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이숭이 입니다!
세번째 판을 쓰는데, 동물학대 판을 전문으로 쓰려는 목적이 아니라..
저는 그냥 늘 작게나마.. 우리나라 동물법이 강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 ![]()
[코난아빠] 블로그에서 퍼온 글 입니다.
40시간 땅 속에 묻혔던 강아지
이번 사건은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사건이네요..
실제 강아지 주인이 땅에 묻어버린 사건이라 충격이 더욱 큰 사건입니다.
주인의 학대도 놀랍지만 5ft. 아래 땅속에 2일동안 묻혀 있다가 구조된 강아지가 더 놀랍습니다.
다행히 주변 이웃이 땅속에서 낑낑 거리는 소리를 듣고 구조를 했는데,
경찰에 의하면 피의자는 땅에 묻은 강아지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흙을 겹겹으로 덮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현장을 확인한 이웃은 곧바로 신고를 하였고
구조대가 출동..
현장을 본 구조대 조차도 그 잔인함에 말문을 잃었습니다.
당시 주인은 이 강아지가 죽어서 묻었다고 진술하였으나,
동물학대로 판명되었습니다.
결국 이 강아지 주인은 계획적인 동물학대 죄로 구속되었으며,
평생 강아지를 기를 수 있는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저번에 올려 드렸던 '산채로 묻은개' 사건보다 더 잔인해 보이네요.. 휴
우리나라도 주기적으로 동물학대 사건이 뉴스에 오르는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건 한번 터지면 잔인함이 상상을 초월하기에
점점 매말라가는 감성시대에 뭔가 원초적인 대책이 이루어져야 할듯합니다..
- 여기까지가 퍼온 내용입니다.
저도 동물병원 간호일을 하면서 늘 좋은 일로 강아지를 맞이 할 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어쩌면 다른분들 보다 더 슬픈일을 많이 보고 듣게 되지만
항상 이런 사건을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너무너무 찡 하네요..
그래도 저 이탈리아 피의자는 구속되었으며, 동물을 기를 수 있는 자격을 박탈 당하였는데,
이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법.. 꼭 동물법이 아니더라도 썩 마음에 드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동물법은 정말이지 조금이라도 강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