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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삐질테면 맘데로 삐지세요 시어머니

유유유 |2012.07.12 14:31
조회 24,999 |추천 35

집에 초대는 해야되는거 아니냐는 분들이 있으셔서 추가로 말씀드리면

 

신혼집 카드키 시어머니가 집 전세 계약할때 아예 하나 가져가셨습니다.

 

전 그러던지 말던지 싸우고 싶지 않아서 내버려 뒀어요 어짜피 어머니돈도 들어갔으니까요.

 

(전세 2억 5천중 2천만원)

 

그리고 저희 출근하면 몰래 다녀가십니다. 따로 초대할 필요를 못느끼고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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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 훨씬넘은 시어머니의 막내아들과 결혼했습니다.

 

남편은 항상 제편이 되어줘서 그거믿고 결혼했고 지금도 잘 지켜주고있습니다.

 

어머니는 원래 매일매일 남편에게 전화를 해대셨던분이고 저한테는 매일까지는 아니여서

 

참을만했습니다.

 

결혼전에 5일에 한번씩 전화했었는데 일주일만에 하니까 뚱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담엔 10일만에 전화를 해버렸습니다. 삐지면 더 안한다는걸 보여드릴려구요...

 

결혼하구나서는 일주일에 한번씩했습니다. 지겹습니다 그놈의 전화전화전화...

 

저번주에 하기싫더라구요 그래서 안하고 2주만에 전화하니 완전 삐졌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저랑

 

전화하실때 목소리가 항상 안좋으신거 같애요 싫어하시는것 같으니까 한달에 한번만 전화드릴께요

 

해버렸습니다...

 

시어머니 신혼집에 오라구 안한다구 삐집니다 항상.. 전 절데 오라고 안합니다.

 

남편한테도 그렇게 말했더니 엄마가 원하는데로 하면서 살순없는것이고 니가 싫다면 하지말라고 했는데..

 

제가 너무 나쁜년인가요..

추천수35
반대수12
베플111|2012.07.12 15:19
무소식이 희소식,,
베플난반댄데ㅜㅜ|2012.07.12 16:19
70이훌쩍넘긴분한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살갑게하셔도 되지않나요? 모르는사람이라도 그정도 나이많으신분이면 일주일에 한번쯤은 희생해도좋을꺼같은데 긴시간도아니고..길어봐야 10분남짓일텐데 모르는노인도아니고 남편낳아주신분인데.. 무튼 전생각이좀다르네요ㅠㅠ 전 시어머니께 일주일에 두번전화드리는데 스트레스받지만 찾아오란것도아니고 말몇마디면되니까 걍참자 하면서 참거든요.. 근데 70훌쩍넘은 노인네면 글쓴분처럼 그렇게 까진 안할꺼같아요;; 제생각과다른분들이 많아서 반대 꽤 받을거같지만 제생각과 달라서 좀 당황스러워서 댓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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