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남역 근처의 3D학원을 다녔는데 학원수업에 대한 불만족을 느끼고 학원을 휴학하게 되었습니다.
휴학한 이유는 학원의 수업내용과 학원선생의 불성실한 태도 였습니다.
수업중 질문을 하면 아직 잘 알지도 못하는 학생에게 3D용어로만 설명을 해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수 없었고, 또 "워크샵반"이라는게 있는데 그것에 대한 질문을 해도 제대로 대답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업내용도 나중에 알아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 강의를 그대로 가르친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저작권에 위배되는 행동 같은데 돈을 버는 목적으로 가르치는 학원이 인터넷에서 단 1~2만원이면 받을수 있는 외국동영상강의를 다운받고 그 동영상강의에 사용되는 파일들을 사용하면서 가르치는 것을 알고 학원에 대한 불신감과 배신감이 생겨 났습니다.
학원에 다니는 이유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나은 교육을 받기 위해서 학원을 다니는 것이지 인터넷에서 떠도는 강의를 그대로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위에 말씀드린 "워크샵반"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워크샵반" 이 무엇이냐면 취업용 포토폴리오를 만드는 반입니다.
학원에서 처음에 상담받을 때는 "워크샵반"이 돈이 들어간다는 말은 해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저희반 담당 선생이 하는 말이 "워크샵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한달에 약 40만원초반의 돈을 내고 들어 가야 한다고 합니다.
처음 학원에 가서 상담 받을 때는 워크샵들어가는 데에 돈이 든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않고 나중에 학원 한참 다니고 학원비 환볼 않될때 야기해주더군요
학원을 다니면서 처음 한달째부터 담당 선생에게 "워크샵반" 에서는 무엇을 하느냐? 가서 어떤 걸 배우느냐? 하는 질문을 계속 했지만 선생은 "내일 알아보고 알려줄게..., 다음에 알려줄게...." 하면서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 저희반 담당 선생은 "워크샵반" 의 기술지원 선생이었던 것입니다.
"워크샵반" 의 기술지원 선생이라면 당연히 "워크샵반" 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을텐데 알려주지 안았던 것입니다.
이런일에 불신감과 배신감을 느끼고 학원을 일단 휴학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의아한게 "그럼 왜 중간에 학원을 그만두지 않았느냐?" 하는 것일겁니다
이 학원은 17개월 과정 학원비가 1700만원이 드는데 이걸 785만원으로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처음학원 다닐때 이 785만원을 일괄현금일시불로 내야 하고 카드로 하면 가격이 60만원 정도 더 올라갑니다.
한번 돈을 내고 환불을 받으면 처음 1700만원에서 계산되어서 돌려 받을게 없다고 하더군요..
이 부븐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정말 1700만원에서 계산되는건가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학원을 계속 다니다 휴학하게 되었습니다.
또 네이버 지식인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단 사람들도 알고 보니 학원선생들이었고 답변도
이 학원으로 오게끔 유도하는 식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같은 사람이 없기를 바라면서 학원에 대한 수업내용과 선생들의 태도 학원비와 워크샵반에 대한 정보등을 네이버 지식인의 질문에 답변으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지식인에 올린 답변들도 학원에서 네이버에 연락해서 차단시켜 버렸습니다.
이게 그 사진입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여러개 더 있지만 그것들도 전부다 지워져 버렸습니다.
왜 인터넷에 이 학원데 대한 좋은 말만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올리자 학원에서 어떻게 전 줄 알았는지 연락이 왔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저한테 법적인 절차를 취한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이 분야에 전문가 분들 이게 여쭤봅니다. 이러한 경우 학원이 학생에게 어떤 법적인 절차를 취할 수 있는지
학원이 저에게 소송을 걸수 있는지... 그리고 저는 학원비를 돌려 받을수 있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대학을 휴학하고 부모님들을 겨우 설득시켜 1년의 시간과 학비과 생활비를 받고 서울까지 올라와서
이런 학원에서 배우고 돈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제발 도와주세요 돈이야 다시 벌면 되지만 저의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정말 이런 학원 인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안들어 갔을텐데 말이죠..너무 억울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