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원주 모텔에서 아침에 나와서 약 18km를 걸어서 (6-8시간정도 걸었습니다.)원주- 횡성까지 걸어왔습니다.
아침은 편의점 뚜또로 ! 칼로리는 착한데 가격은 착하지 않은 ㅡ ㅜ
네이버 지도를 따라서 계속 걷고 또 걸었습니다.
12시쯤 호저마을을 도착해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호저 식당에서 청국장을 뙇
김빼고 다 먹었다는 ![]()
드디어 횡성이 ...ㅠㅠㅠ 안녕원주 ![]()
너무 지쳐서 멘붕이 왔는데..... 눈을 뙇 떠보니 경찰차에 ![]()
흐흫 지쳐있는 저에게 셀바 수녀님이 말씀하셨던 라파엘 대천사님께서 은총내려주신걸까요
지나가던 김희영 경찰아저씨, 이광호 경찰아저씨께서 풍수원 성당까지 한번에
데려다주셨습니다. 8시 도착 예정이였던 저는 4시간 빨리 성당에 도착하였고
여유로운 저녁식사는 물론 미사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풍수원마을로 가는 도중에 이광호 경찰아저씨께서 제가 순례를 하게된 계기와 이유등을
말씀드리니 처음에는 본인이 좋은일 하겠다고 태워주신건데 오히려 자신이 더 얻은게 있다고
그러니 서로 쌤쌤치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저와 사진을 찍어가셨는데
하.....저 ..........저......쌩얼에........머리는 안감고........아...저.......
개인소장해주세요 시집가야되요
김희영 경찰님 이광호 경찰님께 기도드리겠다고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
성당의 앞면뒷면 옆면의 모습입니다. ^^
풍수원 성당 유물관을 보았습니다. ^^
아!
풍수원성당은 모두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해요 ^^
여러가지 유물들이 1 , 2층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니 예수님께서 계셨습니다.
누군가 예수님앞에 장미꽃을 두었더군요. 아름다워라
저녁으로 출출해져 양갱을 사들었습니다.
전 양갱중독자니까요
오늘의 묵주기도를 마리아님께
귀여우신 할머님 헤헿![]()
미사가 끝난후 풍수원에서의 묵주기도가 인상깊어서 처음으로 묵주반지를 샀습니다.![]()
밤새 밖에서 기도할 예정이였는데 수녀님께서 맛있는 음식과 난방이되는 교리실을 내어주셨습니다.
제 페이스북 전화번호에 있는 주변인들을 모두 적어서 오늘밤 한사람 한사람 주모경을 바칠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들도요 ![]()
주님안에서 좋은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