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즐겨보는 서울사는 고삼입니다........
↑다들 이런식으로 시작하시길래...
처음으로 쓰는 것이니 잘 못 써도 이해해주세요..
누나와 새벽 2시쯤 동대문 밀리오래가 쇼핑을 다끝내구
동대문주위의 식당을 방황하구있었어요 (오늘따라 삼겹살이 땡겨서...)
밀리오래에서 나와 안쪽으로 들어가니 제목부터 심상치않은...
XXX삼겹살 ←이름부터 매우 끌리더라구요.. ㅋㅋ
저와 누난 쇼핑으로 지친몸을 이끌고 식당에 들어가 XXX삼결살 3인분을 시키구
매우 기대하구있었죠~ 한 5분뒤? 고기가 나왔는대 매우 맛있어 보였습니다..
가격은 매우 비쌋지만요.. 그리고 누나가 고기를 굽고 저는 빨리 먹구싶은마음에
다 익지도 않은 고기를 하나 쌈에 싸먹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또 두번째고기를 쌈에 싸려는순가.. 제 앞에 떨어지는 초록색물체는 1센치? 가량이 조금넘는 솜털에 싸인 애벌래.. 으.. 그걸 본순가.. 먼저 먹었던.. 상추는 괜찮았을까.. 이런생각과 함께 식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꿋꿋이 참고 일단 고기만 언능먹구 누나에게 말했죠 ㅋㅋ
애벌래 나와따구.. 이거 보라구.. 그랬더니.. 누나는 이런건 말해야 한다며 일하시는 아주머니에게 말했더니 음료수 하나를 공짜루 주셧습니다..
후..... 톡을 즐겨 보시는 횽 누나 동생분들도 외식하실땐 꼭 확인하면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