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6074959
이틀후
그래도 내가 아랫사람이라 사과하러 오늘갔네요
들어가자마자 어머니 첫마디가 "니년이 여기왜왔노"
울딸때문이라도 맘에도없는 사과했네요 죄송하다고
진짜 어머니 첫마디듣고 달려들고싶었지만 꾹참았네요
옆에서 신랑은 어머니한테 말심하다고 화내고
어머님은 니년 저년 이년 하면서 얘기하고
다시 성질내고 일방적으로 퍼붓는거 참고 있었네요
울딸생각해서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나하고 어머니랑 안맞는것 같네요
저 어머니 안보고 살려구요.
신랑한테까지 아들 노릇 못하게 하면 더 나쁜년 이라고 욕먹을까봐서
신랑은 아들 노릇하디 말디 상관안할려구요
내가 내린 결정 맘에 안들면 이혼하자했네요
나도 친정가면 곱게 자란 딸이고 귀한 딸인데.. 엄마아빠한테도 들어본적 없는 욕 먹은것 같네요
시어머니한테 저처럼 덤벼드는 며느리는 세상에없다네요. 진짜미쳐버릴것같네요
진짜 시어머니의 "시"자는 시발년의 "시"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