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강동구 명일동에 거주하고있는 여자구요.
저희부모님 같은 이런 모욕적인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요.
저희 아버지가 사실 헬스장을 다니면서 살을 무척 건강하게 빼셨어요~
정말 힘들게 운동하셔서 빼셨기 때문에 엄마랑 저에게도 건강을 위해 헬스를
등록해주시겠다고 해서 마침 할인기간인 굽은다리역쪽에 있는 "K*휘트니스" 에
등록을 해주셨거든요.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엄마랑 같이 열심히 다니려고 했어요.
그러고서 다음날인 토요일 헬스를 가려다가 제가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 못가게 되었구
저대신 엄마에게 운동을 조금씩 가르쳐 주기 위해서 아버지가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그쪽은 하루에 5000원을 내면은 운동을 할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물론 이회원권이라는게
양도가 되는거잖아요? 그래서 아버지는 저대신 다니려고 엄마랑 같이 간셈이었거든요.
처음에 갔을때 인포보시는 남자분께서 엄마에게 어제등록하신분이냐고 하셔서
엄마가 맞다고 해서 엄마랑 아빠랑 운동복을 갈아입으시고 운동을 하고 계셨데요.
근데 여기가 그렇게 넓은곳도 아니고 회원들 대부분이 같은 동네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그 트레이너인지 인포보는 남자분인지가 운동하고 있던 엄마에게 와서
아저씨는 왜등록도 안했는데 하냐고 소리를 지르더래요.
정말 그헬스장에 있는 사람들이 다들을정도로 얘기를 해서 엄마가 차근차근히 딸대신에
하는건데 원칙상 그런게 아니라면 운동이 끝난후에 나갈때오천원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나이도 25쯤 되보이는 그분이 엄마에게 대뜸 욕을 하더래요.
동네사람들 앞에서 엄마에게 거지같은년 뭐년,뭐년하면서 자신보다
훨씬 나이많으신 분에게 그것도 트레이너라는사람이 회원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신발년이 뭐거지같은년이 오천원안내고 운동하냐고 공짜로 할려는 속셈이냐고
동네사람들 앞에서 그런말을 하더래요.
저희부모님이요 진짜 남부럽지 않게 살아오신 분이구요.
어디가서 거지소리 들을만큼 돈아끼면서 살아오신 분 아니에요.
물론 오천원 아끼려고 그런것도 아니구요.
원칙상 그런걸 몰라서 부모님이 그냥 운동을 햇다고 해서 동네사람들 앞에서
저희 엄마에게 그런식으로 욕을하는건 딱봐도 제또래인데 너무 경우가 없는거잖아요.
솔직히 저희부모님이 일부로 그런것도 아니고 몰라서 그러신건데
물론 저희부모님이 제대로 확인을 안해보고 운동을 한건 사실이지만
대뜸 그런식으로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는건 트레이너가 할짓은 아니잖아요.
계속 얼굴보게 될 사이인데..
그래서 엄마가 왜욕을하냐고 돈안내겟다는것도아니고 몰라서그런거라고
그랫더니 대뜸 엄마를 때리려고 하더래요 막 손을 올리고 그러는걸 보고
아버지가 그쪽에 가서 그트레이너한테 무슨말을 그딴식으로 하냐고
저희아버지가 화가나서 밀으셨데요. 그랬더니 막 자기때리냐고 경찰부른다고
하면서 경찰을 부르고 사장을 부르고 전화로 자기친구들까지 다부르더래요.
그래서 온 사장은 손님쪽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자기 트레이너 때리냐면서
경찰신고하고 진단서 띄어오라고 막 아버지에게 볼펜을 던지고 화일판을 던지고
그트레이너랑 똑같이 거지같은년 ㅅㅂ년하면서 별거지같은게 나타나서 운동한다고 이러더래요.
저희부모님이요 배울만큼 배웠고 떳떳하게 직장도 가지고 계셔요.
심지어 저희 아버지 유명한 경호업체 다니시는 분이구요. 어머니도 사업해오시던 분인만큼
성격좋고 리더십 강한 분이세요. 근데 제또래 되는 어린 남자가 그렇게 욕을 하다니요.
심지어 그남자 저희아버지에게
'내가 너보다 돈잘버니까 난벌금같은거 내도 상관없다'
라고 하면서 저희아버지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거에요.
트레이너라면 그게 돈을 내고 다니는 회원에게 할짓입니까?
대뜸 욕부터 시작해서 경찰까지 부르고 친구들은 도대체 왜불렀는지
운동하는 친구들 다 불르더래요...
그래서 경찰이 왔어요. 트레이너랑 저희부모님이랑 경찰서에 갔어요.
경찰입장에서는 참 애매한거죠 그래서 그렇게 마무리되고 나왔는데
엄마가 돈을 환불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해줄수없다는거에요. 월요일에
해주겠다는거에요. 카드로 결제한지 24시간도 안된상태에서 이런일이
일어났으니 환불을 해달라고 했더니 주말이라서 안된데요.
지금 돈도 못받은채 이러고 있네요. 환불도 안해주고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를 하라고 하네요
아버지에게 계속 깐족대면서 때려보라고 그러던 모습이
부모님이 있는 20살초중반 남성에게서 볼수있는 모습일까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여기 꽤 유명하더라구요
정말 너무 억울해서 글을 씁니다. 이 글이 퍼트리게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