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유독 아이가 새벽 한시, 두시에 자길래
계속 기다리고 놀아주고. 눈비비면 분유타고, 안고 먹이려 하면 나가고,
그렇게 분유를 세번 타서 버리고, 하는 바람에 오늘은 새벽 두시 좀 지나서 아이를 매트위에 거칠게 내려놓고 어휴씨...라고 해버렸어요
아이가 뒤돌은채로 울먹거리는데, 불쌍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되는데, 힘드네요. 육아라는 게
분유 200 탔는데, 자면서 먹다가 뿜어서 다 뱉고, 뱉으면서 잠들었습니다.
어제 밤에 한시에 자고, 오늘 오전엔 11시 반에 일어났는데 내일은 아기가 12시 넘어서 일어날것 같아요
육아, 정말 지독하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