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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다 심장터질뻔...

둥글둥글 |2012.06.12 00:40
조회 466 |추천 0

와..일끝내고 퇴근하는데.. 오늘따라 너무힘든거야..

 

택시를 타고 집에가는데 어떻게 거기를 니가 지나가고있니..

 

진짜 난 너 이사간줄알았다.. 일자리도 다른곳으로 바꾼줄알았어.

 

헤어지고나서 딱한번 심부름하다가 완전 꼬질한상태로 지나가는거 봤었는데.

 

숨었지 그떄 내가 한잘못이 너무많아서 헤어진거라 눈앞에서 사라져줘야할듯한 기분?

 

마주치기 무섭고 쪽팔려서? ...

 

심장이 엄청 쿵쾅거리더라 택시도 집앞에서 내려야되는데 한참 더가서 내렸다 ..

 

바뀐게없네.. 여자친구도 생겼을테구..그냥뭐....심장터질뻔했다고

 

더위먹었는지 미쳤는지 눈치없이 너보고싶구 얼굴 딱 진짜 딱한번만 보고싶고 그랬는데.

 

죄지은게많은년이라 이게다 내 죄다 하고 참았어..

 

내성격알지 성격은 엄청 급해서는 당장 대답안듣거나 당장 해결이안되면 못참는 내성격 ..ㅋ

 

난 참았다!! 진짜 맨날 쳐울어댔다.  동생한테 한번만 보고싶다고 질질짜다가 귓방망이도 맞았닼ㅋ

 

넌 오늘 나 못봤겠지만 나 원래 이기적이여서 너랑나 헤어진이후로 너도 나를  코딱지만큼이라도 보고싶

 

어했었으면 좋겠다..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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