요. 아마 맘에 안 드나봐요.근데 체육 시간 끝나고 나서 오니까 샤프가 바꿔치기 돼있더라구요.제 샤프가 자기 것보다 더 좋으면 그대로 갖고, 맘에 안들거나 안 좋으면 다시 바꿔치기 했어요.이것뿐만이 아니었죠. 급식실 줄 서고 있는데 제 앞쪽에 있었는데,그 애가 다른 애랑 수다를 떨고 있었어요.무슨 내용인지 들어봤더니 제 흉을 보고 있는 거에요.'야 oo(제 이름)쟤 조카 나댄다 ㅋㅋ' 이러면서 거짓 흉을 보고 있더라구요.급식시간이 끝나고 교실에 있는데, 또 걔가 절 부르더라구요.'내가 너 나낸다는 말 안할테니까 돈 좀 빌려주라' 이랬어요.전 너무 억울하고 화내서 속으로 울고 싶었어요. 그 말, 협박 맞죠?어쨌든 돈 없다 하고 겨우 상황은 종료되나 싶었어요.하지만 이 뒤에도 계속 돈 빌려줘 이러고,제가 학교 도서실에 자주 가는데 걔가 와서 '나 책 한권만 대출해주면 안돼?' 이러기도 했어요.책은 자기 이름으로나 빌릴 것이지, 만약 걔가 책을 찢거나 낙서하면 순전히 다 제가 물어줘야 하죠.순전히 제가 만만하게 보이니까 저한테 막 얻어먹으려는 속셈인가 봐요.제가 더 이상 못참겠다!! 싶어서 상담 선생님께 상담을 해서 학생과에 신고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그런데도 계속 돈 빌려줘 하면서 여전히 계속되었어요.정말 학생과에 불려가기는 했나 생각도 해봤어요.학생과에 불려갔기는 했는데 '더 이상 그러지 마~' 이러기만 하고 보냈나 봐요.어느 덧 2학년이 되니, 그 애랑 같은 반이 됀 거에요.'2학년이 되어서는 그 애한테 당하지 말자!!' 이렇게 다짐도 했어요.같은 반이 되고 나서 안 것은, 걔가 한글도 제대로 못 쓴다는 거에요.떡볶이를 '떡복이' 라고 쓰고 알았어를 '알아서' 이렇게 들리는 대로 써요.단순한 말장난이라고요? 아니에요, 시험 볼 때도 그렇게 쓰는 걸요. 평상시도요.게다가 걔는 아는 것이 거의 없나 봐요. 구구단도 못 외우고 한 자리 수의 덧셈이나 뺄셈도푸는 데 한참 걸리는 바보에요.'안티가 뭐야?' '분수가 뭐야?' 이러면서 간단한 단어 뜻도 몰라요.중학교 성적은 당연히 전교 꼴찌.그러면서 저한테 '아빠가 나 반에서 15등 안에 들면 핸드폰 사준다 했단 말야~' 이래요.걔 아빠는 걔가 저만한 성적인줄 아시나 봐요. 제가 반에서 15등 정도? 되거든요. 차라리 반에서 꼴찌만 안 하면 핸드폰 사준다는 게 백 배 천 배 낫다고 생각했어요.근데 저는 걔랑 친하게 안 지내려고 했는데 걔가 자꾸 말걸고 친한척하는 거에요.'오늘 밥 먹으러 몇 시에 갈거야?' '오늘 수학 숙제 했어?' 이러면서요.무시하려고 했는데 대답 안하면 화내요.제가 걔랑 수학실에 있다가 뭐 두고 있어서 교실로 다시 가면 따라오고 그래요.제가 혼자 집에 가면 걔가 따라와요. 제가 먹을거 사려고 마트에 들어가면'나 이거 사줘!' 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오기도 했어요.저에게 관심있어서 그런 거라구요? 오해에요.맨날 저에게 집착하고 얻어먹으려고 한다구요.걔가 '오늘 너네 집에 놀러가도 돼?' 이러기도 했는데'오빠가 싫어해서 안 돼' '나 바로 학원 가야 돼' 이런 핑계를 대면서 저희 집에 못들어가게 하려고 했지만,항상 저희 집 초인종 누르는 애라니까요?수학 시간에 걔 공부나 가르쳐줘야 하는 신세라니, 정말 힘들어요.(수학시간에는 성적별로 앉혀서 걔가제 짝꿍) 수학 선생님이 옆에 짝꿍 가르쳐줘서 짝꿍이 점수 못나오면 같이 남아야 해서 그래요.그런데 구구단 조차 못하는 그런 애나 가르쳐줘야 하다니....지금 현재로 넘어올게요.이틀 전, 금요일에 일어난 일이에요.걔가 1학년때 제게 3000원을 빌려갔는데 지금 2학년이 되어서도 안 갚고 있어요.물론 갚으라는 말을 몇 번이나 했지만 내일 준다 하면서 안 줘요.당연히 지금까지도 안 주고요.제가 더 이상 못 참겠다 싶어서 금요일 날, 돈 갚으라고 했는데 걔가 갚기 싫다고 하네요.근데 B가 그 광경을 봤는지, 저에게 'A가 너한테 뭐라고 했어?' 라고 묻더군요.그래서 B한테 A가 한 행동들을 다 말했죠.그러자 B가 A를 불렀어요. 그러니 A가 저희가 있는 쪽으로 왔죠.지금부터 대화내용 갈게요.
B:너 o이(제 이름)한테 돈 빌렸어?A:응.B:왜 빌렸어?A:그냥!B:근데 왜 안 갚아?A:주기 싫어서.B:야, 돈 빌린 건 갚아야지!A:근데, 얘가 빌린 건 3000원인데 10000원 가져오라 한다니까?(제가 10000원 가져오라 한 게 아니라, 제가 3000원 가져오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걔가 '오늘은 못 가져왔어 내일 10000원 가져올게' 이런 거에요. 또 어쩔 땐 20000원 가져온다고도 했어요.)여자애들 폭력은 남자애들 보다 심하다고 오빠한테 들었는데, 그 말이 정말인가 봐요.그리고 A가 한 말이 엄청 이해가 안 돼요. 그냥 빌리고 주기 싫어서 안 갚는데 이해되시나요?다시 대화내용으로 갈게요.
글쓴이:아니야, 내가 3000원 가져오라고만 했지, 10000원 가져오란 말은 안했어! 걔(A)가 가져온다고 했어!이 때, 수업 시작 종이 쳐서 자리로 돌아가야 했어요.갑자기 A가 저한테 말했어요.A:알았어 월요일날 가져온다고 ㅅㅂ ㅡㅡ그러면서 절 세게 치고 가더군요?그게 자꾸 신경쓰여서 수업도 대충 들은 것 같았어요.수업이 끝나고 제가 학교 가는 길에 다리가 다쳐서 양호 선생님께 가려고 교실을 나가려고 했어요.그런데 A가 저한테 오더니 '아 내일 준다고 했잖아 ㅡㅡ'  이렇게 건방지게 말했어요.듣기도 싫어서 무시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A가 제 등을 엄청 세게 때리더군요.매우 아팠어요. A는, 제가 자기한테 화났으면 절 항상 때려요.그 애가 엄청 착하다는 A형이라는 게 더 믿겨지지 않아요.

여기까지가 A가 한 행동들이에요.전 B보다 A가 훨씬 더 미워요.항상 저한테 돈 있냐는 말만 하고, 맨날 저한테 살 돈도 없는지 샤프나 지우개 같은 것 빌리면서과자는 자기 돈으로 잘 사 먹는 애라니까요?만약 제가 경찰서에 가더라도 B보다 A를 더 혼내달라고 부탁할 거에요.아, A의 친엄마는 돌아가시고 새엄마는 베트남 사람이라고 했어요.저희 엄마한테 A가 한 만행들을 말했지만, 그냥 '아 x같은 년이네' '그런 애들 그냥 무시해'이런 말만 하고 절 무시해요. 선생님께 말해주시지도 않구요.어제는 또, '그 애(A) 친엄마가 죽었다고 했잖아. 새엄마가 아무리 잘해준다 해도 얼마나 좋겠어?정 못받고 살았으니까 당연히 그러기도 하겠지. 불쌍한 애니까 잘 대해줘' 이러면서 그 애 편만 들어줬어요. 그럼 제 돈은 항상 뺏기면서 성적도 엄청 떨어지면서 그렇게 지내야 하나요? 역시, 엄마는 제가 아닌 다른 사람 편만 들어줘요. 제가 A 때문에 매우 신경쓰여서 중간고사 성적이 엄청 떨어졌어요.전 지금 A 때문에 죽고 싶어요. 톡커님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아, 학생과에 신고하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아까 나왔듯이 그냥 간단한 훈계만 주고 보냈는지 여전히 그 애가 돈있냐는 말만 했잖아요.돈 빌려준 제가 잘못도 있지만, 전 그 애 행동 때문에 미치겠어요.혹시 이해 안 됀 부분 있으시면 댓글로 얘기해주세요.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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