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에 이어서 씁니다..
제가 궁금한게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댓글 써 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선생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선생님도 저를 많이 사랑해주셔요..
물론 아직 연애 초기라 그냥 이것저것 다 좋은 것도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까..어떤 분이 댓글 달아 주신것처럼 만약 제가 바라는 모습이 아니여서
선생님과 트러블이 생기고, 그렇게 헤어짐까지 가면..
제가 선생님의 인생의 중요한 시간을 빼앗은게 되나요??
물론 헤어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혹시나..만약 이라는게 있잖아요..
선생님과 헤어진다면, 선생님은 나이도 있으신데. 솔직히 이제 장가가시고도 남은 나이신데..
저 때문에 저와 연애한 시간이 그냥 허비되는건가요??..
하아..그렇게 생각한다면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정말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는게 아니니까..
선생님 인생도 생각해드려야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모르겠네요.. 막연하게 짝사랑할때가 좋았던거같은데..
선생님 얼굴을 보면 너무너무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그저 좋은데..
마음 한 구석에선 정말 꼬여있는 실 한뭉텅이가 있는 느낌이네요.
도와주세요..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