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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 푼수입니다 ㅎㅎ...
진짜 오랜만이죠? ㅎㅎ 사실 저번 주에 세번째인증이랑 같이 주말에 써드리고싶었는데 악플때문에
글 그만쓸까 고민하다가 울적한 마음 풀려고 신경쓰지않기위해서 연습만했어요
물론 설수도 만났지만..ㅎㅎ제가 글 그만쓰려고 예고없이 글 지우려고했는데
그럼 너무 예의없이 떠나는거잖아요 몇몇분들빼곤 저 기다리시는데 그렇겐 못하겠더라구요
전 이렇게 적어도 남의입장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입장바꿔서 생각하는데
익명이라서 너무 막말하지마세요 ....진짜 제발 부탁드리는데
악플달지마세요 ..자작이니 뭐니 자작같은데 재밌다니 뭐라니 하지마세요
전 누구보다 진심이고 한 분 한 분 다 이해시켜드리려고 노력해서 글쓰는거니까요
전 제글 읽어달라고 단 한명에게도 부탁한 적 없어요
읽고싶지 않으시면 그냥 뒤로 가시면 되잖아요 ...클릭하나하는게 뭐가 그리 어렵나요 ...
그냥 무시해주세요 악플다실거면 뒤로가주세요 .....제발이요....
그리고 커플사진 보고싶다고 하셨죠? 저도 올리고싶죠 ..근데 올리면 떠돌아다닐게 분명하고
저장하실거잖아요 ㅎㅎ...사람심리라는게 저장하고싶은게 당연하죠
그리고 얼굴가린사진이라도 보고싶다고하셨죠? 그것마저 도용이라고 욕먹을것같네요 ㅎㅎ
인증하면 뭐든 안좋은것같아요 ...처음에도 답답해서 사진인증하고 두번째는 확신시켜드리려고 인증한건데
더 답답해지기만하네요 ㅎㅎ...앞으로 인증 안할겁니다
댓글에도 인증못봤는데 올리라니 뭐니 그런댓글 달지않으셨으면 해요 더 스트레스 받기싫어요 ...
인증 바라신다구요? 죄송하지만 저 인증안해요 실망안겨드리게 되도 어쩔 수 없어요
누구 좋으라고 인증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만 상처받는것같고 ㅎㅎ
그리고 욕하면 제 욕하세요 왜 설수어머니 욕까지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자작인데 재밌다느니 이런댓글 고의적인거 다 보이니까 그만하세요 ㅎㅎ...
제가 질문하시면 댓글로 답해드려도 안보시더라구요 ㅎㅎ 글에 적으려니 공간차지를 너무 많이해서
댓글 달아드릴게요 양해바랍니다..ㅎㅎ저번편에껀 댓글 못달아드렸어요 죄송해요 ~
심란한 마음 접어두고 얼른 본론갈게요 ㅎㅎ
오늘은 하루 일상 하나 적고 갈게요 ~ 글이 짧아도 이해해주세요
심란해서 설명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애교로 봐주시구요 ㅠ0ㅠ
겨울방학시즌임ㅋ
설수가 불량식품 진~짜 좋아하거든요 완전 어린애 입임ㅋ
뭐 처음에 왕꿈틀이 갖고다니는거 보고알았어야했는데 그땐 그냥 달달한거 좋아하나보다했어요
밥 < 불량식품
이거였음ㅋ
그것때문에 설수가 어렸을때 이빨이 되게 많이 썩어서 치과를 달고살았는데 한동안 끊었다가
언제부턴지 다시 손에 들려있어서 또 먹기시작했데요 ㅋㅋㅋ 좀 신거? 아니면 젤리같은거 ㅋ새콤달콤 뭐 이런종류...아니면 초콜릿 등등ㅋ
그런거 좋아함ㅋ초딩새;끼ㅋ
"내 이빨 또 썩었어"
"니 자체가 썩었겠지"
"뭐?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장난치고있었는데 치과 예약되있어서 같이 치과갔다가 진짜 제 손 꼭잡고있는거예요
신경치료 너무 무섭다고 ㅋㅋㅋㅋ손에 땀까지 나는거 제가 걱정하지말라고
무사히 치료하고 일정시간 지나면 맛있는거 사준다니까 뭐 걍 표정이 여전히 울상인거예요
전 밥이 직빵이거든요 ㅋ...밥사준다하면 기분풀림ㅎ,ㅎ...저와 같을줄 알았는데 울상이길래
뭐가 그렇게 우울하냐고 그러니까 밥대신 뽀뽀 해달라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고 하고 같이 대기하고있었어요ㅋ
설수가 같이 들어가자는거 제가 이런건 혼자 들어가야된다고 억지로 떼놓으니까
설수가 신경치료 전에 뽀뽀하면 긴장 덜될것같다는 시덥지도 않은말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통할리 없었음 ㅎㅎ 매정한뇨자닝까..ㅎ,ㅎ
무튼 그렇게 보내고 티비보고 여기저기 둘러보니까 설수가 진료하고 나왔더라구요
막 진짜 표정이 ㅡ_ㅠ 이거였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울상이였음
진료비내고 밖에 나왔는데 제가 막 말거니까 마취안풀렸다고 발음 질질세는거 보고 귀엽다고하다가
설수가 뽀뽀안해주는 대신에 소원 하나 들어달라고해서 이상한거 아니면 들어준다고 약속하고
횡단보도앞에 신호대기타고있는데 설수가
우..우리ㅣㅈ...집..
가..가ㄱ고싶다했ㅇ음..ㅎㅎ..
ㅋ
저...절대 이상ㅎ한 의도 아님 !!!!! 걍...우리집엔...한번도 외간남자가...아..오빠친구빼고ㅋ무튼
나의 보이프렌으로 들어온 사람은 한ㅂ명도 없었으니.....ㅋ
일단...가족에게 들키면 안되니 집에 전화해봤는데 아무도 안받았음 혹시나해서 한명한명씩한테 전화해봤는데 다 받질않아서 아 가도되겠군ㅋ하고
우리집으로 향하던 길이였음ㅋ
저희집이 주택이라ㅋ대문사이로 마당보이는데 계단이 3개있는데 거기 올라가면 저희 집이거든욬
무..무슨 말인지 모르겠죠? 저도 적어놓고 읭?ㅋ함..ㅋ.....무튼
현관문 열기전에 신발장인데 그것도 열어보니까 걍 엄마 슬리퍼 하나있고 딴거는 안신는 신발뿐ㅇㅣ였음ㅋ
안심하고 설수에게 들어오라는 손짓하니까 설수가 입모양으로
'아 무 도 없 나 ??????'
이랬는데...갑자기...막..장난치고싶고.....그..그래서..ㅋ....
엄마있다고 뻥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잘함?ㅋ뿌잉
그러니까 바로 막 큼큼 거리면서 목 가다듬고 쉼호흡하고 계단 올라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막 계속 장난쳤거든요 ...ㅋ..
우리 엄마는 싸;가지(예의)없는 사람을 싫어한다니...속쌍커풀있는 남자를(설수가 속쌍임ㅋ) 싫어한다니...나랑 키차이 꽤 나는 남자를 싫어한다니...특히 고3을 싫어한다니 ...컨버스 신는 남자를 싫어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막 설수가 갖고있는 모든 걸 다 이야기 하니까 막 설수가 더 긴장하면서
"아..너네 엄마가 내 싫어하시면 어떡해? 못만나나?...."
이러면서 진짜 진지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지도않고 막 고민하다가
"아니다 어차피 마주칠거 지금 마주치는게 낫지 장모님이 낫나 어머님이 낫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혼자 막 인사말 연습하고 예의 갖추는 연습 진짜 ㅋㅋㅋㅋㅋㅋ웃겼음
그러다가 제가 장난이란걸 알리기위해
"근데...그거아나? 우리엄마 니 아는데 ...니 이름 싫어해 ....이유없이 그냥 이름이 싫데 ..."
이러면 솔직히 알지않음? ...설수 진짜 ㅋ멍청오브더멍청 이였음;ㅋ
"아...니 내 얘기했나 ..아 어쩌지 이름 바꿀까...아..내 싫어하면 어떡해? 니랑 내랑 못보나?.."
저러면서 혼자 안절부절ㅋㅋㅋㅋㅋ..휴
보다 못해서 제가 맘대로 현관문 여니까 설수가 "어..?어..!!!!" 이랬는데 걍 씹고 열었음ㅋ
왜냐면..아무도없으니까..ㅋ..ㅎㅎㅎㅎㅎ
문 여니까 당연히 맞아줄 사람이 있을리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전 자연스럽게 거실 쇼파에 앉아서
티비켜고 티비보고있는데 설수가 안들어오고 어슬렁 어슬렁 거리는거예요 ㅋㅋㅋㅋ
제가 막 " 구설수 안들어올거가????? 우리엄마가 니보고 남자답지 못하다는데????"
이러니까 바로 문 딱열고 ㅋㅋㅋㅋㅋ아무도 없는데 지혼자
"푸..푼수어머니 아..안녕하세요 푼수 남자친구 입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서..설수야..ㅋ..
쫌만 웃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ㅋㅋㅋㅋ아무반응없으니까 자기도 이상한지 고개 서서히 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소리도 못내고 배잡고 웃으니까 그제서야 설수가 긴장 확 풀리면서
뭐하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자기가 얼마나 쫄았는지 아냐면서 억울하다고 주먹으로 벽 다다다다 치면서
억울해 하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겨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신발벗고 두리번거리다가 자기도 쇼파에 딱 앉았는데 눕더니 제 허벅지를 베개삼아섴..
평온하게 눕고 눈 감고 "아 좋다~" 이러고 깍지낀채고 자기 배에 올려서 가만히 누워있었음
제가 뭐하는거냐고 당장 내려가라니까 눈 번쩍 뜨고
저..ㅋ
이때 솔직히 달달한 말 할줄 알았거든요?ㅋ..
ㅋ..가관이였음..ㅋ..
"푼수ㅋ"
"왜?"
"니 밑에서 보니까 진짜 못생겼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반사적으로 설수 머리 들고 쇼파에 내팽겨치듯이 버려두고 일어나서 제 방갔음ㅋ
네..저 삐졌음ㅋ;...못생긴건 나도 알지만 설수따위의 입에서 그딴말이 나오니 어처구니가없서씀ㅋ
화를 눌러 눌러 누르고 다시 거실에 나갔는데 설수는 그대로 누워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뭔가 얄미웠음 설수새;끼
가까이 갔는데 자는건지 자는 척 하는건지 눈감고 입벌리고 되게 평온하게 있길래
아 자는가 ? 싶어서 바닥에 앉아서 티비소리낮추고 혼자 채널 돌려가면서 보고있었는데
쇼파소리나서 바로 뒤돌아봤죠 ㅋㅋㅋㅋ설수가 일어나더니 제 옆에 앉았음
제 손잡으면서 능청스럽게 또 티비보고있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뭐지..난 삐진상탠데 하다가도 능구렁이 같은 모습보니까 그냥 화가 사르르 녹아서
아무말없이 같이 손잡고 티비봤어요ㅋ
설수가 리모컨 좀 달래서 싫다고 떼쓰다가 결국줬는데 티비를 끄는거임
개설;수새끼...왜끔 잘보고있었는데 ㅡㅡ 왜끄냐고 하니까
"우리 서로한테 집중하는 시간 갖자ㅋ왜 싫어?"
이러면서 눈 깜빡깜빡 되게빠르게 거리는거 아시죠? 뭐 안통할때ㅋㅋㅋ나름애교였음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손잡고 마주보고있었는데 설수가
"푼수 닌 내가 어디가 좋아?"
"그런거 없는데?"
"아 장난하지말고"
"음...그냥 내한테 잘해주고 니도 진심인거 눈에 보이니까ㅋ"
"싸가지 없는데도?"
"그게 매력이지 뭐ㅋ"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내용이 점점 ...뭐 진실게임같이....취조하듯이 날 몰아갔음..ㅋ...
"남자는 내 말고 몇 명 만나봤어 진지하게"
저...ㅋ
이 대답 좀 뜸들였음..
일부러 그런거 ㄴㄴ..
많이 사겨서..셀 수 없어서 대답 못한게 아니라..
사실...ㅠㅠ...ㅇ..진짜 몇 없어서
진짜 그게 쪽팔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 못하고있었는데
설수가 한숨 푹 쉬면서
"휴...이럴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뭘 이럴줄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이 질문은 걍 패스하고 어쩌다보니 제가 묻게됐어요
"설수야"
"어"
"닌 내가 어디가 좋아?ㅎㅎ"
"다"
"아 그런거 말고 콕콕 찝어서"
"진짜 전부 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아 콕콕 찝어서 말해도 나도 아까 그랬잖아ㅠㅠ"
사실ㅋ..머리부터 발끝까지에서 부터 입꼬리가 실룩실룩 웃고있었지만ㅋ어..억지로 참았음ㅋㅎㅎ..
그러다가 설수가
"그냥 ...니가 좋은데 뭔 이유를 바래 조건 다 필요없고 니 자체가 좋다"
다음 편은 더 길게 오늘보다 달달하게 오도록할게요
적어도 3일은 넘어서 오지말라시는 분 계시던데
노력해보도록할게요 ㅎㅎ...!!!
전 자러갈게요 ㅎㅎ 악플달지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