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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자

유부녀 |2012.07.03 10:25
조회 845 |추천 0

전 36살에 이구요 남편은 35살입니다

그런데 저희 남편은 결혼후 여자 문제로 싸우고 별거를 하고 각서도 쓰고

별별짓을 다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희 딸리 6살인데 딸을 데리고 그여자를 만났다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남편은 남들이 봤을땐 친절하고 매녀좋고 또 가정적인 남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절대 아닌데요

2년전에 그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래서 싸우고 다시는 연락안한다는 약속을 받았어요

그런데 몇일뒤에 또 연락을 하고 만나고 하는거예요

도저히 못참아서 옷을 챙겨 시댁으로 보내고 도저히 못살겠으니

이혼하자고 했어요 그이후 6개월을 별거를 했고 딸은 아빠를 찾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점을 보러 갔어요

남편을 달래서 집으로 데리고 들어오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그사람이 이혼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딸때문에 안된다며 달래서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그이후에 안 그럴꺼라 생각을 하고 살아왔는데

나이트에서 만난여자 또 그때 그여자 등등에 여자 문제로 또 날리입니다

얼마전에는 각서를 쓰면서 다시는 그런일이 있을때는 빈몸으로 나가겠다

양육권도 포기하고 제가 원하는대로 하겠다는 각서도 썼어요

그런데 또 그말한지 몇일도 안되어서 남편친구들과 그여자랑과 같이 만나고 놀고

하는 사실을 알았어요 애인으로 데리고 다니며 남편친구 와이프랑도 친하고

친구 와이프가 먼저 연락해서 언니 오늘 무슨 무슨일이 있으니 저희 신랑이랑

같이 나오세요 하면 문자를 주고 받고 하더라구요

거기서는 그여자가 와이프인것 처럼요

그사실을 알고 그여자 한테 전화를 햇는데 안만났다고 하며서 더 성질을 내더라구요

다른친구한테 전화해서 사실을 알고 있으니 얘기해라고 하며 상황을 얘기 들었는데

친구들 만날때 마다 같이 만났고 그냥 술마시고 같이 놀았다는 거예요

전 정말 어이가 없고  저희 신랑을 죽이고 싶었어요 어떻게 인간이 그럴수 있는지

그리고 그여자한테 제가 연락하지말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그여자는 40살여자이고

이혼녀이며 우리신랑보고 자기야라고 하는 이상한여자예요 가정파괴범이죠

그후 저희 신랑은 죽은 듯이 살겠다며 거실에서 자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서를 써왔습니다 다시는 그런 짓을 안할꺼며 이런일이 있다면 또 빈몸으로 나간다는

각서요 진짜 마지막이라고요 ......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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