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개월에 접어드는 귀여운 '서우아가'를 자랑하고 싶어서 글 올려요!
(다른 맘들이 아기 자랑 하는 것 보면서 나도 언젠가 써봐야지 했거든요!)
아기에게는 악의적인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럼 본격적인 시작전에, 판보니까 음슴체가 유행인 것 같은데... 저도 트렌드에 맞춰가보렵니다!
-2012년 1월 22일 허서우 탄생!-
9개월을 겨우 채우고 나온 아기라 태어날 때 몸무게가 2.64밖에 되지 않았음ㅜㅜ
(그러나 나의 몸무게는.....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갔을 뿐이고)
그래서 아기가 예쁜 것 이런거 신경 쓸 여력도 없었음. 그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할 뿐!!!!
낳으면서 힘을 잘못 주는 바람에 머리에 굴곡이...미안하다 아가야!!!
출산 예정인 분들, 겁먹지 마시고 한번에 순풍순풍 낳으시기를!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사진임.
가운데 손가락 아니아니아니~ 아님. 두번째 손가락을 저렇게 얼굴에 대고 있었음.
이 때부터 서우의 이쁜짓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함.
어쭈, 쬐만한게 윙크도 할 줄 앎.
야심찬 아기의 얼굴.jpg
딴 짓하고 있다가 서우얼굴을 보는데 헉......
시간은 흘러흘러, 아주 작았던 서우가 폭풍 성장을 하며 얼굴이 변하기 시작했음.
처음에 남편 얼굴을 너무 박아놨길래 내심 슬퍼했음.
그러나 오동통 살이 오르기 시작하며 얼굴이 조금씩 변함! 으흐흐흐...
점점 귀염귀염해지고 있음.
이상한게 이 아기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회춘함(미안 서우야..)
표정도 무지 다양해짐. 성격이 개구져서 그런가, 이런 표정이 자주 나옴.
마구마구 자라난 험상궂은 머리카락을 밀어주기로 결정.
이때 패션왕이 한참 하던 시기였음. 나는 우리 아가를 유아인스럽게 만들어 주기로 마음먹음.
(그래서 가운데 머리만 남겨놓음..ㅋㅋㅋㅋ)
얼마 전에 폭풍 빨기를 하더니....결국은 구내염에 걸렸음.
그래도 빠는 걸 포기하지 않음. 중단은 없는 사나이. 하아..
사랑스러운 서우 아가는 이렇게 자라고 있음!
마지막으로 귀여운 사진 몇 장 투척하고 끝내겠음!
사실, 어떻게 끝내야 하는지 모르겠음.......급 자신없어졌음...
길라임씨 확실해요?.jpg
꺄, 인생은 즐거워.jpg
엄마, 잘 안보여요.jpg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잠자기 포즈.jpg
햇볕쬐는 왕자컨셉.jpg
끗! 읽느라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