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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有 제발 많이 퍼트려주세요.. 삼천포 콘크리트 붕괴사건

퍼트려주세요 |2012.07.09 00:51
조회 33,544 |추천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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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발 퍼트려 주세요..

 

 

 

 

사천시 삼천포시장 현대화 공사현장 '안전 무방비'

마른하늘에서 날 벼락...철거 작업중 콘크리트 더미 관광객 덮쳐

 

http://news1.kr/articles/713666

이 기사를 읽어주세요.

 

 

 

 

 

얼마 전 6월 21일 목요일. 저의 어머니의 동생이신 저의 외삼촌께서

 

하반신이 불구가 되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당시 사천시 삼천포 시장을 지나시던 외삼촌은 사천시에서 시행하는

 

현재 철거작업중인 공사현장을 지나시다 콘크리트 더미에 깔리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그 사고로 저의 외삼촌은 현재 다리 한쪽을 절단한 상태로 하반신을 전혀 쓸 수 없는 상태로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목숨까지 위험했던 그 순간을 생각하면 아직도 손발이 떨립니다.

 

 

 

 

 

 

 

다음은 저의 어머니께서 직접 쓰신 글입니다..

 

제발 한번씩 읽어주시고 많이 퍼트려 주세요.

 

 

 

2012년 6월 21일 이악몽 같은날....정말 꿈이라면 깨고 싶습니다 ......

 

이날은 이부부가결혼한지 20년 만에 첫나들이 한날 입니다

 

사고당사자는 대구에서 업무차 삼천포를갔다가 점심을 먹기위해

 

삼천포수산시장에 들렀다가 끔찍한 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당시 수산시장에는 상인들이 장사를 하고있었고 피해자는

 

시장옆을 지나가다 사천시에서 시행하는 재해지역 공사현장에서

 

철거작업도중에 덮친 콘크리트 더미에깔리는 사고를당해

 

지금 하반신 전신불구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어떻게 이처럼위험한 공사를 하면서.. 이것이정녕 안전시설물 인지 의심이갑니다

 

이처럼힘없는 구조물에 얇은부직포 조각이 이렇게엄청난 콘크리트조각을 견뎌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양심없는 공사관계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

 

이날사고는 삼천포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위해 시공사가 2층콘크리트

 

구조물을 철거하던중 콘크리트더미가 이들부부를 덮쳐버렸습니다....

 

당시사고현장에는 공사중이란 안내표지판 하나없었고 공사관계자 어느누구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이곳이 공사현장이란 사실조차 아무것도모른채 피해자는그곳을 지나가다 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공사 현장관계자 한사람 이라도 있었더라면 피해자를 빨리 병원으로 후송할수있었음에도

 

피해자를 차디찬 시장바닥에 방치를하였고 ..

 

시장상인들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불렀으나 불끄는 소방차가오는등

 

피해자를 즉각병원으로 후송하는 것조차하지 못했습니다.....

 

 

이날철거하던 건물은 약8미터높이

 

로 2미터떨어진곳에 시장상인들이 장사를 하는 시장통로가있어 상인들과

 

관광객들의안전을위협해온이유로

 

시장상인들의 수차례 걸쳐 :위험하니안전하게 공사를해달라" 는 권고에도 불구하고....

 

너무나허술한 안전불감증이 단란한 한가정을 파괴하고 무고한시민한사람에 행복한한가정을

 

사지로몰아내고 말았습니다 ...

 

 

사고이후 중환자실에서 닷새만에 깨어난피해자는 자신의 몸상태가 어떤지도 모르고 사고당시

 

" 할머니한분이 옆에있었는데" "그할머니는 다치지않았는지 "묻고있어 주위사람들의 맘을아프게합니다 ..

 

 

지금한창 수능 준비에 여념이없을 고3이된 장남과

 

고1학년이된 자녀, 그리고 피해자 부인은 사고이후 자신의 하반신 전체를 쓸수없게된

 

사실을 알게된 피해자가 자살기도 까지 벌이는 등 피해자 옆을 한시도 떠날수없어

 

지옥과도 같은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

 

 

그러나, 지금도 자신들에 잘못을 서로에게 떠넘기며 책임을 모면하려하는 피의자들에모습에 ...

 

또 한번 피해자들의 가족전체는 피눈물을 흘리며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부디 시행청인 사천시와 경남에 있는 ○○건설회사 관계자들은 이처럼 예견된 살인같은

 

사고에 책임을 통감하고 책임있는 사후처리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행복했던 한가정을 다시 찾아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고 당시 시장상인분께서 찍어주신 동영상입니다.

 

구급차를 부른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구급차가 아닌 소방차가 오는 둥

 

어이없는 대처로 환자를 신속히 이송하지 못하고 오랜 시간을 지체했습니다.

 

저의 삼촌은 차가운 시장바닥에 오랜시간 방치되었습니다.

 

 

 

사천시와 경남의 모 건설회사의 나몰라라 하는 태도에 지금도 가족들은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발 읽어주시고 많이 퍼트려 주세요...

추천수330
반대수5
베플지나가는행인|2012.07.10 11:43
무턱대고 소방관분들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무거운거에 깔린 환자분을 함부로 옮기거나 만지면 더 잘못되거나 다친 곳이 더 심해질수 있어서 함부로 못 건드린거겠죠 그리고 소빙차가 온 이유도 콘크리트 붕괴사건이니까 갇힌 사람이나 구조 장비가 필요할지 몰라서 보낸거겠죠 1차적으로 잘못은 건설회사와 시청 관계자라고 생각해요 우선적으로 환자분이 얼른 건강해지고 가족분들이 힘내시길 바래요
베플ㅠㅠ|2012.07.10 12:00
콘크리트 붕괴사고라서 장비들을 싣은 소방차와 조사반이 먼저 도착한것 같습니다. 차가운 시장바닥이라는건 슬프지만 환자분께서 어떤부위에 어떤골절이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구급대원들도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섣불리 처치할 수없습니다. 구급차가 다른곳에 갔다가 오는 중 인것 같은데, 검은색'화재조사' 옷 입으신분말고 주황색 옷 입으신 소방관분 보시면 그분도 어찌할 수없는 상황이 보이는것 같은데.... 여유구급차가 없는건 행정을 탓해야지요... 별수있나요 CPR하지않는것으로 보아 환자분 의식은 있으신듯 한데, 병원측에서 이송지연으로 환자분 상태가 악화됐다라고 한다면 구급대에도 책임이있겠구요, 1차적으로 가장 큰 책임은 건설시공사와 공사관계자에게 물어야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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