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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의 행복한(?) 자취방<1탄>★★★★★★

호랭이삑삑이 |2012.06.06 23:41
조회 49,996 |추천 290

 

 

 

행복이에게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부끄

 

댓글을 보니 행복이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글을 조금 추가합니다

행복이를 데려오기 전에는 행복이가 혼자 있고 외로워할 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학교에 가 있는 동안 행복이를 혼자 두는 것은 저로써도 많이 안타깝지만

강의가 있을 때 친구들이 행복이와 있을 때도 있고

너무 오랜 시간동안 집에 없을 것 같으면 동물병원에 맡겨 행복이가 외롭지 않도록 많이 노력합니다.

제 나름대로 최대한 행복이와 같이 지내는 시간을 늘리고,

과 특성상 집에서 준비해야 하는 것들도 많고 조별과제도 거의 저희집에서 하고 있기때문에

행복이가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혼자 집에 있진않아요

 

자취를 끝내고 나서 강아지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런 점에서는 기분이 나쁩니다.

반려동물을 버리고 가다니요

저희집이 시골이라 이미 집에서도 여러마리를 키우고 있고(상업적 절대 아닙니다.)

이미 부모님께서도 알고 있으시고 부모님도 행복이를 좋아하구요

행복이 역시 졸업 후에 저와 함꼐 집에 가서 행복하게 지낼겁니다윙크

행복이를 '버린다'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이런 글이 올라와서 조금 기분이 좋지않았지만 행복이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방긋

다시 한번 행복이를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이 길어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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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부끄

 

저는 멍뭉이집에 얹혀살고 있는 21살 여자 입니다안녕

 

 

글쓴이는 판을 써본적이 음슴으로 음슴체ㄱㄱ

 

 

글쓴이는 대학덕에 자취를 함

자취를 하는 동안 외로움을 많이 느낌

멍뭉이를 데려오기로 함

개거리를 지나다니다가 행복이한테 첫눈에 반함

 

말이 길어지므로 바로 사진 투척

 

 

 

 

 

 

 

 

321따위음슴

 

 

행복이는 밤에 데려옴 데려온날은 바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행복이가 이렇게 쳐다보고 있었음 

 

데려왔을 당시에는 몸길이가 손바닥만 했음

 

힘드니까_건들지마.jpg

 

인형이랑 신나게 논지 3분도 안돼서 뻗음

이대로 잠이 들었음

 

 

행복이는 이상한 곳에서 잘 잠

물론 이상한 포즈로도 잠을 잘 잠

 

글쓴이가 잠시 외출을 하고옴

그런데 행복이가 없는거임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은.........

 

 

 

 

 

몰래 숨어서 자고 있었음

한동안 이곳에서 이렇게 잠을 잠

 

 

이불을 치우니 다음부터는 이상한 포즈로 자기 시작했음

 

 

 

 날아라_슈퍼복.jpg

 벽이_좋아요.jpg

 북극곰임

 

 

하루는 청소를 하기 위해

한 곳에 행복이 물건을 치워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잠듦 한시간 뒤에 일어남

 

 

또 다른 날 대청소를 함

침대도 치우고 이불도 개서 한쪽에 쌓아둠

 

         

 근데 구석을 파고 들어서 이불과 벽 사이에 낀거 아니겠음?

나오려고 발버둥치다가....

 

 결국 이런 사태가 생겨버림.............

행복이는 눈치가 정말 빠르고 눈치를 정말 잘 봄

저 자리에서 움직이지않음....

 

 

대청소를 끝내고 베란다에 행복이 아지트를 만들어줌

 은근 이곳이 마음에 들었나봄

잠도 여기서 자고 노는것도 여기서 놈

자기만의 아지트가 생김 비밀창고가 됨

 

 

행복이는 옷 입는 과정을 싫어함

옷을 입고 나면 10번의 7~8번은 이렇게...

 

 

 내가_옷을_입었다니.jpg

 

좌절하는 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혀놓으면 좌절을 하고 난 뒤 잘 놀음

          

 

 

하루하루 사고를 치면서 무럭무럭 자라남

처음엔 사고를 치면 혼을 냈음

 

 츄러스_나_혼남.jpg

 

혼이 나고 나면 저 뒤에 있는 인형 츄러스와

미키마우스 쿠션으로 가서 이렇게 턱을 괴고 누워있음

글쓴이는 쳐다보지도 않고 밑만 바라봄

 

한동안 글쓴이가 시험기간이라

많은 관심을 보이지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이가 집 뒤로 가서 밥통에 턱을 괴고 날 쳐다보고 있었음

깜짝 놀람 조금 무서웠음

 

행복이가 이갈이를 하면서부터 사고를 많이 치기 시작함

첫번째가 안경이였음....

일어나니까 글쓴이의 안경은 이미 장난감

1~2주의 한번씩 안경을 바꿈

 

두번째가 책임.....

 내려놓고 학교에 갔다왔을 뿐인데.......

이 책말고 3권이 더 있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행복_사세요.jpg

빨래 넣고 나서 바구니를 치우려는데

관심을 보이길래 안에 넣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개껌을 사옴

 

 

 행복_편의점.jpg

 

저 등은 개껌을 사온 친구임

개껌을 사온 친구 등에 기대 서서 개껌을 정말 맛있게 먹음

 

 

행복이에게는 호랭이 삑삑이가 있음

 애기때부터 함께 해 온 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이는 이 호랭이 삑삑이로 사람을 때림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물고 와서 흔들어댐

그것조차 하기 싫으면 물고 와서 팔 옆에 내려놓고 다시 호랭이를 무는척 팔을 물음

 

 

아침에 일어나니 행복이가 정말 신이 나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도 없음

 오늘_정말_신난다.jpg

 

목욕을 시키고 옷을 새로 입혀줌

 

 내가_또_다시_옷을_입다니.jpg

 

 

모자를 씌어줬는데 헤드뱅이를 해서 모자를 벗음

글쓴이는 다시 씌워줌 이렇게 몇번을 반복함

결국엔 행복이가 포기하고 자리를 잡더니

 

        

 잠이나_자야겠다.jpg

 

그냥 자버림.................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안녕~안녕

추천수290
반대수1
베플|2012.06.07 20:01
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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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효지닝|2012.06.07 20:48
이러면서 밧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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