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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열여섯번째 이야기

화영 |2012.06.30 12:17
조회 9,894 |추천 51

아우으으으 오늘은 토요일이에요 방금까지 잤다능부끄

 

 

아 저는 주오일제 입니다 토일 은 휴무지만 통곡 올려달라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추가 수당..? 이 있을리가 없지만 통곡 글 써봐요 ㅠㅠ

 

 

음 오늘은 무슨이야기를 쓸까요!! 이렇게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날엔 당연 공포물이 떠오르겠죠

 

 

아 전편에 댓글 46개 스릉 스릉부끄

 

다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몸둘바 를 모르겠다는..부끄

 

 

아무튼 !! 이렇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오늘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기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

 

오늘은 휴일이기 떄문에 스팩타클 하게 한편의 소설식 으로 만들지 않고

 

우린 똑같은 사람이듯이 정겹게 소소하게 이야기를 펼칠까 해요.,짱

 

 

 

그러하여!! 뚜든!

 

시작할꺠요.

 

 

 

 

아 나님 훈녀구함 님 팬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임가지님 팬임.,

 

 

왜냐 !!부끄

 

 

 

나랑 많이 닮아서 그럼., 그렇슴.. 나님도 혼자 헛소리 할때가 있음.,

 

 

가만히 가다가 아무도 없는 아파트 옥상에서 한없이 멍때리면서 쳐다보면서..

 

 

 

저기...

 

 

 

하면서 손가락을 가르키면  친구들이 왜그래

 

하면서 저를 데리고 가지만 몇일뒤에 거기서 누가 자살하는 그런일들도 있었고.,

 

수없는 생명과 죽음에 대해 바라보고 지켜봐왔어요.

 

 

20살이전에요  그래서 그런가 누군가 죽고 살고 이런거에 너무 나태해 진게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요즘 한숨만 쉬는 저에게 무슨야기를 써야 망설여 지는데!

 

나 그냥 군대이야기 쓸깨요 마땅 히 쓸만한 일들이 없네요 .,

 

 

 

 

이야기는 나님이 상병 갓 달고 일병이랑 근무에 들어갔을떄 이야기임니다.,

 

 

나님은 위병소 근무를 많이 들어갔음.,

 

 

(우리부대는 특이하게 위병소에 귀신이 많더라폐인)

 

 

아무튼 위병소 근무를 자주들어갔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위병소 근무를 들어가게됨.,

 

 

위병소 근무는 쫌 짜증남.,

 

 

지박령은 아닌데 그자리에 멍하니 서서 나를 바라보는 놈들이 많기 때문에.,

 

 

나님은 항상 언제 어디서 긴장을 하고 대기를 해야했음 ..

 

 

새볔쯤대면 귀신들이 정말 기가 강해져서 나님도 무서울때가 많음.,

 

 

아무튼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떄가..

 

우리 조국을 지키려다 돌아가신 자랑 스러운 대한민국 해군들 분들이 사건이 있고 얼마 안됐을떄 이야기임.

 

 

그렇슴.. 천안함 사건 말하는거임.,

 

 

 

나님은 군대있을떄 북한 2차 핵실험 천안함 연평도 까지 엄청나게 시련을 다하고 나온 사람중 한명임.,

 

 

 

그래서 천안함 사건 때 문에 경계가 엄청 강화됐음.,

 

수화안하면 무조건 발포 간부도 발포 허용

 

사단장 이건 대대장 이건 여단장이건 군단장 이건 수화몰르면 그냥 발포임 대통령도 예외 없음

 

초소 안에 있는 사수 가 모든것을 판단 하는 그런 경계 가 갖추어짐 그래서 발포안하면 영창은 기본으로

 

빡센 근무를 하고있을때 였음.,

 

 

 

그리고 비가 오늘처럼 ♡ ♡ 내리는 그럼 밤이였음.,,

 

근데 어디선가

 

 

 

 

 

 

 

뚜벅 .뚜벅

 

 

 

 

 

 

 

소리가 들리는거임.,

 

 

 

 

 

 

남자들은 알겠지만 군대 에 있을때 순찰자 들이 올떄 군화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림.,

 

 

아무도 없는 새볔 비가 ♡♡ 오는데 뚜벅 소리가 들리길래 작은 소리로 후임병에게 수화 똑바로 하라고 지시한후 가만히 총을 겨누고 대기 상태에 있었음.,

 

 

근데 아무도 안오는거임.?

 

나님 긴장해서 가만히 주시하는데 ..,

 

 

 

갑자기

 

 

 

 

 

 

 

 

 

스륵..

 

 

 

소리와 함꺠

 

 

 

 

 

 

 

간부가 튀어나오는거임 !!

 

 

 

그래서 정지 정지 !! 했는데.. 돌격해서

 

 

머리 정조준하고 쏴버림 놀람

 

 

 

 

 

그렇슴 가상 훈련 상황임 적들이 숨어있다 돌격했을때 반응 태도에 대한 훈련 인것임.,

 

 

그래서 나는 대응에 맞게 발포함

 

 

(공포탄 이라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면 괜찮아요 안녕 비도 오는날이라 큰위협은 아니였어요안녕)

 

 

 

그렇게 발포하고 순찰자는 내어깨를 툭 치며 !

 

좋은 반응이다 하지만 숲이 흔들린순간 수화하지말고 발포하게나 다음부터는

 

 

 

이런 멋진척 하는 대사를 남기고 사라졌음

 

 

 

땀찍나님 긴장하면서 행정반에 보고 하고., 다시 근무를 스게 되었음.,

 

 

 

한번 다녀가면 대부분의 초소들은 긴장하기 때문에 순찰자는 잘안옴 그것이 상식이라.,

 

나님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계속 근무를 하고있었음.,

 

 

긴장이 어느정도 풀려서 일까 몸이 쫌 나른 나른 해질때.,

 

 

 

 

나의 귓가에 선명하게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음.,

 

 

 

 

 

 

 

 

뚜벅...뚜벅..뚜벅..

 

 

 

 

 

 

 

 

 

나님놀람?

 

 

 

 

또 순찰자가 있나.?

 

 

나님 이생각으로 후임병한태 또 순찰자가 올꺼같다 이번에는 너가 발포해봐라 이렇게 말을 했음

 

 

 

그렇게 말했더니

 

 

후임병은.,

 

 

 

 

 

 

발소리는 안들렸습니다.

 

 

000상병님.,

 

 

 

 

 

 

 

처음에 저놈이 귀가 먹을줄 알았음.

 

 

하지만 점점더 또렷하고 선명하게 들리는 발자국 임에도 후임병은 안들린다고만 대답을 할뿐이였음

 

 

나님 후임병한태 진짜 똑바로 귀 안여냐고 복귀하면 각오 하라고 하고 말했지만

 

 

이것은...

 

 

뭐랄까 뭔가 위화감이 많이 느껴졌음

 

 

나님 그렇게 한참을 생각하다가.,

 

 

어느순간 발자국이 뚝 끈김.,

 

 

 

 

 

그래서 아..오늘은 아닌가보다 이생각을 하고.,

 

 

 

 

계속 경계하는데 저앞에서 공병우의 를 입고 완전 군장을 한 군인 한명이.,

 

 

천천히 걸어오는게 보이는거임.,

 

 

 

천천히 걸어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거임.,허걱

 

 

 

나님 그때 소름이 쫙끼치면서 저앞에 있잖아 x끼야 똑바로 안볼꺼야!!?

 

 

라고 후임병한태 소리를 지르는 순간.,

 

 

 

진짜 ..

 

 

 

 

 

 

ㅁ어ㅐ버ㅐㅈ버대ㅓㅂ잳 워어어어

 

 

 

라고 소리를 질르면서 위병소로 달려오는거임 !

 

 

 

 

 

 

미친듯이 뛰어오는데

 

 

 

 

 

 

 

후임병이..

 

 

막 떨면서..

 

 

 

 

 

 

 

 

 

 

 

 

 

 

 

 

 

 

 

 

어디어 뭐가 있다는 말씀 이십니까..

 

 

 

 

 

 

 

 

 

 

 

 

 

그순간 그놈이 단검을 뽑고 후임병한태 달려드려는 순간

 

 

 

 

 

 

 

'탕'

 

 

 

 

 

 

 

 

 

 

 

 

나님 결국 방아쇠를 당겨버림

 

 

 

 

그리고 갑자기 스르륵 사라졌음..

 

 

그렇슴 귀신이였던 거임.,

 

 

그냥 냅뒀으면 후임병한태 붙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였음.,

 

 

 

 

 

 

공포탄 소리에 행정반에서 무전이왔고 나님은 그대로 불려가 허공에 발포했다고 영창 위기까지 갔지만

 

 

부대에 소문이 엄청 많이 도는 귀신이였는지 가벼운 징계 처분으로 끝났음.,

 

 

 

그뒤로 몇번더 나타났다고 하는데.,

 

 

나님은 그뒤로 전역 할떄까지 보지 못했음

 

 

 

만약 그 귀신이 단검으로 후임을 찌르기라고 했다면 ..,

 

 

어떻게 됐을지...

 

 

생각도 못하겠음....

 

 

 

 

 

아 이번편도 급마무리 !! 오늘 편도 군인 이야기네요

 

 

비도오고 그러니 생각나서 한번 써봤어요 ㅎ

 

 

오늘은 토요일이니 다들 푹 쉬시고 월요일을 위해 재충전의 시간은 개뿌리!!

 

 

 

불토 에요 나가 불살러요 우리같이 짱

 

 

 

 

새하얗게 불태워요방긋

 

 

 

다들 오늘도 댓글 많이 달아주실꺼죠.?

 

 

 

 

그렇다면 나님 감동 받고 또쓸지도 몰라요

 

 

 

내가 이렇게 휴무에도 쓰는데 댓글이라도 많이 안달리면

 

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버럭

 

 

 

일요일날 술 왕창 먹고 월요일날 안써버린다 메롱

 

 

 

 

 

오늘도 화이팅이고!! 스..릉..ㅅ!!!릉!!! 으ㅓㅈ벧부끄

 

 

아 봉사활동 가야해서 오타 수정한 시간이 없어요 미안해요 .,

 

바쁜남자라서요..통곡

추천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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