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목처럼 동성과 관련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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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글은..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랑 다르게
짝사랑하고 있는 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글입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생기는 에피소드라서..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해피엔딩이 될지...
세드엔딩이 될지...
안녕하세요!!
쫑쫑쫑 이에요 ㅎㅎㅎㅎㅎ
판에 중독됐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매 시간마다 댓글확인하고 ㅠㅠㅠㅠ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험기간인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1편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2편... 댓글이 좀 더 많아져서 기쁩니다 ㅋㅋㅋㅋ
제 비루한 글도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ㅠㅠ..
다들 고마워요^^
(2편에 반대 1개가 있던데... 뭐... 악플은 안달아주셨으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댓글에.. 너무 학교얘기가 자세히 적혀서 주변 사람이 날 알아보면 어떻하냐는 말이 있었어요...
으음.. 그게 판을 쓰기 전까지 제가 가장 고민스러웠던 부분이었답니다..
사실 1편과 2편까지는 제 주관적인 얘기가 거의 대부분이었고..
우리반 아이가 아닌이상 눈치채지 못할 이야기들이었어요..
(음ㅋ... 우리반 친구중에 이걸 본 아이가 설마 있을까요? ㅋㅋㅋ;;)
근데.. 이 후의 얘기에서는 조금 더 범위가 넓어지게되서... 조금 위험할 수도 있을것 같긴해요..
하지만..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고.. 시크와의 만남도 학교 밖에서는 전혀 일어나지 않으니..
안 쓸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ㄷㄷ;;
또, 커플이 아니고 일방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조금 생략하거나 그러면 전체적으로 너무 짧아지기고 재미도 없어지기도 해요...
앞으로 조심히 써보도록 해볼께요 ^^
자 그럼 시작!!
으음.... 저번편에 학교 자습중 묘한 느낌을 받은 이야기로 끝냈던 걸로 기억함ㅋㅋㅋ
그 다음날 일기를 보니..
역시나 시크를 보지 못하였으므로 내 잡다한 푸념만이 가득한 일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공부만 했던걸로 기억나는 날임ㅋㅋㅋㅋ..
사실 이날 도서관을 처음 가봤던 날임 ㄷㄷㄷ (고3인데!!! 처음이라니!!)
원래 어디 가서 공부하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누군가와 같이 공부해야 하는게 생겨서 가게됨...
뭐 ㅋ 나쁘지 않았음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과목공부만 했기에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고..
뭐 이날은 그냥 그렇게 지나감ㅋ
(일기를 보니깐, 시크에게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가 몇가지 적혀있음.. 근데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더 이상 판을 못쓸 위기에 처할것같으니 말 안하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날!!! 월요일임!!!
이 날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조금 소중했던 날이기도 함 ^^
음.. 먼저 학교와 우리 집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이므로 충분히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원래부터 지각을 하지 않던 나는 3년 개근을 노리는 아이임^^
지각은 전무한 ㅎㅎㅎㅎㅎ^^
근데 이 날 이런 내 깨끗한 기록에 위기가 생길뻔한 날이었음ㅋㅋㅋㅋㅋ
일단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임.. 두발검사를함 ^^
(하하하하 정말.. 두발검사 너란것은 참 날 화나게해 촤하하하하하하)
근데 차별이 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하여 학생부장은 항상 남자인가... 하... 정말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함 ㅡㅡ
아침에 상큼한 마음으로 등교를 하고있었음^^
뭐, 원래는 아버지가 출근하시는 길에 나를 태워다 주시기도 하지만, 조금 귀찮았던 난 그냥 걸어가기로 함ㅋ
가는 길에 반 아이들로부터 자가 막 날라옴.... 읭? 하고 보니깐
갑자기 교문에서 두발검사를 한다는거임 .... ㅡㅡ 우린 통보받은 적이없는데!!!
갑자기 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됨.... 문득 내 머리를 보니 쬐끔 애매하긴 함...
하지만, 숱한 두발검사에도 용케 잘 통과했던 내 운을 믿고, 난 용감하게 학교로 들어감!!!!
두근두근 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한걸음 한걸음 검사하는 쪽으로 다가갈때마다 내 심장은
쿠엌룬ㄹ쿠울눋ㄹ쿠루눌눙ㄹ눋뤀울ㅋ쿵ㅋ웈....
(교실로 가기위해선 검사하는곳을 필히 지나야했음 ㅡㅡ)
저 한쪽 운동장엔 이미 머리를 걸린 남학우들이 표정으로 동지들을 부르고 있었음ㅋ...
조심스레 접근하고 딱 선생님을 지나는 순간!!!!
땋!!!!
뒤를 돌아보며 나를 지목을 하였고 ....
난.... 머리에 걸리게 됨ㅋ...
하.... 망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은 머리를 조금 바준다는 소문도 돌고있었고, 분명 우린 두발검사를 통보받은적이 없기에
난 대화를 요청했지만.... 묵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오기가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학교에서는 나름 모범적인 학생으로 비춰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교육계라는 구조를 무척 싫어함ㅋ... 겉으로는 선생님들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미소짓고 있지만...
속으로는 정색하고 있는 그런..? (물론 몇몇 존경하는 선생님들 제외... 조금 건방지다는건 암;;;)
뭐, 두발걸리는것 자체는 참을 수 있고, 훈계정도나 체력단련정로 끝난다면 수용 할 수 있었음..
근데 ㅋ.. 망할 학생부장^^ 우리에게 벌점을 준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는 상점 벌점제도)
통보받지도 않은 두발검사에 걸려서 고3이^^ 벌점까지^^
분노가 치밀어 오름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다가 운동장을 10바퀴를 돌라고 함 ㅎㅎㅎㅎㅎ^^
아이들의 불평불만이 여기저기에서 나왔고.. 내 표정은 점점 정색하게됨...
(난 화날수록 표정이 사라짐;;;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 그냥 무표정으로 바뀜... ㄷㄷ)
애들은 도중에 몇바퀴 안돌고 들어왔지만...
이미 깊은 빡침을 느낀 나는 오기하나로 10바퀴를 완주하게됨
(ㅋㅋㅋㅋㅋㅋ 전에 체력측정 오래달리기할때도 이렇게 열심히는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칠때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다니....ㅋㅋㅋㅋㅋㅋㅋ 참...ㅋ
무튼.. 이야기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임!!!!
아침자습시간이 있기에 수업에는 지각하지 않았지만, 조례시간에 지각을 하게됨...
담임선생님의 불찰로 두발검사를 한다는 통보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으므로 물론 지각처리는 무효ㅋ
근데 벌점ㅋ... 10바퀴...ㅋ
깊은 빡침을 느끼면서 지친몸을 이끌고 내 자리에 앉아 이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어떻게 해소해야할지 고민을 함ㅋㅋㅋㅋㅋ
아침에 상당히 쾌활한 여느 내 모습과 달리 딱 보기에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기분 때문인지 주변 아이들도 건들거나 하지 않았음ㅋㅋㅋ
내 앞에 앉아있는 시크도 살짝 내 눈치를 보면서 격려 비스므리한 말을 해주긴 했음ㅋㅋㅋㅋ
"에이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 ㅋㅋㅋㅋㅋ 표정풀어ㅋㅋㅋㅋ "
이건 친구사이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이므로 살짝 누그러지긴 했지만
아직 완전히 풀리지는 않았음ㅋ..
난 안경을 끼잖슴
근데... 안경끼는거 되게 불편함... 7~8년을 써왔어도 확실히 불편함...
더군다나 10바퀴를 돌고왔기에 상당히 더운상태라서 땀은 삐질삐질...
더울때 안경쓰면 더 더움으로 잠깐 안경을 벗어두고 난 무표정으로 부채질을 하고있었음ㅋ
그런데!!!! 그런데에!!!! 그~런~데~에~~!!!!
시크가 내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ㅋㅋ......
주변 애들한테 ㅋㅋㅋ.....
"쫑쫑이 잘 생겼다" ........ 라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귀를 의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시크한테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래서 내가 시크를 포기못함 ㅠㅠㅠㅠㅠ
날 조련함 ㅠㅠㅠㅠ
그걸 듣고 난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발검사고 뭐고 벌점이고 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싹다 풀려버림ㅋㅋㅋㅋㅋㅋ 근데 바로 "헤헤헤헤...." 하면 이상하니깐 난 포커페이스를 유지했음ㅋㅋㅋㅋㅋㅋ
1교시 끝나고 완전히 회복된 상태로 다녔음ㅋㅋㅋㅋ
그리구 좀 변태같기는 한데;;;;
내가 스킨쉽을 되게 좋아함... 진짜 되게 엄청 많이...
좋아하는 사람과의 스킨쉽이라면... 레알ㅋㅋㅋㅋ 날아갈것같음ㅋㅋㅋㅋㅋㅋ
어느 정도인지 자세히 쓰면 진짜 변태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만 ^^
(변태 아니뮤ㅠㅠㅠ)
교실 내 게시판을 유심히 보고있는데 시크가 다가왔음.
근데!!!!
내 팔이!!!!! 시크 가슴에!!! 아니 상체에!!! 닿았음ㅋㅋㅋㅋㅋ 그것도 꽤 오랬동안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내가 다가간게 아니라 시크가 다가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헿ㅎ헿헤헤헤헤헿ㅎㅎ헤헤헿ㅎ헤헤헤헿ㅎ헤헤헿
무튼 이런일도 있었고...
또!!! 저녁시간에 밥도 마주보면서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시크랑 같이 먹고있던 애가 매몰차게 시크를 버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먹기 싫어진 시크는 내 앞으로 와서 먹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 (물논 나 또한 다른 친구와 먹고있던 중)
뭐,,, 친구사이에 저정도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건 인정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 날은 정말 최고의 날이었음 헤헤헤헤..
아이컨텍도 꽤 많이 했고....
또한!!! 그날부터 면학실에 들어가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시크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는 뒷전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리고 시크는 되게 더위를 잘 안탐;;;
원래 단정하고 깔끔하게 생긴 외모처럼... 지금까지도 땀 흘리는걸 본적이 없음...
땀샘이 고장난건지... 되게 빨리 마르는건지...
그래서 얘는 춘추복을 꽤 오래입었음... 항상 학교끝나고 11시에 가니깐 밤에 춥다고... (춘추복은 와이셔츠)
춘추복입은것도 되게 잘생기고 멋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날 하복을 입고옴....
머.. 멋있다... ㅠㅠㅠㅠㅠㅠ
제대로 콩깍지가 씌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 날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ㅎㅎㅎㅎ
단 하루 얘기만 썻는데도 꽤 길게 쓴거 같아요 ㅋㅋㅋㅋ
아직 쓸 내용은 꽤 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판에 글 쓰면서 되게 행복해요!!!
그 날의 추억도 다시 되돌아보게 되고...
또 톡커분들과 뭔가 소통? 하는 느낌도 들어서...
저랑 같은 짝사랑을 하시고 있는 분들이 상당한거 같아서 신기했어요 ㅋㅋㅋ
모두들!!! 이뤄질 수 있을 겁니다!!!!
다 같이 화이팅!!! 헤헤헤헤헤...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 꾹!!!!
댓글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댓댓글 해드려요 ㅋㅋㅋㅋ
친해지는거 좋아요 !!!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