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많은 분들이 좋아 하지는 않지만 ㅋㅋ 몇몇분이 좋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이 맛에 살아요 ㅠㅠ ㅋㅋ 그런데 어제 막 폐가 얘기 하고 집에가서 잠을 자겠죠?ㅠ
근데 계속 그 폐가 귀신 엄청 떠오름..결국에 새벽 두시 다되서 잠듬...ㅠ
나 이런남자임 ㅠㅠ 징그러운거 무서운거 싫어함 ㅠㅠ 멀쩡한 귀신들만 아이컨택 가능 ㅠㅠ
그래요 ㅠㅠ 사실 이상하게 안 생긴 귀신들만 아이컨택 가능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쓰다보니까 좀 쎄보이고 싶었어요 ㅠㅠ 그리고 또 한가지 ㅠ 저 지금은 귀신을 못봐요
먼저 그 얘기를 하고 넘어가야 될거 같아서요 ㅋㅋ 제가 가위 눌리게 된 뒤 귀신 본다는건 일편부터
보신분들은 알거예용 ㅋ 가위 눌리면 귀신 볼 수 잇나?라고 생각 하실분들 있을 수 있겠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친가쪽에 그런 분들이 많고 또 무당으로 유명하신 분들도 계셔요
그게 가장 큰데 단지 가위가 하나의 작은 매개체?였던거 같구요ㅋ
이건 제가 겪은 이야기는 아니구요 저희 큰어머니 아들 그러니까 제 사촌형 이야기 인데요ㅋ
그 이야기를 써볼게요 ㅋㅋ
내 이야기 아니니까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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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내가 고딩?시절 때로 기억함 제 나이가 25 이니까 한 7년전?2005?06년 정도라 생각 하면 되겠음
우리 큰어머니는 무당임 그것도 전라도에서 조금 유명하신 분임 무당 간판 이런것도 안 달고 하시는데
돈 잘버심![]()
사촌형이 20대때 이야기라 했음 큰어머니 댁에서 저녁에 나한테 얘기 해주다가 큰어머니에게 사촌형
등짝 후둘겨 맞음 애들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다고 장난인줄 알았는데 큰어머니가 그렇게 화내면서
사촌형 때리니까 그게 더 무서웠음 아 진짜였구나!!!
님들은 귀신중에 어떤 귀신이 제일 무서울거 같음??잠시 생각 해보셈
나 같은 경우는 징그럽게 생기거나 덩치 큰 귀신이 제일 무서움(개인취향?)![]()
그때 이야기는 물귀신 이야기임 이제 시작 하겠음
우리 사촌형은 노는거 엄청 좋아함 놀러다니는 것도 엄청 좋아함
양평에 지금의 캠핑촌?같은거 있었음 그러니까 캠핑촌은 아닌데 사람드 텐트깔고 자고 앞쪽에 강가 있고
형은 친구들이랑 1박2일로 놀러갔음 물론 여름 아니었겠음? 낮에 강가에서 노는데 막 누가 지켜보는 듯한
느낌 들었다함 형은 단지 어떤 어여뿐 숙녀가 자기를 보고 있나?이런 생각으로 있었다함
말 안한거 있는데 우리 사촌 포함 해서 다들 왕자병이 조금 있음 글쓴이도 지나가다가 여자가 나 보면
아 저 여자 나한테 관심 있고만 이럼...ㅈㅅ![]()
우리 사촌형은 귀신을 못봄 그래서 막 놀다가 저녁에 고기 구워 먹고 쏘주 한잔 하면서 있었다 함
저녁이 되고 물가에 사람도 없는데 형 친구가 약간 맛이 갔는지 강가에좀 다녀 오겠다고 함
딱 필 오지 않음? 그 형나가고 사촌형이랑 친구 한명이랑 계속 술 마시는데 채수야!!!!(실명거론 ㅈㅅ)
술 먹다가 놀래서 나갔는데 강가 초입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함 형이랑 형 친구랑 장난인줄 알고
장난 치지마~ 막 그러는데 이게 장난이 아니 었나봄 "살려줘!! 살려줘!! 빨리 살려줘!!!"
이렇게 소리 치면 주위 텐트에서 나와보지 않겠음?주위에 텐트 안밖에서 노는 사람도 있었는데?
사람들 다 나와서 그거 보니까 형은 장난이 아닐가보다 하고 형 친구랑 급하게 가서 그 형을 끌어내려함
근데 잘 안끌려 나오는데 갑자기 물에 빠진형 뒤?뭔가 올라 오더니 살색 아닌 초록?파랑? 엄청 살 불어튼 형상이 올라 왓다고함(형과 형친구만 본거 같다고 함)
엄청 놀래서 형과 형친구가 막 당겨서겨우 빠져 나왔다함 근데 그때 물높이가 무릎?
그정도밖에 아니였다고 함
형친구들이랑 사촌형 놀래가지고 노는것도 다 때려 치고 몸만 닦고 다 텐트 안에 들어갔다 함
그때 사촌형이 큰어머니에게 전화 걸어서 이런일이 있었다 이러니까 큰어머니가 그거 물 귀신이다
한번 봤으면 또 볼수 있으니 만약 봤던 물체?그림자만 보여도 숨도 조그만하게 쉬고 얼굴 뒤집어 쓰고
있으라고 함 걸리면 안된다고(이때 큰어머니가 올 정도?는 아니었나봄)
그래서 바로 다들 자려고 누음 그런데 자다가 사촌형과 친구 한명(같이 형상을 본 친구)으으으으으
막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서 깼다 함 텐트안 어둡지 않겠음?
근데 텐트 밖에서 어떤 물체가 막 지나가고 있었다함 분명 사람은 아닌거 같다함
그래서 둘다 말 안하고 조용히 엎드려서 얼굴 텐트 바닥에 붙히고 귀막고 있었다함
그 형체가 형네 텐트쪽으로 으으 거리면서 천천히 오고 있었다함 어쩌겠음?
숨도 안쉬고 있었다함 조금 있다가 지나가는거 같아서 형친구에게 '간거같아'이러면서
숨을 휴 쉬고 살짝 고개를 들었는데
다런쪽으로 가던 형체가 형네 텐트쪽으로 빠르게 오더니 불어터진 얼굴로 씨익 웃어 보였음
형이랑 현친구 그대로 기절 해버리고 그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놀지도 않고 바로 짐 챙겨서 돌아왔다함
형친구랑 사촌형이랑 혹시 몰라서 큰어머니에게 기치료 받고 부적 들고 다닌다함 ㅋㅋ
난 물귀신 한번도 못봤는데 물귀신 무섭긴 무서운가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