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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주의) ★ 짧고 강한 기묘한 이야기 4 ★

발로비빈면 |2012.07.09 14:20
조회 75,618 |추천 30

중복이라면 미리죄송합니다ㅠㅠ



 


지나가면서 편의점에 있던 남자가 연쇄살인범 범인이었음 근데 언니는 

그 편의점을 지나오다가 이미 죽은거임 동생 남친이라고 소개한 사람이 살인범인줄 알았는데 

그거슨 깜짝쇼 동생이 전화를 받았을 때 언니가 비에 쫄딱 젖어있죠? 

언니는 죽었고 영혼이 동생집으로 찾아온것.. 그것이 반전 




이상 기묘한 이야기였습니다(__)




지후님은 어디가셨나요ㅜㅜ

지후님의 기묘한이야기 참 재밌게봤었는데

추천수30
반대수16
베플모바일배려|2012.07.10 11:08
그 때, 뉴스에서 긴급 속보가 흘러나온다. (TV내용)'긴급 뉴스입니다. 바로 전 연속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방안의 불이 켜진다. 동생이 웃으며 언니에게 온다. 언니는 놀란 얼굴로 동생을 쳐다본다. 이 모든건 언니에게 남자친구를 재밌게 소개해주기 위한 동생의 깜짝쇼였다. 동생과 남자친구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언니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TV에서는 계속 레인킬러에 대한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다. 언니는 무표정으로 그 뉴스를 바라본다. (TV내용)'지금 용의자가 경찰서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남자는 편의점에 여성의 사체를 숨겼다고 합니다.' 그 때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동생은 전화통화를 하다 놀란 듯 전화기를 떨어뜨린다. '정말 안타깝지만 언니 분이 방금 경찰 병원에서 숨을 거두셨습니다.' 동생과 남자친구가 놀란 표정으로 언니를 바라본다. 언니의 머리카락에서는 물이 떨어지고 언니의 몸은 젖어있었다. '생각났어. 나도 후미에한테 중요한 얘기가 있어. 너 이제 혼자서 살아갈 수 있겠지? 어린애가 아니니까.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마지막으로 만나서 다행이야. 미안해. 안녕' 동생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언니는 사라진다.
베플모바일배려|2012.07.10 11:07
동생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동생의 집으로 가는 언니. 동생의 집으로 가던 도중 편의점을 쳐다보게 된다. 편의점 직원이 신문을 정리하고 있다. (신문내용)'비오는 날의 살인귀 레인 킬러. 공포의 비오는 밤. 젊은 여성만 골라서 살해' 갑자기 내리는 비. 언니는 서둘러 동생의 집으로 향한다. 동생의 집앞에 도착한 언니. 벨을 두번이나 눌렀는데 동생이 나오질 않는다. 조금 뒤 문이 열리지만, 문을 연 사람은 동생이 아닌 낯선 남자. 자신을 동생의 남자친구라고 소개하지만, 언니는 동생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들은 기억이 없다. 집안으로 들어가보니 동생이 없다. 남자친구는 동생이 우유가 다 떨엊였다며 마실 것을 사러 나갔다고 했다. '이상하다.. 좀 전에 통화할 때 동생은 방금 마실 것을 사왔다고 했었는데.....'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남자는 TV를 켠다. (TV내용) '비오는 날 밤에 젊은 여성들만 노려 살해하는 통칭 레인 킬러. 지난 주에도 스무살인 여대생이 귀가하던 중 등을 칼에 찔려 살해당하는 비참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언니에게 마실 것을 내어주려 냉장고 문을 여는 남자.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우유 두 팩. 언니와 남자는 식탁에 앉아서 얘기를 나눈다. 언니는 남자에게 오늘 같은 날은 둘이서 보내야 하는데 자신이 와서 방해가 된게 아니냐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남자가 미안해하는 언니에게 말한다. "왜요? 오늘 무슨 일 있나요?" 동생의 생일을 모르는 듯한 남자의 얼굴을 보고 언니는 말을 잇지 못한다. 틀어놓았던 TV에서는 계속 레인 킬러에 대한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TV내용)'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남자는 스무살에서 서른살 정도로 신장은 170cm전후. 범행 당시 검은 하프 코트를 착용. 코트에 달린 후드 모자를 뒤집어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한 용의자의 몽타주입니다.' 언니는 남자 몰래 동생에게 문자를 보낸다. 그 때, 방안에서 벨소리가 울린다. 언니는 동생의 벨소리가 들린 방안으로 들어간다. 방안의 침대에서는 동생이 쓰러져 있었다. "운도 없죠. 비만 안내렸으면 동생을 만날 수 있었을텐데......" 뒤따라 들어온 남자는 칼로 언니를 찌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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