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제소개를 하자면 올해 갓 20살이된 방구석 음악을 하는 꼬맹이 입니다.
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작정 홍대로 나와 1평남짓한 작업실에서 혼자살면서 꽃다운 대학생 스무살 친구들과는 비교되게 궁핍하고빈곤하게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잘씻지도 못했구요
그러던차 저에게 좋은 기회가 생겨서 지금은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음악을 하고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므로 간단히 쓰겠습니다.)
행복하게 3월 4월 5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5월 27일 석가탄신일 facebook 으로 누군가 저에게 이벤트를 걸어왔습니다.
그녀는 한국 유학생이였고 저와 한번도 본적없는 sns 친구이며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이였습니다.
그녀는 '사서고생 프로젝트' 라는 문구로 스무살 친구들에게 스무살을 보람차게 보내야 하지않겠나 하며
기부 문화외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뭔가 의미있는일을 하고싶었기에 그녀의 제안을 덥썩 물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활성화가 안되어 있지만 약 100 여명의 스무살 친구들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가입되어있고 10명정도의 부원들이 기획 홍보 재무 운영 부서로 나뉘어 활동중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경기도 성남 안나의집 100만원 후원하기 프로젝트 *헌혈증 모으기 프로젝트
음 여기까지는 ! 사서고생 프로젝트의 소개글이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사서고생 프로젝트의 기획을 맡게되면서 뭔가 발벗고 나서서 하는일중에 내가 할수있는게 무엇일까 고민하던차에 성당 기행을 결심했습니다.
약 5개 지역을 돌면서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스무살을 의미있게 보내고싶은 스무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올리려고 합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스무살 친구들을 위해서 작은 응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