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박3일로 다녀왔는데 경비가 얼마나 들었냐고 묻는분들이 계셔서 올려요
저희는 항공사 이벤트로 1+1 편도 3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세명이 떠났구요
게스트하우스는 비성수기 1박 개인당 만오천원입니다.
스쿠터 렌트비 2만원+ 보험료는 기억이....+기름값(하루5천원정도?)
입장료는 박물관같은곳은 가장비싼곳이 8천원~9천원 정도 합니다.
(무료인곳도 많고, 저렴한곳도 많습니다.)
무튼 저희는 총 합 개인당 25만원~ 28만원으로 충분히 다녔습니다
흑돼지, 고기국수 뭐 이런것도 다 먹었구요
근데 확실히 비성수기라 더 싼 것도 있었습니다.!!
참고가 됬으면 좋겠네요^^
----------------------------------------------------------------------------------
어제 1탄에 이어 2탄 바로올려요
오늘도 역시 음슴체
리플많이 부탁드림
이러다 리플 알바라도 풀어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이 밝았음.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엄청난 양의 비가 오고있었음.![]()
멘붕이 오기 시작함.
스쿠터 초보자들이 빗길달린다는건 정말 위험함.
다행히 중문은 볼거리가 무지많음
가까운곳에 여러가지 박물관들과 명소들이 가득함
비가 줄어들길바라며 가까운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으로 향했음
여기 정말 우리 수준에 딱이었음!
꼭 꼭 들리길 추천함!!!!
신기한것도 많고 체험하는것도 많아서 가족단위로 많이오는듯!
박물관에서 나오니 비가 약간 그쳐있었음
우리는 완전히 그치길 기도하며 주상전리로 향함!
너무너무 아름다움
제주도는 안예쁜데가 없는듯!
셀카도 박아주시고
주상절리 입구에 계신 기사아저씨들께
고기국수 맛집을 알아냄!!
완전완전완전 끝내주는 맛!!
고기국수, 비빔국수, 밀면을 시켰는데,
고기국수가 역시 최고!!
우걱우걱 배를 채운뒤
밖을 보니 비는 그칠생각이 없음.
허나 우린 오늘 성산까지 가야함.
성산에 예약해둔 게스트하우스가 있기에
무조건 달려야함.
폭풍우를 뚫고 3시간은 달린 듯
우린 정말 기도가 절로 나오는 레이싱을 함.
차들도 위험함을 느꼈는지 알아서 조심히 피해가고
시야확보도 잘 안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달렸는지 모르겠음
오후 다섯시가 다되서야 성산 바로앞에있는 게스트하우스 도착!!!
창문을 열면 말이 밥먹구있음
게스트하우스 마다 밤마다 개최하는 파티가 있음.
거창한게 아니구, 막걸리파티, 치맥파티같은거?
참가비 5천원을 내고 참가했는데
우린 잘먹는 여자들임
근데 치킨이 두마리밖에 없었음.
혼자있을때도 한마리 시켜먹는 여자들임.
열심히 치킨먹고 나가서 저녁먹으러 출동.
밤10시니 문열려있는집은 비싼 횟집들뿐 ㅜㅜㅜㅜㅜㅜㅜㅜ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서
해안가에서 먹기로 함.
최고의 선택이었음
여수 밤바다를 들으며
제주 밤바다를 보고있었음.
밥맛 정말 죽임
그렇게 이튿날이 지났음.
아휴 이거 정말 힘듬
판쓰는 분들 정말 대단하심.
다시 일하러갑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