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을 쓰는데 이런 안좋은 일로 쓰게되서 참 기분이 그렇네요
저희 부모님은 이미 든 상태구요
장인어른 장모님이 안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부부 둘이 먹고살기도 빠듯해서 결혼4년차에 애는 일부로 안만들고있어요
제가 무능력한 탓이죠..
저희 아내가 막내라 아내 부모님 연세가 곧 70에 들어서십니다
제 아내는 이제 30살이구요
그런데 상조보험 가입하시지 않으셨다기에
아내에게 조심스레 상조보험을 가입하는게 어떻겠냐 얘기를 꺼냈더니
다짜고짜 이혼을 하잡니다
또 그걸 부모님께 말씀드렸는지 전화가 와서 그런건 우리가 알아서 하는데 니가 뭔데 자기 보험을 들으랴마랴라며 뭐라고 하시더군요
장례비용 만만치 않습니다
근데 저희 둘 생활하기도 빠듯한데 장례비용까지 충당하려면.. 하..
보험 들고 말고는 그쪽에서 알아서 하는게 맞죠
그런데 장례식은 우리가 치룹니다.
그쪽 재산이 많아 유산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아.. 두서가 없네요 ㅋ
암튼 제가 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