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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시니안 -요조가 왔다*-* (2)

요조집사 |2012.07.02 13:04
조회 4,050 |추천 23

안녕하세요.

 

 

요조 이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탄을 쓰기에 앞서서, 진지하게 얘기를 할려구요.

댓글을 봤는데, 요조 귀엽다고 좋아해주시는 분도 있고, 부모님 반대하에 분양받아왔다고

그건 아니지 않냐고 글을 써주신 분도 있더라구요.

 

재밌게 쓸려고 분양에 대해 쓸 때, 간단히 얘기하고 넘어간 게 이렇게 받아들인 분도 있었던 거 같아요.

 

제가 요조를 분양받은 건 하나의 생명을 책임질 각오를 하고 분양을 받은거에요.

제 나이는 24살입니다.

어린 나이면 어린나이지만 성인이 되고 직장생활하면서 많이 생각하고 분양받은 거구요.

제가 결혼하고 아이 낳아서 요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갈때까지 예쁘게 키울 생각입니다.

 

또, 가족 중 부모님만 싫어하신 거지, 여동생하고 남동생은 요조보면서 좋아라 합니다.

여느 부모님이 그렇듯이 지금은 잘 지내고 있구요.

그리고 요조 전 주인분하고는 요조 사진도 보내드리면서 연락하고 지냅니다.

 

전 쉽게 생각하고 쉽게 분양받은 게 아니에요.

 

더 구구절절하게 설명하라면 할 수는 있겠지만, 이상으로 하고, 이탄 사진 올리겠습니다.

 

 

 

 

분위기가 무거워지진 않았죠?

 

분위기 전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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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요조의 사진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사진 공개합니다.

 

 

 

 

 

 

 

 

화장실 갔다 방문 열고 나왔는데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요조.

이럴 때 햄볶아요.

 

 

 

 

 

 

 

 

 

 

요조는 입이 참 귀여운거 같아요.짱

 

 

 

 

 

 

 

 

자기랑 놀아달라고 노트북 위에 누운 요조,

졸리지만 갸웃.

 

 

 

 

 

 

 

 

이건 왠지 순정요조에요.

만화책에서 갑툭튀 할 것 같은 사진입니당.

 

 

 

 

 

 

 

 

제 동생이 귀엽다고, 수건을 묶어났는데, 찰칵찰칵했지여.

 

 

 

 

 

 

 

 

 

스크래치에 달린 장난감 물고 노는 요조입니닷.

 

 

 

 

 

 

 

이건 왠지 놓아라, 놓으란 말이다. 라고 하는 것 같은사진같아요.

 

 

 

 

 

 

 

 

내가 요조다요조다요조다요조다.

 

 

 

 

 

 

 

 

 

물과 밥 냠냠.

 

마찬가지로 회사 점심시간에 쓴 거라, 코멘트를 많이 못 달았네여.ㅠ

다음엔 더 많이 쓸게요~~! 

 

사진 크기 줄였다가, 이상해 보인다는 사람있어서, 원본대로 올렸어요.

 

반응 좋으면 삼탄으로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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