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ㅠㅠㅋ 사랑을 듬뿍주며 키워줄 주인을 구하기위해 용기내서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판처럼 말은 편하게할게요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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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사를 왔는데 아파트 꼭대기층에서 우연히 요 아이들을 만나게됨!..
고양이를 키우고있던 글쓴이는 안타까운마음에 사료와 물 그리고 담요를 놓아주고 왔는데..
다음날 할머니가 하는 말씀이 민원이 들어와서 쫒겨났다는 거임..![]()
하필 비도오고 그래서 더 마음이 쓰였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깥을 기웃거려봤는데
안보이길래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마음을 접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 동생이 꼭대기층에 고양이가 있다는거임;;
이렇게 어린 아깽이들이 어떻게 15층을 올라감;; 반신반의 하며 올라가봤는데
왠 중학교 여자아이 2명과 함께 있었음..!
알고보니 중학생들이 고양이는 돌봐주고싶은데 장소가 마땅치않아 몰래 키우던거 같았음..![]()
마음은 이쁘지만.. 좀 더 안전한 곳이 필요하단 생각이들었음...
고민하다가 결국 내가 임시보호로 데려오기로 결심하고, 중학생애들한테 너희가 키울 수 있는게 아니면 내가 데려가서 좋은 주인 찾아줘도 되냐고 물어보고 된다 하길래 결국 데리구옴!!![]()
내가 키우고싶지만 아직 대학생이고 지금 키우는 한마리로도 허리가 휘는 상태여서 고양이 카페,분양 사이트 등에 글을 올리고 사랑 듬뿍 줄 주인을 찾고있는 중임....
하지만.. 길고양이고 아주 작은 새끼도 아니인터라 이아이들을 키워주겠다는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음.ㅠ.ㅠ.............. 고민하던 중 친구가 네이트 판에 한번 글을 써보라고 추천해줘서 이렇게 올려봄!!
지금 부터 아가들 소개!
1. 임시이름 :다웅
성별: 수컷 ![]()
성격:완전 활발 장난감을 엄청 좋아함! , 그리고.. 도도함 ... 나쁜남자스타일.
애기인 주제에 카리스마가 넘침 ㅋㅋㅋ
이표정으로 날 쳐다봄....
아마 좀 더 자라면 여러 암컷고양이들 울리고 다닐 듯 ![]()
장난감에 환장!! 미친 듯이 가지고 놈 ! 절대 지치지않움!
뽀송뽀송 젤리~~ 까망젤리 부농젤리가 섞여있음 ![]()
손가락으로 볼을 찔렀더니 아주 썩은 표정을 지음..
뒤에 흰색 큰 고양이는 내가 키우고있는 고양이임! 셋이서 뛰놀면서 날 밟고다니는데 미치겠음..
2.임시이름 : 아웅
성별 : 수컷
성격 : 애교가 많음~!, 쓰담쓰담해주면 골골송 ~
, 다웅이가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스타일이라면
아웅이는 지후선배같은 남자임 ![]()
사진찍어줄라고 스카프 좀 둘러봤음
남자인주제에 분홍색이 왜이리 잘어울림!!?
청소년냥이정도가 되면 꽃미남 스멜을 풍길거같음 ![]()
고양이 라인이 살아있음!! ~~
아 그리고 아웅이는 선천적인건지 후천적인건지 꼬리끝이 접혀있음 ㅠㅠ.. 사진을 유심히보면 보임!
그래도 꼬리따위 신경 안쓰일만큼 사랑스러움~~
둘이 형제여서 그런지 닮음 ㅋㅋㅋ
물도 사이좋게 같이먹음 사랑스러워 죽겠음!
잘 때도 함께~~ ! 이렇게 사이좋은 녀석들인데 각자 다른 집으로 분양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픔..
어디 두마리 함께 데려갈 분 없음~~?
...
정말 이쁜아가들임 ㅠㅠ.. 서울 경기 춘천 등 내가 갈 수 있는한 최대한 가겠음 ㅠ^ㅠ...
혹시라도 이아가들에게 관심이 생기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기! ![]()
그리고 입양하기 힘들더라도 좀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도록 추천이라도 한번씩 눌러주면 정말 고마울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