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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신어머님 후기입니다.

힘내자 |2012.07.04 11:56
조회 146,886 |추천 2

너무하신 어머님 후기 입니다.

정말 악플 많이 달렸었네요^^

 

저에게는 그 악플들이 시기와 질투심으로 똘똘뭉친거로밖에 안보이네요^^

 

제친구들도 은근슬쩍 말 비꼬아서하고 질투하는게 눈에 보이거든요ㅋㅋ

 

결과적으로 전 좀 달라졌습니다. 생각을 달리했다고나 할까..

 

9시 출근인걸 전에는 딱 맞춰서 갔지만 지금은 10분전에와서 준비를하고 가끔 실수를 하지만 바로바로 고치려 노력 하고있습니다.

 

총무언니랑은 말은 많이 안했지만 친해지려고 노력중인데 쉽지않네요 언니도 자존심이 좀 있는것 같아서ㅎ

 

저도 제 주제에 많이 받는건 알아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어머님 회사인걸

 

조퇴나 결근도 되도록이면 안하고 있습니다. 총무언니 보니깐 1년에 결근한적이 한번도 없더라구요

 

그거보고 반성좀 했다고 해야될까요? 전환점이 된 기분이네요

 

그리고 경리일은 기존에 있던 경리분이하시다가 퇴사한거라서 급여내역은 서로 비밀입니다.

 

어머님 말고는알수가 없지요 경리분도 급여내역은 어머님이 직접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전에 경리분 보니깐 경리분은신입으로 120받았었네요 1년전에..

 

따지고보면 저랑 큰 격차도 아니네요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사실은 3번째 결근하고나서 저번 글쓴지 얼마안되서 어머님이 호출하셔서 긴 대화를 나눴네요

 

제가 하는게 의욕이 없는 것 같다고 계속일하기 그러면 안해도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속으로 좋기도하고 수입이 없어질거 생각하니 또 불안하고 싱숭생숭이었는데 폭탄발언을하시더라구요

 

어머님이 죽으면 회사를 다른분에게 팔고 전액 복지단체에 기부하신다는...정말 청천벽력같이 들려서 벙쪄이었스니다.

 

저하는것도 맘에 안들고 아들내미도 맘에 안든다고 지금 살고있는 집한채면 먹고사는데 지장없다고 하시는데 정말 속으로 욱하다가 참았네요

 

앞으로 저랑 남편 하는거보고 다시 결정하신다는데 협박같이 들리더군요

 

그후론 정신차려서 잘 다니고있습니다. 님들의 조언이나 악플도 잘 받아들였구여

 

애기가 언제 생길 지는모르겠지만 애기생길때까지는 해야될것 같네요

 

악플감사하구요 그중에 조언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356
베플|2012.07.04 12:02
반성한 사람의 글이 저모냥~ 결국 유산 못받을까봐, 바뀌었다고 성실하다고 보여드리려고 쇼하는거네요. 어머님이 정말 요즘 보기 힘든 제대로이신 분이시네요.
베플|2012.07.04 12:46
시기 질투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일하는척 노력중인척 한다고 어머님이 그렇게 볼꺼같지? 사업하는사람 눈을 개호구로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그집 재산 받을일 없겠다 꼴보니 ㅋㅋㅋ 남편이랑 뭘로 먹고살지 잘생각해놔 ~ 노후 준비해야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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