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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직전에 데려온 라이온킹!

멍멍아야옹... |2012.07.13 10:07
조회 33,902 |추천 285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미국에 사는 20대 여자사람이에요부끄

동물판 덕후인 제가 저희집 라이온킹을 소개하려합니다!

판에서 존댓말 쓰자니 뭔가 오글오글해서 음슴체 고고안녕



우리 심바는 12월 29일, 새해 직전에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해 온 아이임.
아쉽게도 입양 당시 사진은 핸드폰을 바꾸는 바람에 남아있는게 음슴ㅠㅠ


요 사진이 그나마 남아있는 사진 중에서 가장 오래된 사진!


입양당시 정말 말라서 안쓰러울정도였고

기침증상도 심해서 혹시 큰 병이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병원 열심히 다니고 간호 열심히 해서 지금은 완전튼튼!짱

산책 나가면 어찌나 씨게 잡아땡기는지

팔부러질거가틈ㅠㅠㅋㅋ


아무튼 동물보호소에서 금요일마다인가? 오래된 동물들 안락사를 시킨다고 그래서

그 전에 부리나케 입양해왔음!ㅜㅜ

골든리트리버 믹스견이라고, 이제 약 9개월 쯤 된 아이라고 했음.


너무 귀엽고 사람한테 막 안기는데

당장 입양해 가자고 남편한테 졸라 드디어 입양!


서론이 길었지만 이제 사진나가염~윙크











공원에서 아빠랑 공놀이!

제법 늠름해 보임부끄

 

 


공 너무 좋아해서 이런사태도...^,^;;

2초후가 걱정되는 사진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잘 웃다가도

창밖에 사람소리가 나기만하면...


 

급 아련모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밖에 사람있어....




아련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잘때는 또 요렇게 귀엽게 잉잉부끄



여기 한낮엔 화씨 105도씩 막 올라가는 곳이라

심바같이 털 많으면 정말 고생함..더위

그래서 결심했음

심바 털 싹 밀어주기로...


셀프로 이발시키려고 바리깡 들고 설쳤음ㅋㅋㅋㅋ(여기 동물 미용비용 너무 비싸염ㅠㅠ)

심바 날 보더니 움찔...


근데 나중엔 내가 더 움찔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떨리는 손으로 바리깡가지고 등배쪽을 쓱 하고 밀었는데

깜짝놀라서 멈칫했다는...








after-

 

헐..

애가 너무 하얘...

웬 백구가 요기잉네?

이발 과정은 내가 너무 깜놀해서 못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수습해야지 하고 ㄷㄷㄷ
남편 반 쯤 밀린 심바 보더니 깜짝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아련사진..ㅋㅋㅋㅋㅋ




 


마무리는 항상 자는 사진으로..!ㅋㅋㅋㅋ


부엌에서 홀로 누워있는 사진 보면 정말 인생무상 제대로 표현하고 있음ㅋㅋㅋㅋㅋ









마...마무리는 어떻게...?












자기, 추천해줄꺼징?부끄





반응 좋으.....면

만약 좋다.....면



두달 전 입양해 온 동생 제리 사진도....

꼬맹이 페릿이라능~윙크


 


그럼 톡커여러분들

더위 조심하시고

안뇽~안녕







추천수285
반대수3
베플으허허엏ㅇ|2012.07.14 03:58
뜬금없지만 화질쩐다....
베플음삼군|2012.07.13 10:16
털미니까 더얼굴이 훤하네요. 2탄도 부탁!
베플이름|2012.07.13 20:48
잉? 이발한 모습 예쁜데요 ㅋㅋ 색이 하얘져서 그런지 보는 제가 다 시원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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