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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남자 귀신 보이는 남자2

변론지행 |2012.07.04 14:40
조회 24,089 |추천 101

쓰면서 별로 기대 하지 않고 썻지만 그래도 추천 하나가 있었다는!!!!!

댓글도 세개 씩이나!!!!! 댓글 주신 세분 감사합니다.

추천 없고 그러지만 기억 하면서 쓰니까 웃픈얘기들이 새록새록 쏟아지네요

그래서 또 써보기로 했습니다!!! 나란 남자 직장에서 잉여짓 하는 남자

판 써보지도 않아서 글재주가 없어요.. 짧게 못 끊어요.. 머릿속에 생각나는데로 쓰는거라서;;

음슴체로 가겠음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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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 귀신 보인다 보인다 이런 사람들 많잖슴?

솔직히 글케 무서움? 한번 보고 나면 그닥 안무섭지 않음??

난 개인적으로 하나도 안무서움 뭐 무서울때 가끔 있긴 하지만

나란 남자 강하면서도 연약한 B형 남자 내 친구들은 나 귀신 보는거 암

내가 첨에 말했을땐 뻥인줄 알다가 내가 몇번 어떻게 생긴애 너랑 관련 있지 않았음? 이러니까 기절

덕분에 어떤 싸이코 친구놈이  재작년에 무슨 흉가체험카페에 내 번호와 이름을 올렸놔봄

막 거기 사람들이 같이 흉가체험 하자고함 나란남자 군 휴가 기간이었음 그래서 놀아야 한다고 함

근데 돈을 30만원을 준다고 함 짱이름이 지금 기억이 잘 안나는데 무슨 퇴마사가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서가는거였음 1박2일로 님들 같음 어떻게 하겠음?9박10일 휴가중에서 1박2일만 소비하면

30만원이 들어옴 님들이라면 거절하겠음?그리고 한창 저때 귀신에 대한 깡다구가 넘쳐나는 나이였음

군대 있을때 여자귀신 형상 보이면 아 하고싶다 이생각 막 들고 그랬음 당연 콜 친구랑 사람들이

저 대리로 와서 바로 영덕으로 ㄱㄱ 정확환 위치는 말 안하겠음 있잖아요 그 유명한 횟집 ㅋㅋ

도착후 식사를 하고 나서  퇴마사가 뭔 가기전에 의식 하는데 말했지만 난 기독교임 그딴거 싹 무시함

나한테 하려고 할 때 하지 마세요 강하게 반발 ㅋㅋ 나란남자 타로나 손금도 안보는 남자임

저녁11시에서 12시 사인가? 들어가는데 그때 나 포함 8명이 갔는데 퇴마사 두명이었는데 맨 앞과 맨 뒤 그리고 내가 중앙에서 사람들이랑 손잡고 걷고 있었음 (이때 어여쁜 처자가 내옆 >_<)부끄

영덕횟집 딱 보이는데 !!!?오우엄청 놀랬음 진짜 엄청 놀랬음

무슨 폐가가 이따위임? 폐가라고 치면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조금 웅장한 기운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집임!!??나 거기게 깜짝 놀람 그때부터 에이 뭐야 재미없어 이 생각을 가지고 들어갔음

뭐 어여쁜 처자와 손 잡고 있엇 기분은 좋았음파안나란남자 부끄

좀 어두컴컴해서 휴대폰 후레쉬 키려는데 옆 사람이 여기서 그런거 키면 안된다고함 ..ㅠㅠ

나 연약한 남자라서 발 헛디디면 삘텐데통곡뭐 돈받는 입장이니 그냥 셧업 하고 있었음

사람들 들어가자 마자 오 .. 오.무섭다..소름 돋아.. 막 이렇게 중얼거림 그거에 다시 한번 피식음흉

1층에선 귀신 딱 꼬맹이 체형 한명봄 근데 꼬맹이인지 잘 기억 안남 귀신이 확실히 완전 사람처럼 보이는게 아님 좀 흐릿흐릿하게 보임 그래서 옆의 아가씨에게 저기 꼬맹이 보이는거 같다고 하니까

완전 나에게 몸 붙히는 거임 부끄솔직히 그때 안 보이는데 몇번 뻥침 부끄누나의 품이 좋았었어부끄

물론 뻥칠땐 퇴마사 못 듣게 뻥침 ㅋㅋ 뻥치다 걸리면 혼날까봐 뭐 흉가 별거 없네 이랫는데

똬악 그러고 2층 올라 갔는데 똬악오우 덩치큰남성 한명과 여성 두명 똬악오우진짜 거짓말 안하고 완전 뭐랄까 잘 보이는?진하게 보이는?귀신 첨봄 나도 놀램 첨에 거기 사람 있는줄 암오우

나도 모르게 식겁 귀신 떄려보고 싶다는 생각 그 때 절대 안듬 ㅋㅋ 슈바 ㅋㅋ 진짜 잘 보임

글쓴이 185인데 나보다 더 커보였음 뭐랄까 야구선수 어깨?가지고 있어서 조금 커 보였음

앞에 가던 퇴마사가 막 혼자 떠듬 주문?주술?외우고 막 얘기 함 근데 여기서 긴장 조금 풀림 ㅋㅋㅋ

막 영혼과 대화 한다고 하잖음?난 잘 모르겠는데 귀신 쌩까는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리만 계속 둘러보고 강강술래?우리 주면 막 돌고 내 한 사람 한사람 어굴 뚫어지게 보고 나랑 아이컨택 하고 ㅋㅋ 다행이 여자귀신이어서 같이 아이컨택 죵니 노려봐주고 ㅋㅋㅋ 그러다가 귀신 세분께서 한사람 근처만 계속 도니까 그사람 갑자기 무섭다 그래서 나가자고 나가자고 소름 돋는게 안 내려앉는다고 막 그래서 나왔음 마지막에 나온 퇴마사랑 나 빼고 사람들 다 식은땀 흘리고 있음 ㅋㅋ 앞장서던 퇴마사도 ㅋㅋㅋㅋㅋ음흉또 흉가 갔다오면귀신 안 붙게 소금 뿌리고 그래야 한다고 해서 난 안한다고 하고 사람들 하고 점점 멀어지는데 뭔가 나도 조금 신기해서 뒤 딱 돌아 봣는데 ㅋㅋㅋ오우

2층 난간에서 귀신 세분꼐서 이쪽을 똭 ㅋ 놀람급 놀램 보통 길거리?시골 논밭? 그런쪽에 자주 보이는데 귀신들 솔직히 딱 완전 노려보거나 하지 않음 그래서 그땐 좀 놀람 괜히 발걸음 빨라짐

그때 갔다와서 신기해서 횟집이름 쳐봣음 ㅋㅋ 거기 죵니 유명한 폐가였음 ㅋㅋㅋ

3대폐가였음 파안그래도 그거 놀란거에 30만원이면 괜찮은 장사라고 생각파안뭐 지금은 폐가알바?그런거 안하지만 저때는 나름 쏠쏠했음 ㅋㅋ 저뒤에 세번인가 더했는데 안하게 된 이유는 이거 사람들이 좀 보면 올리겠음 ㅋㅋ

진짜 글쓴이 글 재주 죵니 없는거 같음 막 머리속으로 기억해내는거대로 쓰는건데 재미있게 하나도 못씀

재미 없으면 무섭게라도 써야 돼는데 무서운 기억이 별로 없어서 못 쓰겠음 내가 안 무서웠는데 어떻게 무섭다고 씀?? 하지만 담엔 무서웠던거 쓰겠음 ㅋㅋㅋ 누가 읽어 주기만 하면 난 계속 쓸거임 ㅋㅋㅋ

참 막 사람들 글 쓰는거 보면 귀신이 얘기 한다 못한다 막 그러잖음? 걔네 말함 막 진짜 뭐냐 빙의?그런것도 진짜 하려 함 근데 기 세면 귀신 못들옴 막 첨 아이컨택하면 그런애들 봄 너 나보여?진짜 대사 안바뀜

남자든 여자든 애기든 다 이거임 너 나보여?나 보이지? 멘트 식상함 그래서 막 고개 끄덕이면 죵니 달라 붙어 다님 잉 또 단얘기로 빠졌넹 무튼 즐거운 오후 되세용 ㅋㅋ 글 재미 없어서 미안해요 ㅠㅠ

 

 

추천수101
반대수1
베플나란여자|2012.07.05 14:30
나란남자 거슬린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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