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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스에서 백허그를 당했어요 글쓴이입니다

아 행복해 |2012.07.03 01:18
조회 46,918 |추천 157

 

 http://pann.nate.com/b318667968

저 잠시 돌아왔어요 ㅎㅎ 마지막 인사글 올려요 혹시나 보실 분 계실까봐...ㅎㅎ

 

 

 

 

 

 

 

 

 

 

안녕하세요 푼수입니다

 

 

 

일단 늦은거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말한마디 없이 이렇게 많이 늦은거 처음이라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는데

 

악플ㄸㅐ문에 늦었냐구요? ...아니예요

 

제 집안 개인사정때문에 아무것도 집중이 안됐어요

 

제 사정때문에 설수랑도 매일 싸우고 진짜 다 포기하고싶었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악플 때문이아니예요

 

악플도 심한 악플이 아니면 어느정도는 무시하고 참고 쓸 수 있어요 ...

 

공지 올리면 안되냐구요?

 

진짜 공지 올릴 정신도 없었어요 ...

 

이렇게 컴퓨터 켜서 쓰는것도 제가 잘 하고있는건가 싶은데

 

언젠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올려요 ...

 

제 집안사정때문에 못 올린다고 말하는것도 싫었고

 

하루종일 우울한데 글 쓰고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구요 써봤자 웃기고 설렌얘기도

 

전부 우울하게 만들어버릴까봐 제 감정 다 전달해드리고싶고

 

매일 공들여서 어떻게하면 잘 전달이 될까 어떻게하면 더 이해가 될까 하는 마음에

 

몇번이고 고쳐쓰고 단어도 바꿔쓰던건데 제가 우울한 마음에 써버리면

 

글마저 우울해질것같았어요 무서워서 글 못썼어요 쓸 정신도 없었구요 ...

 

설수랑도 매일 싸웠어요 별거 아닌데 설수는 저 위로해주는건데 전 다 짜증나고 눈물만나고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 ...

 

물론 설수가 다 이해해주고 그래서 진짜 미안하고 고마웠지만

 

그 만큼 너무 힘들었어요 ...사소한게 다 신경쓰이고 눈물부터 나더라구요

 

집안 개인사정은 따로 말씀 안드려도 되죠? ㅎㅎ...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늦어서 죄송하구요 ....뭐라고 할 말이없네요

 

저같은게 뭐라고 여러분들 기다리게 한거 정말 죄송합니다

 

 

어떤분이 이렇게 늦고 사정있으면 차라리 연중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지금은 좀 많이 괜찮아져서 공지라도 올리는거구

 

 

글도 왠만큼 쓸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런댓글까지 달릴 줄 몰랐어요

 

 

 

물론 제가 잘 못한거지만...

 

 

 

 

1주일동안 이 글의 댓글에 

 

더 쓰라는 분들보다 연중하라는 분들이 더 많으시면 연중할게요

 

 

 

 

 

ㅎㅎ 다들 시험 잘 치세요 ㅎㅎ

 

 

 

 

 

 

 

 

 

 

 

 

 

 

 

 

 

 

 

 

 

왠지 모르게 여러분들하고 헤어질것만 같은 이 기분 뭐죠? ㅎㅎ??

ㅋㅋㅋㅋ저건 접때 3번째로 인증할 때

새벽에 인증했다가 악플보고 상처받아서 빛삭했던 것중에 하난데

그냥 올려둘게요

 

 

 

다음에 또 글 쓰게 될진 모르겠지만

진짜 진짜 감사했어요 지금도 감사드리구요

끝까지 글써서 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짓고싶었는데

진짜 왠지 끝날것만 같아요 ..ㅠ0ㅠ...

 

 

아무튼 굳밤입니다 ㅎㅎ

추천수157
반대수16
베플다눌러|2012.07.03 21:34
자 푼수언니글 계속썼으면 좋겠는사람 수좀알아보자 추천
베플설렌다|2012.07.03 01:34
너 떠나면 난 판 떠난다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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