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오오오 댓글이 38개! ![]()
나님 완전 므흣함
기분도 좋고요
이렇게 인기 많아질꺼라 생각 안하고 썻는데 다른 글 잘쓰시는 분들과 비교할만큼 인기많아 진거임?![]()
전 겸손한 남자이니까 그런 분들과 비교 되면 나님은 쪼그라 들꺼임 ![]()
훈녀구함.무당님의 에피소드 님도 오셔서 글 읽고 싶은데 글 당장 안쓰면 죽일꺼 같은 댓글 분들 때문에
(아직 건대잉여 님 글도 못읽었다는..
)
글을 쓰고있네요 오늘도 금요일이라 너무너무 바쁘지만 글을 써보도록 노력해볼깨요
많은 댓글과 관심 스릉스릉 ![]()
바로 시작할깨요 ㅎ
나님이 전편에 예고한 내용하나가 있음.,
그렇슴 바로 지박령 에 관한 이야기임,![]()
아 그전에 미리미리 말하지만 나님은 무당이 아니므로 귀신퇴치 이런건 못해요
다만 그귀신을 달래고 위로해주고 때론 위협 정도만 가능한거지 ㅠㅠ ![]()
귀신은 무서워 ,.. 시작하겠음.,
그때는 아마도 나님이 군인 일때 휴가를 나왔을때임.,
나님은 군대에서 온갓 귀신들한태 다당하고 괴롭힘 당하고 놀림 당하고![]()
그렇게 지내면서 2년동안 영기가 엄청 강해짐.,
운동선수 처럼 계속 어느 특정 부위를 맞으면 그부위 근육이 엄청 단단해지는 원리랄까?
그런원리로 나님은 전역 할때쯤 잡귀 는 건들지 못하는 그런 존재가 ...되었을까요...?![]()
지금도 붙는 귀신은 뭐죠..![]()
아무튼 휴가를 나왔을때 이야기임.
나님은 특기병이였는데도 불구하고 포상휴가를 못씀.,
이유인 즉슨 일을 잘한다 는 이유였음..,
자신들의 일을 남한태 떠넘기는 간부들 뿐이였음 병사가 간부일을 하다니.,
영창 보내버릴려다 참았는데., 아무튼 그러한 이유덕분에 간부들 사랑을 듬뿍 받을 찰나.,
나님이 우울하다며 초특급 연기를 펼쳐서 포상휴가 못쓴거 3개에 정기휴가 까지 합쳐서
15박이라는 휴가를 나오게 된거임. ![]()
대박![]()
그래서 꿈만같던 휴가가 시작된거임.,
휴가나오고 나님의 술 파티가 시작된거임.,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 모임을 매일 매일 나가면서
친구들과의 돈독 한 우정은 무슨 취하니까 버리고 가고 말야 나 기억하고 있다![]()
아무튼 ! 그렇게 놀면서 지냈음., 그러던중 나님 집앞에 교통사고 가 났었는지.
현수막이 걸려있었고.,
그 사람죽으면 하얀색으로 선 그려 놓지 않음?
그것이 그려져 있었음.,
아니 그자리에 젊은 남자가 서있었음.,
가만히 아무표정도 미동도 없이 그렇게 서있었음.,
수많은 차들이 지나가도 가만히 있었음.,
사고가 난지 일주일쯤 지난듯 했음., 새볔 때였나 본데 현수막을 보니까.,
자동차가 역주행을 하다 오는 오토바이 들이박고 뺑소니 친거 인거 같았음.,
아무튼 중요 한건 그것이 아니오라 !
남자귀신 이였음.,
가만히 정말 미동도 없이 서있는데 그 아우라가 만만치 않아 매번 무시하고 지냈음.,
그렇게 한 일주일쯤 지났을까.,
그날도 친구랑 밤새 술을 먹고 친구가 더 먹자며 우리집에 올때였을꺼임.,
나님 술을 먹으면.ㅠㅠㅠ
귀신이 더잘보임..,
그럴때 였음.,
근데., 그렇게 술을 먹고 그길을 다시 지나는데..
아...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던게 아니였음..
그남자귀신이 가만히 있던게 아니였음..
가만히 있는데 눈은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고..,
입은...
"죽..여..버릴꺼야..?"
를 엄청 빠르게 반복하면서 쉬지도 않고 말하고 있던거였음.,
나님 맨정신엔 그렇게 정밀하게 보이질 않는데 그날은 그렇게 정밀하게 보였던거 같음.
그모습을 보자마자 한이 장난 아니네
이생각이 들면서 소름이 돋았음., 그리고 무사히 지나가서
집에 도착해서 또 맥주를 홀짝홀 짝 마시는 덕에
그귀신을 까맣게 잊고 먹고 바로 씻고 잤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늦은 오후쯤에야 잠에서 일어나 뒤적뒤적 음식을 찾는데 먹을깨 없는거임.![]()
나님 할수 없이 편의점에 가기위해 집밖을 나왔음.
밖은 해가 떨어진지 쫌됐는지 어두컴컴 했고 비가올듯 스산했음.,
꼭 귀신이 나올꺼 같은 ! 분위기 랄까.,
항상 나오지만 그냥 그런 날이였음.,
하늘은 우중충한 먹구름들이 빛났음 ...
밤인데도., 그렇게 나님은 무의식적으로
그런날씨를 즐기면서 좋다 이생각으로 편의점을 가려고 그길을 무의식적으로 지나갈려 할때였음.,
그리고 항상 지나가면서 보았길래
나님은 또 그귀신을 보았음.,
근데.., 그귀신이
미동도 없던 귀신이
덜덜덜덜덜덜덜 떨더니.,
갑자기 고개를 확 돌리더니 비명을 막 지르는 듯한 표정이 되는거임.,
소리는 다행이고 안들렸음..ㅠ
그러더니 다시 고개를 미친듯이 흔들더니 어느한방향을 바라봄 정말
온몸에 소름이 쫙듣을 정도로 한기가 느껴졌는데.,
나님도 그쪽을 바라봄.,
어떤 아저씨 한분이 서있으셨음.,
가만히 계시던 아저씨는 갑자기 기도를 하셨음.,
나님은 저아저씨가 범인인가.?
그렇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
갑자기 멀쩡 하던 차가
펑크가 났는지 펑 소리 내면서
그아저씨한태 가는거임.,????!!
나님
이생각을 하는데 아저씨는 안다치시고 자동차는 스쳐 지나감.,
그러더니 자동차는 멈추고 사람들이 내려서 괜찮으시냐고 막 몰리는데.,
그아저씨 조용히 막 울으셨음.,
그리고 귀신은 점점 얌전해지더니.. 다시 조용해 졌음.,
나님 그거보고 와..진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ㅠㅠ![]()
그때 편의점이고 모고 집에 들어와서 멍 하니 있던거 같음.,
그리고 나님 복귀 하루전에 그 도로 에서 무당들이 막 방울 흔들면서 뭐 하는거 같았는데.,
나님은 가지 않았음 보기 싫었음.,
근데 의문점.,
그아저씨 범인이였을까..?
범인이 자수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인데..
무섭지 않아요 그쵸 ?
근데..
내뒤에 누가 쳐다 보는거 같아
기분 나빠 나도 째려 봐야지
덤벼 ![]()
미안.. 째려보지마![]()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 불금인데 회식한데..
어차피 왕따 라 갈때도 없지만![]()
오늘글은 기대만큼 못해서 미안합니다 금요일이라 바빠요 ![]()
그래도 댓글 많이 달아주실꺼요?
믿어요 ![]()
또돌아올깨요 내일 봉사활동 가야해서 바쁘네요
그럼 안녕 ![]()
마지막에 스릉스릉 안달아줘서 삐지신분을 위해 달겠어요
여..러분..스..스릉...스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