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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몽상가 |2012.06.08 18:32
조회 1,644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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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을 꾸는자 결국 그 꿈을 닮아간다.

현실의 시련, 불안감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꿈꾸길 포기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픈 NGO가 되고싶은

27살의 어느 청년입니다.

 

 

 

불타는 금요일 오후.

매번 네이트 톡을 눈팅만 하다가

소개하고 픈 주제거리가 있어 이리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혹시 키다리아저씨라는 책을 읽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영어로는 Daddy Long Legs라는 책인데

키다리아저씨는 진 웹스터의 소설의 제목이자

주인공 주디가 고아원에 살던 자신을 후원해 주는 사람을 부르는 호칭입니다.

 

 

 

 

 

 

 

 

 

 

 

 

질문 하나만 더 드려보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무엇인가요?

 

 

 

 

돈??

명품??

사랑??등등 다양한 답이 나올수 있을텐데요.

 

 

 

 

 

저는 장기기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터무니없는 대답일수도 있고...

혹은 듣자마자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주제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리 대답한 이유는

세상의 만물중 유일하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귀한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장기기증에 대한 이러한 편견을 가지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첨에 저 역시 장기기증이라는 것이 왠지 모르는 거부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장기기증서약을 망설이는 이들 중 장기기증의 순간이 무섭거나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그 순간,

 장기기증은 이루어질 것이며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킬 것입니다.

 단순히 ‘아플거야’라는 빗나간 예상 때문에 장기기증서약에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있다면

과연 그 순간이 고통스러울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진 않을까요?? 

 

 

 

장기를 받기위해 인내하고 기다림이라는 녀석과 보내야 하는 시간이 3년정도라 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 기간을 기다리지 못해.. 먼저 세상을 떠나는 분도 계시며..

 

 

 

중국으로 원정길에 올라.. 안 좋은 의료 환경에서 그리 시체가 되어 돌아오시는 분들도 계시다 합니다.

왜 장기를 사고팔고 하는 행위가 생기는 걸까요??

 

 

그들의 살고자 하는 행위에 우리가 윤리적인 이유를 물어 비판할 수 있을까요??

 

 

 

You'll be dead. It won't be hurt. It will save people’s lives. So donate your organs, will you?"
(당신은 죽습니다.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그러니 장기기증하세요.) [출처] (장기기증 서약자까페)

 

 

 

 

당신의 작은 관심과 용기가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축복이며 희망의 등불입니다.

 

이 글을 통해 당장의 장기기증에 대한 열풍이 분다든지 하는 효과는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에게 장기기증에 관한 인식이 조금 변화되는 기회가 된다면...

우리가 사는 사회는 좀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축복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

내가아닌 우리라는 이름아래 한국인으로서

병마와 싸우는 어린 아이와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을 위해..

 

 

 

 

 

당신의 사랑과 관심을 조금만 나눠 주실수 없으신지요??

당신도 영웅이 될수 있습니다. 저도 당신도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장기기증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경우에는

http://blog.naver.com/delonia 이곳으로 쪽지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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